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2년" 검색 결과

취향대로 골라봤다, 씨네플레이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①

취향대로 골라봤다, 씨네플레이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방 안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면 주목하시길. 콘텐츠의 바닷속에서 뭘 봐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MY NETFLIX’는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다채롭고 뜻깊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추천작 시리즈다. 이에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각자 취향을 반영한 추천작 두 편을 선정해봤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지금 살펴보자.
사고 치고 돌아온 배우들, 복귀작의 성적은?

사고 치고 돌아온 배우들, 복귀작의 성적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그곳, 할리우드. 가끔은 연예계지만 참 관대한 것 같다고 느껴지는 그곳에서 논란을 빚고도 다시 스크린에 돌아오는 배우들이 있다. 과연 대중들은 그들의 복귀에 어떻게 반응했을까. 문제를 일으킨 배우 5명의 복귀작 성적을 살펴보자. T. J. 밀러 전적 성폭행 고소, 테러 허위신고 복귀 5~8천만 달러 제작비 → 4천만 달러 수익 ​ 로 복귀한 T. J. 밀러의 전적은 좀 화려하다. 그가 마지막으로 친 사고는 장난전화.
<레이디스 나잇>, 실수로 사람이 죽었다면 범죄일까?

<레이디스 나잇>, 실수로 사람이 죽었다면 범죄일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Rough Night, 2017)은 대학 시절 절친 네 명과 주인공 제스 의 호주 유학 시절 절친 피파 까지 총 다섯 명이 제스의 결혼 전 처녀파티를 위하여 10여 년 만에 함께 마이애미에서 1박을 하며 하룻 밤 사이에 벌어지는 온갖 사건이 줄거리인데요. 주인공들이 겪는 사건의 대다수가 범죄가 아닌지 의심이 생기는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사냥의 시간>, 불법 도박장의 수익을 훔치면 범죄가 될까?

<사냥의 시간>, 불법 도박장의 수익을 훔치면 범죄가 될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은 네 명의 친구들이 범죄행위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이라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데요. 줄거리 특성상 계속 범죄가 나오는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준석 은 장호 , 기훈 과 함께 보석상을 털었으나 혼자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서 3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합니다. 절도죄는 1인이 하는 단순절도(형법 제329조)와 2인 이상이 합동해서 하는 특수절도(형법 제331조 제2항)가 있는데 준석이 혼자 감옥에 간 것으로 보아 단순절도죄로 처벌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어요(만약 흉기를...
<주디>, 주디가 전속계약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면?

<주디>, 주디가 전속계약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면?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는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가진 뮤지컬 스타 ‘주디 갈란드’ 삶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전기 영화입니다. 세계적인 스타 배우의 화려함보다는 그녀의 굴곡진 인생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그녀가 겪은 부당한 일들에 대해 만약 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면 어땠을까 안타까움도 느껴집니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주디를 위한 법의 조력을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주디 는 2살 때부터 무대에 섰고 10대에 영화사 MGM의 대표 루이 B. 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일을 시작합니다.
[영화 속 법률] <정직한 후보>의 주상숙이 보여주는 선거운동과 함께 알아보는 금지행위?

[영화 속 법률] <정직한 후보>의 주상숙이 보여주는 선거운동과 함께 알아보는 금지행위?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화 는 3선의 현역 국회의원 주상숙이 4선을 위하여 선거일 13일 전부터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주상숙은 영화 속 대사에 비유하자면, ‘3선의 품격’답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킬 의지도 전혀 없는 말들을 진실처럼, 꼭 지킬 것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이른바 노련해진 정치인입니다. 그러나 4선 선거운동을 앞두고 직계존속의 간절한 기도로 3선까지 오면서 갈고닦은 정치인의 거짓말 신공을 상실하게 된 주상숙은 이제 거짓말은 전혀 할 수 없는 정치무능력자(.
드라마틱한 범죄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틱한 범죄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최근 몇 년 사이 극적인 범죄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늘고 있다. 넷플릭스가 선두에 앞장서서 전 세계 곳곳에서 파문을 일으킨 사건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고, 사람들은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각종 자료를 통해 재구성된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미스터리로 가득한 범죄 다큐멘터리는 조금만 노력을 들이면 결말을 다 알 수 있지만 실화라는 점에서 매번 믿을 수 없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 사건에서 한 발짝 물러서면 당시 여론을 들끓게 했던 사회의 풍경을 중립적인 시선에서 볼 수 있어 색다르다.
[영화 속 법률] <굿 라이어>의 온라인채팅 만남, 상대방을 속이면 처벌될까?

[영화 속 법률] <굿 라이어>의 온라인채팅 만남, 상대방을 속이면 처벌될까?

* 영화의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는 느슨하게 전개되는 스릴러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면 베테랑 배우들의 품격에서 느껴지는 고전미에 현대적인 장치들이 뒤섞인 느낌을 받는데, 그건 바로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매개체가 온라인채팅이라는 사실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프로필에 ‘non-smoking’을 선택하고, 여자는 술을 마시면서 ‘non-drinking’을 선택합니다. 브라이언으로 소개하는 남자는 알고 보니 ‘로이’였고, 에스텔로 소개했던 여자는 ‘베티’였습니다.
[영화 속 법률] <기생충>, 상대 냄새 때문에 코를 막았다면 모욕죄일까?

[영화 속 법률] <기생충>, 상대 냄새 때문에 코를 막았다면 모욕죄일까?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화 을 뒤늦게 봤습니다. 우울한 게 싫어서 미적거렸는데, 역시 제 예상은 맞았고, 그럼에도 엄청나게 재미있었고 또 씁쓸했습니다. 영화와 법률이란 컨셉에 만큼 딱 맞는 영화도 드문 것이, 이 영화는 범죄로 시작해서 범죄로 끝납니다. 심지어 영화 속 등장인물이 선고를 받을 때 죄명도 세 개 나옵니다. ‘문서위조, 폭행치사, 주거침입이지만 정당방위이고 운 좋게 집행유예를 받았다’라는 독백이 나오는데 , 영화 속 법률에 딱 맞는 영화 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무려 30년 동안? 할리우드의 소름 돋는 스토킹 사례들

무려 30년 동안? 할리우드의 소름 돋는 스토킹 사례들

스타들을 향한 지나친 관심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한 스토커는 채닝 테이텀의 빈 집에서 10일 동안 휴가를 보냈다고. 그가 없는 틈을 타 자택에 불법 침입한 여성은 "채닝 테이텀이 나를 초대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 구속됐다. 도를 넘은 집착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생활을 공포로 몰아넣은 대표적인 사례들을 모아봤다. 기네스 펠트로 기네스 펠트로는 17년간 자신을 괴롭힌 스토커와 법정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