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 검색 결과

<경주>의 두 출연진, 박해일과 백현진의 영화 이야기! 24회 전주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현장

<경주>의 두 출연진, 박해일과 백현진의 영화 이야기! 24회 전주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현장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는 2021년부터 특별 프로그램,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매해 한 명의 영화인을 프로그래머로 초청해, 자신만의 관점에 따라 선택한 영화를 공유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섹션이다. ​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는 백현진이 선정되었다. 백현진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뮤지션이자, 배우이기도, 감독이기도, 설치미술가이기도 한 이른바 '종합예술인'.
영화관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간다? 2분기 재개봉/미개봉 영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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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가위 4K 재개봉작은 여전히 흥행하고 있다 예술영화 시장에 새로운 붐이 불고 있다. 바로 ‘재개봉/미개봉 영화’ 개봉 전략이다. 길게는 75년 전 고전 영화부터 시작하여, 거장의 작품들, 신예 감독의 데뷔작, 컬트 영화까지 가리지 않고 박스 오피스에 이름을 올리려고 한다. 2023년 2분기에만 개봉 소식을 알린 재개봉/미개봉 작품들은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1948), 데이비드 린치의 (1999),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1999), 비간 감독의 (2015) 등이 있다.
웃겨야 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재밌게 즐기는 킬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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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편이 '빌런'이 되는 특이한 상황 이것은 영화인가, 아닌가. 사실 누가 봐도 영화가 맞지만 대중이 보기에 다소 낯설고 뜬금없는 요소가 느껴질 수는 있다. 과장된 유머와 특이한 소품과 배경 장소, 영화 내내 들떠 있는 캐릭터 등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호감도와 관객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다. 바로 2023년 한국 관객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는 이하늬, 이선균 주연의 영화 에 관한 이야기다. 개봉 일주일째 전국 10만 관객을 넘어선 이 영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할까.
봉준호의 픽이 궁금하다면? 블루레이샵 찾은 봉준호의 픽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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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마을을 기억하는가. ‘영화 마을’을 기억하는가. 부엉이가 나뭇가지에 앉은 마스코트와 함께,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비디오 산업을 주름잡았던 프랜차이즈 대여점이다. 블루레이와 OTT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는 종로와 동묘 시장에서 간신히 VHS 비디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일본과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는 소규모 블루레이 대여점이 몇 군데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애당초 블루레이를 수집하는 영화광들이 매우 적다.
재미교포 감독들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 <라이스보이 슬립스>부터 <미나리>까지

재미교포 감독들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 <라이스보이 슬립스>부터 <미나리>까지

영화 도 이민자들의 영화다. 어떤 영화는 공통적이다. 사랑, 가족, 슬픔과 연대, 투쟁과 성취.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건드리는 작품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반대로 어떤 영화는 국적을 지니고 있다. 특정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서린 작품은 자국민의 감상과 외부인의 감상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다. 지구 반대편 관객이 한국의 민주화 역사와 한의 정서를 완벽히 체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역적인 영화와 보편적인 영화. 두 축 사이에 미묘하게 걸쳐 있는 영화들이 있다.
요절한 천재? 괴짜? 워커홀릭? 독일의 거장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특별전이 열렸다

요절한 천재? 괴짜? 워커홀릭? 독일의 거장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특별전이 열렸다

1995년 도그마 95 선언은 덴마크의 새로운 영화 운동이었다. 영화사를 돌이켜보자. 할리우드의 전성기가 저무는 1950년대부터 10년 단위로 여러 국가에서 새로운 영화의 물결이 등장했다. 1940년대 후반 로베르트 로셀리니와 비토리아 데 시카로부터 비롯되는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부터 시작해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화 운동인 1950년대 프랑스의 누벨바그 운동, 1960년대 로만 폴란스키, 안제이 바이다, 미클로시 얀초 등 폴란드, 헝가리, 체코와 같은 동유럽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뉴웨이브 운동까지.
나이키, 애플, 맥도날드, 페이스북 Let’s Go! 글로벌 기업의 첫 출발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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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를 위해 구현한 에어 조던 초기 모델 당신은 나이키에서 나온 에어 조던을 신고, 맥도날드에서 빅맥 세트를 주문하고는, 아이폰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을 하염없이 훑고 있다. 오늘날에도 전 세계 인구 중 누군가는 이런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나이키, 맥도날드, 애플과 페이스북은 당신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삶에 깊숙하게 침투되어 있다. 에어 조던 시리즈는 여전히 리셀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물이며, 하루가 멀다하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유출 기사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다.
<더 글로리>부터 <여섯개의 밤>까지. 몸이 열개여도 모자른 독립영화 스타 강길우!

<더 글로리>부터 <여섯개의 밤>까지. 몸이 열개여도 모자른 독립영화 스타 강길우!

구교환, 조현철, 공민정, 서현우.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이 배우들은 한때 독립영화계의 중추 같은 존재였다. 한해에도 단편, 장편을 가리지 않고 4~5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2010년대 독립영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현재 이 배우들은 상업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큰 두각을 보이며 뛰어난 연기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도 구교환은 (2023), 조현철은 (2021), 공민정은 (2022), 서현우는 (2023)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파벨만스> vs <바빌론>,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자의 영화는 무엇일까?

<파벨만스> vs <바빌론>,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자의 영화는 무엇일까?

이 글은 영화 과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영화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작업은 감독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가길 원하는 일종의 관문과도 같다. 무성 영화 시절 버스터 키튼은 (1924)와 (1928)을 통해서 영화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표현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같은 거장은 (1958), (1954) 등 자신의 필모그래피 내내 영화에 대한 헌사를 바치기도 했다. 너무 오래전 이야기를 할 것도 없다. 지금도 나이를 불문하고 수많은 감독이 영화에게 헌사를 바치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전종서 x 케이트 허드슨? 의외의 조합에 폭발하는 광기!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전종서 x 케이트 허드슨? 의외의 조합에 폭발하는 광기!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전종서의 눈빛. 영화 재즈와 밤이 가득한 뉴올리언스를 새롭게 바라본 영화 (2023)이 3월 22일 국내 개봉했다. (2018)과 (2020)에서 기묘한 에너지를 분출하며 단숨에 한국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은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2001)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케이트 허드슨과의 합작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등에서 두각을 보인 에드 스크레인과 각종 할리우드 코미디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한 크레이그 로빈슨도 합류하여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