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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다들 장단점이 있었다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 ​ 포스트 코로나의 극장가 ​ 2022년 4월의 18일, 드디어 실외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곧 4월 25일을 기해 실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이제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로나의 종식인 것일까. 물론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이는 엔데믹의 시작처럼 느껴졌다. ​ 당시에 개봉 스타트를 끊은 블록버스터는 마블의 였다. 뒤이어 한국영화인 가 2500여 개의 관으로 크게 개봉하며 첫날 관객 46만 관객을 기록한다.
물불 안가리는 픽사표 로맨스 <엘리멘탈>을 비롯한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물불 안가리는 픽사표 로맨스 <엘리멘탈>을 비롯한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9월이 되어서도 30도를 넘는 기온 속에 여름이 언제 가나 싶었다. 하지만 얼마 전 내린 비로 이제는 제법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 9월 셋째 주 OTT 역시 가을 향기가 조금씩 불어온다.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졌던 두 편의 영화가 안방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펼치고, 세대를 뛰어넘은 추리 케미 드라마 등 기대작들이 OTT에 대거 공개된다.
<1947 보스톤> 추석 겨냥한 '아는 맛'의 힘과 한계

<1947 보스톤> 추석 겨냥한 '아는 맛'의 힘과 한계

추석 시즌을 겨냥한 한국 영화 빅 3 중, 가장 멀리 뛰는 영화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은퇴한 마라토너 손기정, 동메달리스트 마라토너 남승룡, 그리고 '제2의 손기정'으로 각광받던 서윤복이 1947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과정과 그 결과를 담은 영화다. 한국영화 흥행사의 국가대표라 할 수 있는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는 하정우, 배성우, 임시완이 손기정, 남승룡, 서윤복을 연기하며 실제 인물들의 뜨거운 승부사를 담아낸다.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사진제공 쇼박스 “어릴 땐 하루 6시간씩 축구를 했어요.” 그게 좋아서, 뙤약볕에서도 힘든 줄 모르고 했다고 한다. 2006년 드라마 으로 톱모델에서 바로 톱배우로 옮겨간 주지훈에게 연기는 아직 그 시절의 축구처럼 무대포의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현장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놀기도 한다고 귀띔해 준다. 그럼에도 주변의 영향을 한껏 받는 그는 “12시간씩 앉아 대본을 쓰고” “인서트 컷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김성훈 감독과, 그런 그를 붙들고 대본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던지며 연구하는 하정우의 스타일을...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 캐스팅이 곧 초능력! 무빙을 비롯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8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8/3~8/10) 이번 주 OTT 신작은 그야말로 좀비 세상이다. 좀비 영화, 좀비 예능까지. 어느새 믿고 보는 장르로 우뚝 선 좀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 캐스팅 자체가 곧 초능력인 화제작도 드디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다 준비한’ 8월 첫째 주 OTT 신작들을 미리 만나보자.
극장가 최대 성수기에서 만난 한국영화 투톱 <더 문>과 <비공식작전>을 비롯한 8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극장가 최대 성수기에서 만난 한국영화 투톱 <더 문>과 <비공식작전>을 비롯한 8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8월 1주차 개봉작 (8/2~8/4) 극장가 최대 성수기는 보통 7월 말 8월 초로 꼽는다. 휴가, 방학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각 스튜디오의 사활을 건 대작들이 대거 개봉하는데, 이번 주가 바로 그런 때다. 지난주 를 시작으로 이번 주만 제작비 200억이 넘는 한국영화 대작 두 편이 극장가에 맞붙는다. 서로 소재와 장르가 완전히 달라서 과연 관객들은 어느 쪽에 더 힘을 몰아줄지 흥행 결과가 궁금하다. 대작들 틈 사이, 작지만 탄탄한 내공을 가진 영화들도 관객을 기다린다.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2023년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기대작 ‘빅4’ 의 여름 대진표가 공개됐다. 첫 스타트를 끊을 영화는 7월 26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다. 이후 한 주 간격으로 8월 2일에 김성훈 감독의 과 김용화 감독의 , 8월 9일에는 엄태화 감독의 가 개봉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신작이며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색다른 조합이 시너지를 일으킬 작품들이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부천국제영화제 현장의 아리애스터 감독 (2018)과 (2019)에 이어 와킨 피닉스를 전면에 내세운 로 뭇 관객들을 패닉에 빠트린 아리 애스터. 작년 8월 에서 미국 영화인들에게 1990년대 최고의 영화 10편을 꼽아달라는 설문을 받았고, 아리 애스터 역시 참여해 을 포함한 10개의 명작을 선택했다. ​ The Best Films of the ’90s: Edgar Wright, Lulu Wang, Bill Hader, John Boyega, and More Share Their Picks Do you love the cinema...
하정우X주지훈,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비공식작전> 미리 보기

하정우X주지훈,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비공식작전> 미리 보기

하루 온종일 비가 쏟아지는 꿉꿉한 날씨. 습기가 0에 수렴하는 뽀송뽀송한 영화를 관람했다. 올여름 개봉할 ‘한국영화 빅 4’ 중 한 작품으로 불리는 영화 .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출연 하정우, 주지훈 개봉 2023. 08. 02. ​ 김성훈 감독. 사진=엔드크레딧 영화는 , 등의 영화를 연출하고, 으로 시리즈 연출까지 나선 김성훈 감독의 작품이다. , , 등 유사한 소재를 다룬 한국 작품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또 구출, 납치, 해외 로케이션이야. ’, ‘하정우는 왜 맨날 위험한 작전에 휘말릴까’라는 피로감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