"신인감독" 검색 결과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
관객들과 함께 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눈시울을 붉힌 배우들의 소감

관객들과 함께 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눈시울을 붉힌 배우들의 소감

27번째 시상식을 맞이한 춘사국제영화제가 대중들의 성대한 응원 속에 동시대 영화인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안겼다. 춘사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함께 하는 대면 시상식을 진행했다.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 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추첨으로 초청된 일반 대중이 현장에서, 네이버 나우 시청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인배우 지은호, 김예은이 진행자를 맡고 홍보대사 이순재, 소유진, 그리고 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양윤호가 시상식을 열며 젊은 에너지와 관록을 아우르겠다는 춘사국제영화제의 자세를...
흥행 불패 신화 계속될까? '영화계 타짜' 최동훈 감독의 갓벽한 필모그래피

흥행 불패 신화 계속될까? '영화계 타짜' 최동훈 감독의 갓벽한 필모그래피

CJ ENM 흥행 여부로 한 편의 영화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데뷔작을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 모든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한국 감독이 있다. 말 그대로 ‘믿고 보는 감독’이라는 표현에 걸맞은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최동훈 감독이다. 최동훈 감독은 각본은 물론 연출까지 함께 맡아, 데뷔작 (2004)부터 (2015)까지 흥행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올 여름 지금까지 그의 작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블록버스터 1부로 오랜만에 관객 앞에 찾아왔다.
<마녀 2> 등 6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마녀 2> 등 6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감독 박훈정출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반갑다, 신시아. 이야기는 동어 반복 ★★☆ 마녀 유니버스를 향한 야심을 선명하게 드러낸 작품. 러닝타임도 늘고, 액션 화력도 늘고, 등장인물도 늘었는데, 정작 이야기는 ‘일보 진전’ 없는 동어 반복에 그치다 보니 2대 마녀 의 능력치 소개에 멈춘 느낌이다. 김다미에 이어 신시아를 발견한 감독의 눈썰미는 확인했는데, 배우가 지닌 매력 대비 너무 ‘먹방’ 연기만 시킨 느낌도.
재난·범죄·고발 전문? 영화 <공기살인> 김상경 출연작 5

재난·범죄·고발 전문? 영화 <공기살인> 김상경 출연작 5

실화를 다룬 영화 이 지난 22일 개봉했다. 모티브가 된 사건은 가습기 살균제 대참사다. 은 봄이면 나타났다 여름이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김상경은 원인 모를 폐질환으로 아내를 잃는 의사 정태훈 역을 맡아 피해자이자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로 등장해 극을 이끈다. 김상경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 , 이 그랬고 , , 등 김상경의 많은 필모그래피가 재난, 범죄, 사회고발 영화들로 채워졌다.
<앵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앵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앵커감독 정지연출연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폭주하는 욕망의 심연★★★초반에 제시되는 사건은 인물들의 폐허를 들여다보기 위해 통과하는 일종의 진입로다. 영화의 진짜 핵심은 모녀라는 관계의 심연.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신과 엄마로서의 삶 사이에 선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밝혀지는 순간, 는 욕망으로 폭주할 수밖에 없는 여성의 얼굴을 드러낸다. 다만 사건과 인물들을 엮는 연결이 아주 매끄럽지는 않으며, 중반 이후에 맞춰지는 모든 퍼즐은 기계적 배치라는 인상도 남긴다.
<모비우스>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모비우스>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모비우스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출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마블 최강의 안티 히어로라 하기엔…★★☆병을 고치려다 괴물이 된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박사는 갑자기 생긴 큰 힘을 파괴 대신 보호에 쓰기로 결정하면서 히어로로 거듭난다. 신참 히어로는 선배 히어로들이 가진 장점들을 쏙쏙 빼다박으려는 모양새. 치료제로 인해 병약한 환자에서 초월적인 육체의 소유자로 변모한 것은 캡틴 아메리카를, 발현 이후 친구와 대립하는 것은 스파이더맨을, 스스로 베놈이라고 농담할 정도로 기이한외모는 베놈을 떠올리게 한다.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감독 아담 맥케이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이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롤 펄먼, 아리아나 그란데, 스콧 메스쿠디, 히메쉬 파텔, 멜라니 린스키, 마이클 치클리스, 토머 시슬리,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우연한 재난보다 무서운 필연적 현실★★★★정치, 경제, 언론, 학계, 그리고 대중까지. 미국 사회 전반을 휘감은 부조리들을 낱낱이 걷어내 풍자한다. 인류를 멸망시킬 거대한 재난보다 직면한 쾌락과 현실의 회피라는 무력과 무능이 더 두렵다.
아빠와 아들! 세계 각국의 영화계 대표 감독 부자(父子)들

아빠와 아들! 세계 각국의 영화계 대표 감독 부자(父子)들

아이반 라이트맨 감독과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 여기 영화감독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메가폰을 잡은 아들들이 있다. 얼마 전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의 감독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도 그들 중 하나인데, 그는 아버지 아이반 라이트맨 감독의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를 이어 받아 이번에 속편을 연출했다. 아이반 라이트맨 감독과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 부자(父子)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부전자전 감독들을 한 데 모아보았다.
카메라 뒤에서 더 반짝반짝! 메가폰 잡은 국내 여배우들

카메라 뒤에서 더 반짝반짝! 메가폰 잡은 국내 여배우들

이터널스>를 꺾은 한국 영화로 장안의 화제인 작품이 있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바로 그것인데, 이는 배우 조은지가 연출한 첫 상업영화다. 장르만 로맨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중심에 두고 그를 둘러싼 여러 관계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감독이 연출한 첫 장편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이렇게 배우 조은지는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첫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