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세계" 검색 결과

크리스마스 영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 속 음악

크리스마스 영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 속 음악

유독 길고 힘들었던 2021년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크리스마스도 목전에 두고 있다. 우리 시대의 크리스마스 영화 고전 (2003)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러브 액츄얼리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리암 니슨, 키이라 나이틀리, 엠마 톰슨, 앨런 릭먼, 빌 나이, 로라 리니, 마틴 맥커친 개봉 2003. 12. 05. / 2013. 12. 18. 재개봉 / 2015. 12. 17. 재개봉 / 2017. 12. 20. 재개봉 / 2019. 12. 18. 재개봉 / 2020. 12. 16.
충무로의 감성 장인이라 불리는 '이 감독'의 작품들

충무로의 감성 장인이라 불리는 '이 감독'의 작품들

김종관 감독이 영화 로 관객들을 찾았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조제 와 영석 의 세계를 보다 진중하고 내밀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개봉일과 맞물리며 는 안타까운 상황과 직면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종관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망"스러우면서도 진실한 속내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느리지만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를 개봉하는 소감을 밝혔고, 책과 위스키와 스팸과 구멍 뚫린 담이 있는 '조제의 집'으로 관객들을 초대했다.
띠동갑도 동갑이지! 나이차 뛰어넘는 로맨스 선보인 배우들

띠동갑도 동갑이지! 나이차 뛰어넘는 로맨스 선보인 배우들

한지민과 남주혁이 다시 만났다. 지난해 드라마 에서 애틋한 커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두 사람이 영화 로 재회한 것. 드라마가 방영하던 당시에도 두 사람의 믿기 어려운 나이 차이가 큰 이슈였는데, 1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얼굴은 여전히 나이를 잊은 그 모습 그대로이다. 한지민과 남주혁을 필두로 띠동갑 나이 차를 가뿐히 뛰어넘고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리스트에 언급된 배우 혹은 작품이 없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길.
빼빼로 없어도 괜찮아, 빼빼로 데이 맞이 넷플릭스 로코 영화

빼빼로 없어도 괜찮아, 빼빼로 데이 맞이 넷플릭스 로코 영화

11월 11일, 커플들의 날이 다가왔다. 무심코 들어간 편의점에 빼빼로로 만든 하트가 잔뜩 쌓여 있는 걸 보고 나서야 '빼빼로데이가 다가왔구나'를 실감한다. 개인적으로는 푸짐한 양과 당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빼빼로보다는 가래떡을 사먹는 편이다. 가래떡에 꿀을 찍어 먹으며, 당충전을 하고 그에 어울릴만한 달콤한 영화들을 보다 보면 11월 11일이 꽤나 반갑게 느껴진다. 평소에는 칼로리 걱정, 혈당 걱정 때문에 잘 먹지 못하던 달달한 음식들에게 명분을 줄 수 있는 날이다.
하나쯤은 봤을걸? 가을에 보기 좋은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5

하나쯤은 봤을걸? 가을에 보기 좋은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5

사계절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장르가 로맨스라지만 유독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찾게 되는 건 왜일까. 그것도 선명한 화질과 색감이 두드러지는 디지털 영화가 아닌 1990∼2000년대 초 필름 특유의 감성이 서려 있는 로맨스 영화들이 말이다. 클리셰로 무장한 유치한 스토리라 해도 당대의 빈티지함과 이상한 낭만이 깃들어 있는 로맨스 영화들을 몇 번이고 찾아보게 되는 건 기자뿐만이 아닐 터. 이맘쯤이면 고질병처럼 괜스레 헛헛해지는 마음을 채워 줄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다섯 편을 선정해봤다. 뻔한 목록일 수 있겠지만, 뭐 어떤가.
이경미의 여자들…공효진∩손예진∩정유미

이경미의 여자들…공효진∩손예진∩정유미

상상해본다. 미쓰 홍당무> 양미숙(공효진>, 비밀은 없다> 김연홍(손예진), 보건교사 안은영>의 안은영(정유미)을 한자리에 모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고인다. 이거 참 골 때리겠는데. 엄청 스펙터클 하겠는데. 아니, 누가 이런 조합의 영화 안 만드나요. 짐작하겠지만, 미숙과 연홍과 은영은 이경미 감독의 분신들이다. 범상치 않은 캐릭터 꼽는 대회가 있다면 본선까지 무난하게 진출할 인물들이기도 하다.
괴랄해서, 공감돼서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여성 캐릭터 5

괴랄해서, 공감돼서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여성 캐릭터 5

이경미 감독은 "여성 이야기가 재미있다. 같은 여성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며, "무엇보다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해왔다. 단편 부터, , 등으로 여성의 얼굴에 주목해온 그는 스스로 한 다짐을 작품으로 꾸준히 이뤄내고 있다. 괴랄해서, 공감되어서, 혹은 대리 만족을 줘서, 뇌리에 오래도록 남을 것만 같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가 개봉일을 2021년으로 옮김으로써 올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는 단 한 편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게 되었다. DC의 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이 또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개봉이 쉽지 않아 보인다. ​ 다행히 안방극장에서는 히어로 관련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 아쉬움을 달래준다. 넷플릭스만 해도 마블, DC 세계관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 와 같은 오리지널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영화 역시 마블과 DC는 아니어도 독특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감독 니키 카로출연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딛다★★★☆더욱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인물로 재탄생한 뮬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드러내고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이겨낸다는 점에서 199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보다 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디딘다. 주제와 의미를 고루 담은 스토리텔링은 높아진 관객의 요구에 호응하고, 스펙터클한 풍광과 잘 짜인 액션 등 영화로서의 재미도 준수하다.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키싱 부스> VS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전격 분석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키싱 부스> VS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전격 분석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청량한 하이틴 영화 한 편이 넷플릭스에 도착했다.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키싱 부스 2>다. 죽어가던 하이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하이틴 맛집’으로 떠오른 넷플릭스. 그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영화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키싱 부스>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이하 내사모남>)를 기존 하이틴 영화 공식을 토대로 비교 분석해봤다. 키싱 부스 2 감독 빈스 마르셀로 출연 조이 킹, 조엘 코트니, 제이콥 엘로디 개봉 2020. 07. 24. 상세보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