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인2부" 검색 결과

소니 픽쳐스의 새로운 게임 실사영화 계획 〈헬다이버즈〉와 〈호라이즌 제로 던〉

소니 픽쳐스의 새로운 게임 실사영화 계획 〈헬다이버즈〉와 〈호라이즌 제로 던〉

소니 픽쳐스가 최근 CES 2025 행사에서 새로운 실사영화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는 대중적인 게임 콘솔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의 제작사이기도 한데, PS 기반 게임들 중 고퀄리티 그래픽과 서사를 담고 있는 수작들이 많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소니는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었거나, 자회사에서 개발한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실사화하려는 계획을 세워 왔는데, 최근 화제가 되었던 게임인 ‘헬다이버즈’를 비롯해 ‘호라이즌 제로 던’의 영화화 계획을 발표한 것.
소문난 잔치, 과연 먹을 만할까! 2025년 해외영화 기대작

소문난 잔치, 과연 먹을 만할까! 2025년 해외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해외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2021)을 본 배우 강동원은 '내가 지금 뭘 본 건가'라 경악했고, (2024)를 본 필자는 '개미친영화'라는 영화사 카피에 격렬히 공감했다. 12월 28일 기준 14만을 돌파한 의 인기를 타고 보디 호러가 주목받는 중이다. 보디 호러는 신체적 변형, 왜곡, 파괴를 통해 인간 육체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불쾌감을 유발해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공포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로 가장 창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하고 미묘하며 때론 지적인 실험을 하는 장르다.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그런 명언이 있지만 가끔은 아무리 아름다운 숲을 보아도 한 그루의 나무가 마음에 남곤 한다. 영화 같은 문화예술 작품을 많이 보는 이라면 때로는 누가 봐도 잘 만든 작품보다 뭔가 마음에 콕 박히는 것이 있어 기억하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얼마 전 2024년 올해의 영화를 선정하긴 했지만, 각자 마음에 콕 남아서 괜스레 더 챙겨주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 제약이나 한계 따윈 없는 '내맘대로 어워즈'를 열어 좀 더 영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고봉밥이 끝이 없다.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가 본격화된 후 넷플릭스를 필두로 OTT 플랫폼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성행한 OTT 서비스는 이제 '무엇을 만드는지'에 따라서도 구독자 추이가 바뀌고 있다. 올해 2024년도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어졌는데,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그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뽑아보았다.
진짜 환골탈태로 수퍼스타된 〈수퍼 소닉〉, 3편은 어떤 모습일까

진짜 환골탈태로 수퍼스타된 〈수퍼 소닉〉, 3편은 어떤 모습일까

아직도 기억나는 첫 스크린샷은 이제 진짜 추억이 됐다. 제작조차 어려울 것 같았던 이 영화는 벌써 3편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고, 4편 이야기까지 나올 만큼 많은 관객들에게 인정받았다. '불쾌한 골짜기' 소리를 들으며 실사영화와 비교 당하던 그 시절은 이제 정말 과거일 뿐이다. 바로 시리즈 얘기다. ​ 일본의 콘솔 게임 시리즈로 시작해 할리우드까지 진출했으니 파란 털 외계 고슴도치 로서는 상당한 출세가 아닐 수 없는데, 알고 보면 게임으로 훨씬 유명하고 80년대 생들에게는 도트 그래픽의 오락실 게임으로 더 익숙할 터다.
릴리 프랭키의 이토 히로부미는 어떤 모습일까

릴리 프랭키의 이토 히로부미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의 예고편은 뜻밖의 인물로 시작한다. 일본어 내레이션이 낮게 깔리더니 검은 배경 위로 낯익은 얼굴이 부상한다. '늙은 늑대' 이토 히로부미를 연기한 배우 릴리 프랭키의 얼굴이다. 일본 배우가 이토 히로부미 역으로 출연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해당 영화에 대한 일본 내 반응은 다소 복잡하기 때문이다. 안중근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2004)과 (2022)에서 한국 배우 윤주상과 재일교포 배우 김승락이 이토 히로부미 조선총독부 총감 역을 맡은 이유기도 하다.
헨리 카빌, 유명SF '워해머 40k' 드라마 제작 및 주연

헨리 카빌, 유명SF '워해머 40k' 드라마 제작 및 주연

현재 각본 작업 중임을 밝혀
배우 헨리 카빌이 유명 SF 세계관 '워해머 40,000'(이하 워해머 40k) 드라마의 제작 및 주연을 맡는다. '워해머 40k'는 1987년 발매한 미니어처게임에서 시작한 SF 세계관으로 40000년대, 즉 머나먼 미래의 인류와 외계 종족 간의 전쟁을 그린다. 영생을 누리는 황제를 모시는 인류가 중심으로 그려지나 그 외에도 오크, 엘다, 타우, 타이라니드 등 다양한 외계 종족을 비롯해 신적 존재에 의해 타락한 카오스 세력까지 묘사하며 SF계의 클래식으로 불리고 있다.
할리우드 속편의 모범 답안 〈에이리언 2〉

할리우드 속편의 모범 답안 〈에이리언 2〉

지난 여름 가 개봉했다. 한동안 부진했던 시리즈를 다시 본 궤도에 올렸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시리즈 최고 작품이라는 , 를 기반으로 해당 작품의 향수와 세계관을 계승한 점도 돋보였다. 1979년 리들리 스콧의 손에서 탄생한 SF 영화 은 탄생 45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 시리즈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79년 1편 개봉 후 7년 만에 만든 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그리고 훌륭한 속편으로 언급되고 있다. 수많은 시리즈 중 왜 유독 가 이런 고평가를 받고 있을까.

"나의 출발점" 특촬 대가의 미숙했던 시절에 대한 담백한 고백 〈싱글 에이트〉

영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코나카 카즈야 감독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인 영화 로 돌아왔다. 10월 9일 개봉한 영화 는 를 보고 매혹된 고교생 히로시가 친구들과 함께 시간 역행 SF 영화를 만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 영화다. 이번 영화는 (2020), (2022)와 같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다룬 '영화 영화'다.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특촬의 대가가 된 코나카 카즈야 감독의 미숙하지만 열정 가득했던 시절을 살펴볼 수 있다. 1978년 6월 일본에서 개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