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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의 스크린 복귀작 〈어게인 1997〉 3월 개봉 확정

조병규의 스크린 복귀작 〈어게인 1997〉 3월 개봉 확정

1997년으로 돌아간 40대 아저씨의 인생 바뀌기 회귀물
조병규의 차기작 이 개봉 일정을 발표했다. 은 40대 스턴트맨 우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만 한 스님에게 구입한 부적 5장의 힘으로 1997년 시절에 돌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얼굴에 상처가 난 사고로 배우의 꿈을 접었던 우석은 인생을 개조하기 위해 1997년부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이번 영화에서 40대 우석은 김다현이, 1997년의 10대 우석은 조병규가 맡는다. 조병규는 2021년 독립영화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이외에도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우리 곁을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 극장으로 돌아오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12월 27일 개봉 확정.

우리 곁을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 극장으로 돌아오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12월 27일 개봉 확정.

⟨전장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황제⟩ 등 류이치 사카모토의 대표곡 수록되어 있어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가 오는 12월 27일 개봉한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일본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영화 (1987), (1992), (2004) 등의 사운드트랙으로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에도 참여하였다. 그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직장암 투병사실을 밝힌 이후 2022년 6월 자신이 시한부임을 알렸다. 지난 1월 발매한 솔로 정규 앨범 ‘12’를 마지막으로 두 달 후인 3월 28일 류이치 사카모토는 세상을 떠났다.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10년 전 두 번째 장편 영화를 만들던 감독은 이제 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고, 그 영화에서 풋풋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기한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감독과 배우, 두 사람은 10년 만에 다시 만나 죽음을 앞둔 한 중년의 연극영화과 교수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70년 전 프랑스 누벨바그 운동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녜스 바르다의 초기작에서 이름을 따온 이 영화의 제목은 다.
스트록스, 김윤아, 장기하 등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영화로 예습하기

스트록스, 김윤아, 장기하 등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영화로 예습하기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스트록스, 엘레가든, 키린지 등 해외 밴드들과 더불어 국내의 굵직굵직한 뮤지션들이 3일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올해의 헤드라이너라 할 만한 스트록스와 더불어 펜타포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The Strokes "When It Started" Spider-Man, 2002 사실 을 봤어도 스트록스 음악이 나온 걸 모르는 이들은 아주 많다.
[인터뷰] <밀수> 염정아, “센 이미지로 받은 관심, 이제는 모두가 다 소중한 기회”

[인터뷰] <밀수> 염정아, “센 이미지로 받은 관심, 이제는 모두가 다 소중한 기회”

사진제공 아티스트컴퍼니 를 보고 바로 영화의 무대가 되는, 공장의 폐수로 바다가 오염되어 고기가 죽어나가고, 일거리가 없어진 해녀들이 불법 밀수에 빠져들어 돈벌이를 하는, 거대하고 검은 시장 ’군천‘ 앞 바다를 검색했다. 그럼 그렇지,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런데도 속았다. 1970년대 밀수로 미제나 일제 생필품을 즐겨 쓰던 당시, ‘밀수 하는 해녀들의 이야기‘ 한 줄에서 발전시키기에는, 승리의 서사를 향해 가는 여성들의 연대는 사실 판타지에 가깝다.
독기 혹은 공허, 김서형의 얼굴들

독기 혹은 공허, 김서형의 얼굴들

연령대에 따라 김서형의 얼굴을 다르게 떠올릴 것이다. 드라마 에서 김서형을 알았다면 쿨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으로 알았다면 표독스러운 악녀 신애리로, 을 봤다면 고압적이고 소름 돋는 빌런 김주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김서형은 센 악역을 자주 맡았다. 의 권숙, 의 모가비, 의 황태후까지 늘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결코 숙이는 법이 없었다. 대중이 아는 김서형은 악하거나, 강했다. 그러나 김서형은 악녀 신애리를 지나 빌런 김주영이 되었고, 그를 지나 자신을 학대하는 여자 문정이 되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 확장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포함한 7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7/14~7/20)

아포칼립스 세계관 확장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포함한 7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7/14~7/20)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져 내린다. 기상 예보에 빗금이 빽빽하게 칠해져 있는 이번 주, 집에서 콘텐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투둑투둑 떨어지는 비는 잠시 잊고 신작들을 감상해 보자. 이번 주 OTT 새로운 화제작에는 유독 한국영화가 많다. 감동적인 실화를 각색한 농구 영화 , 사회 초년생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 여름에 어울리는 공포영화 까지, 안방 시청자의 재생 버튼을 기다린다. 여기에 눈을 뜨면 죽게 되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한 와 매 시즌 밈을 생성하는 가 공개된다.
[할리우드 소식] 마침내 '저주'에서 벗어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소식] 마침내 '저주'에서 벗어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좀만 기다려라, 톰 크루즈X스칼렛 요한슨이 간다. 스칼렛 요한슨 , 톰 크루즈 어쩌면 머지 않아 역대급 액션 영화를 만나게 될지 모르겠다. 아무 것도 정해진 건 없이, 그저 배우들끼리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언질만 했을 뿐인데 온 세상 팬들을 들뜨게 한 건 이들이 톰 크루즈와 스칼렛 요한슨이기 때문이다. ​ 먼저 상대를 지목한 건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출연작 (웨스 앤더슨, 2023)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는데,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그에게 “같이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물었다.
영화계 최고의 괴짜 등극! 음악도 영화도 만점인 쿠엔틴 두피욱스는 누구?

영화계 최고의 괴짜 등극! 음악도 영화도 만점인 쿠엔틴 두피욱스는 누구?

타란티노의 영화에 유달리 자주 등장하는 발. 영화계에는 수많은 괴짜가 존재한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는 유달리 영화마다 발에 집착한다. 희대의 광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베르너 헤어조크는 (1982)를 찍기 위해 페루 밀림에 직접 들어가는 바람에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사지로 몬 적이 있다. 누벨바그의 아이콘인 장 뤽 고다르와 스웨덴의 거장이었던 잉그마르 베리히만은 모두 노년에 각각 스위스와 포뤠섬에서 칩거하며 은둔 생활을 이어 나갔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당대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중 하나인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을 맞아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과 그 순간들을 정리했다. “Runaway Baby” Bruno Mars Friends with Benefits, 2011 을 여는 목소리는 주연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밀라 쿠니스도 아닌, 브루노 마스다. 제작사 '스크린 젬스' 로고가 마스의 'Runaway Baby'의 훵키한 리듬과 함께 떠오르고, 곧 주인공 딜런 이 터치 모니터 속 로고를 휙 치우면서 팀원들 앞에서 브리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