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검색 결과

이게 아닌데...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 3

이게 아닌데...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 3

예로부터 성공하면 '못 먹어도 고'가 정석이다. 성공은 곧 인기를 뜻하니, 그 인기를 새로운 성공으로 이어가는 것이 맨바닥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인기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인기가 많다는 건 어디까지나 그 원작을 사랑하는 것이기에, 때때로 원작의 연장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했다간 도리어 인기의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까. 이처럼 근래 영화계는 몇몇 속편들이 원작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시도했다가 역으로 엄청난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그거 아닌데?” 너드들 TMI하게 만드는 오묘한 설정

“그거 아닌데?” 너드들 TMI하게 만드는 오묘한 설정

​ 장르물의 매력은 아마 파도 파도 끝이 없다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유명한 작품이나 프랜차이즈에는 석박사를 딸 만큼 진심으로 파고드는 팬들이 있긴 하다. 그렇게 진심인 사람들은 가끔 가볍게 접근한 팬들에게 '그거 아닌데. '를 시전하다가 따가운 눈총을 받곤 한다 . 과연 어떤 영화, 혹은 캐릭터가 그런 이유로 찐팬들과 라이트팬들 사이의 골을 만드는지 한 번 모아봤다. 그거 로봇 아닌데 vs. 주제곡이 로봇이라는데요. ​ ​ ​ 시리즈는 보통 '로봇영화'로 자주 호명된다. 사이버트론에서 온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을 그리는 시리즈.
장애인(長愛人): 길게 사랑해야 하는 사람 〈그녀에게〉

장애인(長愛人): 길게 사랑해야 하는 사람 〈그녀에게〉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장애 아이 육아보다 더 힘든 건 아이를 향한 세상의 차가운 시선이었다" 류승연 작가의 에세이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가 개봉했다. 언론인 출신 작가가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가 되며 겪은 일화를 담은 원작처럼 영화는 장애아를 키우며 겪게 된 상연 의 좌절과 분투, 그리고 삶의 균형을 찾아나가는 10년의 여정을 스크린에 담는다.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감독 박홍준 출연 장성범, 서석규, 김도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비정한 공장 ★★★☆ 인사팀의 강준희 대리 는 조선소 노동자들의 구조조정 일을 맡았다. 엑셀 문서 속에서 숫자를 통해 평가되는 사람들. 그는 타인의 밥줄을 끊는 일을 하며 자신의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딜레마 속에서 괴로워한다. ‘비정한 노동 현실’은 오래된, 하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엄연한 현실인 테마이다. 박홍준 감독은 자신의 첫 영화에서, ‘현실’에 두 발을 탄탄히 딛고 결코 만만치 않은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게 관객에게 전달한다.
[인터뷰] “우리는 괜찮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괜찮을…, 겁니다” 〈그녀에게〉 이상철 감독+류승연 작가

[인터뷰] “우리는 괜찮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괜찮을…, 겁니다” 〈그녀에게〉 이상철 감독+류승연 작가

“겨우 영화 한 편이다. 겨우 영화 한 편이 뭐 얼마나 대단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하지만 영화 를 본 사람들만큼은 변했을 것이다. 그들이 다시 변화를 만들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세상이 변할 것이다. 더 나아질 것이다. ” - 영화제 관객평 2024년 가을. 원작을 영화화한 또 한 편의 영화가 관객을 만나고 있다. 위에 소개한 영화제에서 먼저 이 영화를 접한 관객의 평처럼, 아마도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변화할 것 같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 9월 11일 개봉한 이야기다.
〈원피스〉 시즌 2 최근 캐스팅 발표(+쵸파 뒤통수)

〈원피스〉 시즌 2 최근 캐스팅 발표(+쵸파 뒤통수)

조 맨가니엘로와 레라 아보바 출연 확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 시즌 2 제작을 앞두고 새로 합류한 배우를 공개했다. 오다 에이치로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는 넷플릭스에서 역대 최고 제작비를 투여한 프로젝트로, 시즌 1 성공에 곧바로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다. 2023년 9월 15일 시즌 2 제작을 발표한 제작진은 최근 니코 로빈, 크로커다일 역 배우를 공개했다. 악역처럼 등장하지만 루피 일행의 핵심 멤버가 되는 니코 로빈은 레라 아보바가 캐스팅됐다. 레라 아보바는 러시아 배우로, 시즌 1처럼 원작자 오다 에이치로가 명시한 캐릭터의 국적을 따랐다.
상실을 경험한 이들을 위로하는 네 컷 만화 〈룩백〉

상실을 경험한 이들을 위로하는 네 컷 만화 〈룩백〉

또 다른 청춘 애니메이션의 탄생 일본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이 지난주 한국에 공개됐다. 만화를 통한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영화에 한국 관객의 반응도 심상찮다. 개봉 첫날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하더니, 나흘 만에 누적 관객수 7만을 돌파했다. 그림에 빠져드는 마음만으로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을 거는 두 소녀,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뭐 하나 사는 게 쉬운 게 없다. 말 그대로 ‘헬조선’이다. 오는 8월 28일 개봉한 영화 는 한국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뉴질랜드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결심한 20대 여성 '계나'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계나는 회사와 가족, 남자친구 등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 압박감을 느낀다. 숨조차 편하게 쉬기 힘든 사회에서 계나가 자신의 행복과 존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은 도망이 아닌 ‘용기’다.
두 번째 리부트, 스릴러에 힘 준 〈헬보이: 더 크룩드 맨〉 예고편 공개

두 번째 리부트, 스릴러에 힘 준 〈헬보이: 더 크룩드 맨〉 예고편 공개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 시나리오 참여
이번엔 다를까. 올해 다시 돌아올 헬보이 신작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헬보이 실사영화의 네 번째 작품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X론 펄먼 콤비의 영화 2편과 2019년 리부트 영화 에 이어 다시 한 번 리부트를 시도한다. 이번 영화는 세계 종말 등을 테마로 삼아 판타지를 극대화한 이전 영화들과 달리, 초자연현상을 수사하는 BPRD 소속의 헬보이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즈를 연출한 브라이언 테일러가 연출을 맡은 이번 영화는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가 시나리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