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존재하기보다 되어가는 것 : <브로커>, 어떤 편견이 감상을 방해하는가?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관람 하신 뒤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 소영 은 자신이 낳은 아이 '우성'을 브로커인 상현 과 동수 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자신이 엄마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소영은 아이를 데리고 판매자를 찾아 전국을 떠돌다가 심경의 변화를 맞이하고, 이들과 여행하며 가족의 온정을 느낀 상현은 소영이 그 아이를 키울 수 있을것이라는 것을 감지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들어갈 자리가 없음에 비켜줘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윗글은 (2022) 의 외적 사건을 나열한 스토리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