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검색 결과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럴 땐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 오싹한 공포영화 한 편을 보고 싶다. 한 손엔 라지 사이즈 제로 콜라를 들고, 다른 쪽엔 팝콘을 끼고 시원한 극장에 앉아 있으면 피부에 남아있던 뜨거움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몸 안에 고여있던 여름의 눅눅함과 열기는 공포 영화로 한 번 더 식혀주니, 그제서야 여름을 즐기는 기분이 난다. 여름의 진정한 매력은, 더위를 피해 만난 시원함 아니겠는가. ‘공포영화를 본다고 진짜로 시원해지겠어.
8월 큰 거 온다. 올여름 최고의 휴양지는 영화관! 8월 필람 개봉작 4선!

8월 큰 거 온다. 올여름 최고의 휴양지는 영화관! 8월 필람 개봉작 4선!

올여름, 20대에서 40대 젊은 층의 절반은 휴가 계획이 없다고 한다. 취업 준비나 시험공부로 시간적 여유도, 성수기 고물가 부담으로 경제적 여유도 없어 여름휴가는 건너 뛸 예정이라는 조금은 씁쓸한 소식이다. 하지만 바다로, 산으로 가야만 휴가는 아니다. 영화관은 전통적으로 '가성비갑' 휴양지였다. 필자 또한 올해는 영화관에서 휴양할 예정이다. 다행히 다가오는 8월엔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한다.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을 당신을 위해 8월 개봉 기대작을 소개한다.
안소니 홉킨스 주연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8월 21일 개봉!

안소니 홉킨스 주연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8월 21일 개봉!

안소니 홉킨스, 매튜 구드 주연의 올해 가장 지적인 영화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은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 작가이자 유신론자인 C. S. 루이스가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안소니 홉킨스와 영국의 명품 연기파 배우 매튜 구드가 함께한 영화다.
[2024 BIFAN 9호]〈에스퍼의 빛〉 정재훈 감독 인터뷰

[2024 BIFAN 9호]〈에스퍼의 빛〉 정재훈 감독 인터뷰

TPRG로 소통하는 아이들의 내면 속으로
(2009) 등 독특한 형식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온 정재훈 감독의 신작 은 10대 청소년들과 온라인 TRPG 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들이 써내려간 캐릭터와 서사를 바탕으로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TPRG란 ‘Tabletop Role Playing Game’의 약자로, 오프라인상에서 사람들이 테이블에 모여 앉아서 대화를 통해 진행하고, 각자가 분담된 역할을 연기하는 게임을 일컫는 용어다. 낯선 방식으로 연출을 밀어붙인 만큼 작품에 대한 반응도 크게 갈렸다. 정재훈 감독을 만나 제작 과정에 대해 물었다.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영화까지 점령(?) 했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스타 4

영화까지 점령(?) 했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스타 4

스타가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요즘 한국에서 스타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해외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은 꽤 오래 전부터 있었고, 몇몇 스타들은 이 등용문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기 시작했다. 해외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발굴한 스타 중 영화 관련 독특한 사연이 있는 사례를 모았다. 켈리 클락슨 & 저스틴 구아리니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에서 발굴한 최고의 스타라면 시즌 1의 우승자 켈리 클락슨일 것이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프로그램 첫 번째 우승자로 기록되며 일약 스타로 거듭났다.
장강명 소설 영화화, 고아성 주연〈한국이 싫어서〉8월 개봉 확정!

장강명 소설 영화화, 고아성 주연〈한국이 싫어서〉8월 개봉 확정!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에 이어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
영화 가 8월 개봉을 확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강렬한 이미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20대 후반의 ‘계나’ 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장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젊은 배우들과 장건재 감독의 만남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헨리 카빌 하차한 〈위쳐〉 드라마, 이런저런 이야기

헨리 카빌 하차한 〈위쳐〉 드라마, 이런저런 이야기

시리즈는 시작부터 화젯거리였다. 넷플릭스는 '차세대 왕좌의 게임'이라는 다소 위험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1이 공개되기도 전에 시즌2가 확정되었고, 프로모션도 빵빵했다. 완성도나 원작 구현에 대한 갑론을박은 있었지만 대중적인 흥행에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자연스럽게 시즌3을 제작 확정한다. 하지만 지금은 화려했던 시작과는 달리, 시즌 5까지로 시리즈의 종료가 예정되어 있으며 주연배우였던 헨리 카빌은 하차 수순을 밟았다.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이 원작인 '덜' 무서운 영화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이 원작인 '덜' 무서운 영화

'TV 틀면 맨날 하는데 이상하게 매번 보게 되는 영화'. 사골처럼 우려낸다는 케이블TV 단골 영화 중 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영화'로 유명하다. 스케일이 큰 것도, 충격적인 소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은 특유의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은 5월 8일, 다시 한번 극장가를 찾는다. 이 영화의 최고 반전이라면 공포소설 작가로 유명한 스티븐 킹이 원작자라는 사실 아닐까. 재개봉과 더불어 스티븐 킹 원작의 '덜 무서운' 영화를 소개한다.
김지운 감독과 할리우드가 만든다, 편혜영 작가의 「홀」 영화화

김지운 감독과 할리우드가 만든다, 편혜영 작가의 「홀」 영화화

셜리잭슨상 수상작을 김지운 감독과 크리스토퍼 첸이 각색 중
김지운 감독이 편혜영 작가의 「홀」 실사화에 나섰다. ​ 소설 「홀」은 2016년 발표한 장편 소설로, 교통사고와 아내의 죽음으로 완전히 달라진 대학 교수 오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고로 불구가 된 오기는 기억에 드문드문 구멍이 생기는데, 그 기억을 다시 교차하는 과정에서 섬뜩한 진실이 드러난다. 서스펜스, 스릴러, 다크 판타지 등을 다루는 문학상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고 '타임스'에서 그해 최고의 스릴러물로 선정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