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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제임스 카메론의 AI 리마스터링(2)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제임스 카메론의 AI 리마스터링(2)

제임스 카메론은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정점에 선 흥행 감독임과 동시에 줄곧 ‘기술’이라는 주제에 천착해온 ‘작가’이기도 합니다. 통제 불가능한 기술문명이 불러올 가공할 역운(逆運)에 대한 근심과 우려가 통속적인 구도이지만 감성적인 멜로드라마의 서사를 타면서 강렬한 호소력을 갖게 되는 그의 작풍은 (영화평론가 레너드 말틴이 “만일 이 영화에서 카메론의 재능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영매(靈媒)다.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영화 업스케일링의 부작용 (1)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영화 업스케일링의 부작용 (1)

생성형 AI의 발전이 다방면에 미칠 파급력에 대한 우려는 영화도 예외는 아닙니다. AI 기술이 배우와 엑스트라, 기타 영화 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 할리우드 배우 노조 파업의 중요한 이슈이기도 했고, 딥페이크 라 불리는, 기존의 영상에 다른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술은 어느 정도 보편화되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원래 영화와는 다른 배우의 얼굴과 목소리를 장난삼아 접붙여놓은 영상이나 미드저니 에 임의의 값을 입력해 만들어낸 이미지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
[2024 BIFAN 10호] AI 콘퍼런스 마지막 무대, 패널토론에서의 독려

[2024 BIFAN 10호] AI 콘퍼런스 마지막 무대, 패널토론에서의 독려

기초를 갈고닦아야 좋은 결과물로 이어져
​이렇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현대를 사는 모두가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있을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그만큼 변화는 더 빨리 다가온다. 일종의 챗봇처럼 보였던 챗GPT의 대두 이후 AI의 존재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유발하고 있다. 이 과정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국제 콘퍼런스는 바로 이 AI 시대에 걸맞은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를 주제로 마지막 현장을 마무리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ChatGPT가 출시된 지 고작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다. 2022년 11월 30일에 출시된 ChatGPT는 이전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의 접근성을 완전히 낮춰, 누구나 AI를 쓰고 경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그렇게 ChatGPT 출시 이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일상이 바뀌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시 말씀해주세요"만 반복하던 시리 에서 ChatGPT와 연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까지. AI 시대 도래 이후 사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2024 BIFAN 6호] 국제영화제 최초 경쟁부문 수상작은? BIFAN 부천 초이스: AI 부문 수상 발표

[2024 BIFAN 6호] 국제영화제 최초 경쟁부문 수상작은? BIFAN 부천 초이스: AI 부문 수상 발표

〈폭설〉 배준원 감독 2관왕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에 AI 부문을 신설했다. 이는 국제영화제 최초의 AI 영화 경쟁 부문으로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총 15편이 초청돼 경쟁을 펼친 부천 초이스 AI 부문은 7월 7일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현장에서 수상작이 공개됐다. AI 부문은 아우치 스튜디오 대표 페르디 알리치, 칸 넥스트 전략고문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영화감독 김태용,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이 심사했다.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옛말이 있지만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다 놓치는 수가 있다. 지금의 AI 시장이 그렇다. 텍스트를 쓰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주거나 새로운 데이터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몇 달 사이에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가 나오더니 이제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까지 도달했다.
[2024 BIFAN 5호] BIFAN 괴담 캠퍼스가 배출한 권한슬 감독을 만나다

[2024 BIFAN 5호] BIFAN 괴담 캠퍼스가 배출한 권한슬 감독을 만나다

환상영화학교와 괴담 캠퍼스도 아시죠?
BIFAN 괴담 캠퍼스가 배출한 권한슬 감독을 만나다 환상영화학교와 괴담 캠퍼스도 아시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 핵심 화두는 바로‘BIFAN+ AI’ 다. 이처럼 새로운 공식 사업을 구축하면서 그동안 BIFAN이 유지해 온 비욘드 리얼리티 , B. I. G. 산업프로그램, 괴담캠퍼스 등을 BIFAN PLUS 사업으로 통합하고, AI 영상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2024 BIFAN 3호] [인터뷰] BIFAN은 왜 도전하게 되었나, 김종민 XR큐레이터 인터뷰

[2024 BIFAN 3호] [인터뷰] BIFAN은 왜 도전하게 되었나, 김종민 XR큐레이터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이번 연도의 화두로 AI를 꺼내들었다. 2016년 국내 영화제 중 최초로 VR 영화를 소개해 XR(VR, AR 등 체감형 확장현실) 분야를 조명한 BIFAN은 올해도 ‘비욘드 리얼리티’라는 이름으로 14일까지 XR 콘텐츠 30여 편을 소개한다. 경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비욘드 리얼리티에서 이머시브 공연을 경험하거나, 과학과 SF를 만끽하거나, 윤동주 시인의 삶을 돌아볼 수도 있다.
[2024 BIFAN 2호]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현장을 가다

[2024 BIFAN 2호]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현장을 가다

빠르다. 빛의 속도에 비유해야 적당할까.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 바둑기사를 이기며 경탄을 자아냈던 게 2016년, 10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인공지능의 추세를 보면 아득히 먼 옛날만 같다. 어느새 우리는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작업물을 검토하고, 생성형 AI가 만든 것들이 유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게 AI가 'SF적 산물'이 아니라 눈앞의 도구가 된 시기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누구보다 빠르게 AI영화를 적극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인들이 AI를 접할 수 있는 자리도 다수 준비했다.
[2024 BIFAN 1호] [PLACE]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소각장 출신' 복합문화공간 부천아트벙커 B39

[2024 BIFAN 1호] [PLACE]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소각장 출신' 복합문화공간 부천아트벙커 B39

부천 오정구 삼정동에 위치한 부천아트벙커B39 는 기존 쓰레기 소각장을 시민과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이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그 외에도 소각장이었던 시간을 담은 상설 전시 공간도 마련돼있다. 공간 리모델링을 하며 내부 외부 모두 깔끔하게 개량했기에 혹시라도 옛 건물의 불편함을 마주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부천아트벙커는 두 가지 건물로 구성돼있는데, 방문객을 먼저 맞아주는 곳은 관리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