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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임파7’ 함장이 왜 여기서 나와? 폴란드의 송강호, 모로코의 정우성이 총출동한 <비공식작전> 외국인 배우들

‘미임파7’ 함장이 왜 여기서 나와? 폴란드의 송강호, 모로코의 정우성이 총출동한 <비공식작전> 외국인 배우들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이 지난 2일 개봉했다. 은 1986년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기에, 모로코 로케이션 촬영으로 그 시절의 레바논 베이루트를 구현했다. 다만, ‘민준’ , ‘판수’ 을 제외한 대부분의 역할이 외국인이다 보니, 섭외가 관건이었다. ​ 의 메가폰을 잡은 김성훈 감독은 주요한 역할을 맡은 조연부터 비교적 비중이 적은 외국인 배우까지, 고심 들여 캐스팅을 했다.
스트록스, 김윤아, 장기하 등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영화로 예습하기

스트록스, 김윤아, 장기하 등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영화로 예습하기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스트록스, 엘레가든, 키린지 등 해외 밴드들과 더불어 국내의 굵직굵직한 뮤지션들이 3일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올해의 헤드라이너라 할 만한 스트록스와 더불어 펜타포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바비가 OOO이라고? <바비> 출연 배우 소개서

바비가 OOO이라고? <바비> 출연 배우 소개서

촬영 현장 이제는 배우보다 감독이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릴 그레타 거윅의 신작 가 개봉했다. 인형 '바비'를 소재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 살던 바비 가 어느 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발견하게 되며 원인을 밝히고자 현실 세계로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는 개봉 후 국내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지만 북미에서의 반응이 심상치 않은 추세다. 평론가와 대중들의 호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의 지수는 89%, 메타크리틱의 메타스코어도 80점을 기록 중이다.
우정과 연대의 이름으로 크로스! 환상의 콤비, 버디 무비 5편

우정과 연대의 이름으로 크로스! 환상의 콤비, 버디 무비 5편

, , 등 올여름 극장가는 콤비들의 활약을 다룬 버디 무비가 눈길을 끈다. 버디 무비는 ‘친구’ 혹은 ‘단짝’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1969년 작품 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이 장르는 이제 동서양의 보편적인 소재로 자리 잡았다. 서로의 우정과 연대를 중심으로 전개되므로, 무엇보다 두 주인공의 화합이 돋보여야 한다. 때로는 살벌하고,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코믹하게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환상의 콤비들을 만나보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강정의 씬드로잉] 시인의 영화에 왜 시가 없었을까 <토탈 이클립스>

[강정의 씬드로잉] 시인의 영화에 왜 시가 없었을까 <토탈 이클립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는 굉장한 미소년이라 알려졌다. 생전 찍었던 유명한 사진을 보면 대체로 동의할 만하다. 랭보는 17살 무렵, 시적 절정에 달했다가 스무 살에 시를 그만 썼다. 이후, 그는 아프리카 아비시니아 로 건너가 사업에 몰두했다. 그 무렵의 삶은 랭보 전문 연구자나 랭보 마니아(‘랭발디언’이라 불리기도 한다)들한테 말고는 잘 안 알려져 있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으로 안다.
애증의 관계, 가족. 가족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애증의 관계, 가족. 가족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건 그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때로는 든든하게 느껴졌던 가족이란 울타리가 나를 옭아매고, 신뢰의 의미로 보여주었던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만큼, 그들을 신뢰하는 딱 그만큼 우리는 가족에게 상처를 입는다. 가장 상처에 취약한 유년 시절, 누구나 가족에게 상처받은 기억이 있을 테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사랑으로 상처를 덮어가며 성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매일같이 덧나는 상처는 결국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해도 트라우마로 남는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지독하게 미학을 추구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허 상황들을 그린다. 또 어떤 색과 구도, 배치를 통해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선사해줄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으로 수많은
영화계 최고의 괴짜 등극! 음악도 영화도 만점인 쿠엔틴 두피욱스는 누구?

영화계 최고의 괴짜 등극! 음악도 영화도 만점인 쿠엔틴 두피욱스는 누구?

타란티노의 영화에 유달리 자주 등장하는 발. 영화계에는 수많은 괴짜가 존재한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는 유달리 영화마다 발에 집착한다. 희대의 광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베르너 헤어조크는 (1982)를 찍기 위해 페루 밀림에 직접 들어가는 바람에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사지로 몬 적이 있다. 누벨바그의 아이콘인 장 뤽 고다르와 스웨덴의 거장이었던 잉그마르 베리히만은 모두 노년에 각각 스위스와 포뤠섬에서 칩거하며 은둔 생활을 이어 나갔다.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 조합 미슐랭! 전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과거와 현재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 조합 미슐랭! 전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과거와 현재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누군지 다 알겠는 그룹 서프라이즈(5URPRISE).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판타지오에서 야심 차게 냈던 5인조 배우 그룹을 아는가? 일요일 아침에 하던 그 프로그램의 외국인 재연배우 5명이 만든 그룹이 아니다. 멤버는 무려 서강준, 공명, ‘섭섭남’ 강태오 등이다.
'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이미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감 가는 이야기에 재미를 가미시키는’ 전통을 가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기술적, 예술적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혁신적이고 정서적인 세계를 선사한다는 것이 우리가 픽사를 사랑하는 이유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의 동심을 책임져온 픽사, 최근 피터 손 감독의 로 여전히 정성스러운 이미지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