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검색 결과

이렇게 끝난다고? 해석이 분분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

이렇게 끝난다고? 해석이 분분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

* 독전> 등 해당 영화들에 대한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 누가 죽은 건데. ” 영화 독전>의 결말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지난 5월22일 개봉, 현재 관객 수 470만 명(6월 14일 기준)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독전>은 열린 결말의 영화다. 핵심 인물인 락 , 원호 둘 중 누가 죽었는지 모르게 영화는 끝이 난다. 또한 원호가 그토록 찾던 ‘이선생’이 누군지도 밝혀지지 않는다. 이에 관객들은 “락이 죽었다”, “원호가 죽었다”, “락이 이선생”이다 등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았다.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

해미 가 실종된다. 종수 는 해미의 행적을 추적해나간다. 버닝>은 단순한 서사 구조를 지녔다. 간단한 스토리를 ‘미스터리’하게 부풀린 건 바로 이 영화의 이미지다. 얽히고설킨 인물들 사이에 자란 무력감, 분노, 그를 둘러싼 기묘한 아우라까지 날 것 그대로 스크린 안에 담겼다. 버닝>의 촬영에 찬사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버닝 감독 이창동 출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개봉 2018 한국 상세보기 홍경표 촬영감독 종수의 파주 집에서 노을을 뒤로하고 춤을 추던 해미의 모습을 비롯한 의 모든 명장면은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5월 8일 개최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재작년 , 작년 , 에 이어 올해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이 경쟁부문에 올라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씨네플레이에서는 제70회 칸영화제를 맞아 칸에 초대된 한국 영화들을 굵직하게 정리한 바 있다. 이번 주 ‘알쓸신잡’에선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장편 영화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소소한 통계를 정리해봤다. 봉준호 , 홍상수 칸 경쟁부문 진출. . .
영화만 보는 당신에게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볼 거리·즐길 거리

영화만 보는 당신에게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볼 거리·즐길 거리

매년 5월의 황금연휴와 함께하는 전주국제영화제. 영화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이곳은 천국일 수 있겠다. 하지만 좋은 영화도 연이어 보면 지루해질 수 있는 법. 전주국제영화제 곳곳엔 영화를 보며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주목. 취향 따라 볼 거리, 즐길 거리 체크해 알찬 영화제 계획을 세워보시길. 인증샷은 전주 라운지에서. 주말이 되면 바글바글해질 전주 라운지 영화의 거리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인 ‘전주 라운지’가 나온다. 작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야외상영장 ‘전주 돔’이 이곳의 중심.
2018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의 거리를 함께할 스타들

2018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의 거리를 함께할 스타들

올해도 국내·외 스타 영화인들이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의 거리를 찾는다. 감독, 배우들을 만나 그들의 지난 작업기를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전주에서 만날 수 있는 게스트들을 소개한다. 정우성‘ 팬덤’을 몰고 다녔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를 방문한다. 영화 에서 북한군 장교인 엄철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우성은 야외 무대인사인 ‘시네마, 담’ 행사와 GV에 양우석 감독과 함께 참석해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 50에 얽힌 소소한 통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 50에 얽힌 소소한 통계

흥행하는 한국영화에는 법칙이 있을까. 영화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한국 사람으로서, 막연하게라도 ‘이 감독, 배우가 나와야 흥행하지’, ‘어떤 장르가 잘 먹히지’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이번 알쓸신잡에서는 그런 막연한 예상을 통계를 통해 확인해보려 한다. 한국영화 관객 수 TOP 50을 바탕으로 한 소소한 통계 결과들. 여러분의 예상과 얼마나 맞는지 확인해 보시길.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에서 집계한 한국 영화 관객 수 순위 1위~50위까지 영화를 바탕으로 조사했습니다.
알 듯 말 듯 헷갈리는 스릴러, 서스펜스, 미스터리, 호러는 무슨 차이?

알 듯 말 듯 헷갈리는 스릴러, 서스펜스, 미스터리, 호러는 무슨 차이?

영화를 찾아볼 때 문득 궁금해지는 부분. 도대체 서스펜스 스릴러는 뭐고, 미스터리 스릴러는 무엇인가. 때로는 액션, 심리, 코믹이 앞에 붙는 이 마법 같은 단어 스릴러. 도대체 스릴러, 미스터리, 서스펜스는 뭐가 다른 걸까. 그런 궁금증을 느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각 장르의 용어를 정리해봤다. 스릴러는 글자 그대로 ‘스릴을 선사하는’ 장르다. 감이 딱 안 온다고. 안 오는 게 맞다. 스릴러는 영화를 분류하는 장르 중 톱3에 들어갈 만큼 큰 그릇이다.
다 찍어놓고도 한참 뒤 개봉해야 했던 영화들, 말 못할 사연은?

다 찍어놓고도 한참 뒤 개봉해야 했던 영화들, 말 못할 사연은?

고대해왔던 영화의 크랭크업 소식이 들리면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기 마련입니다. 크랭크업 이후 후반 작업을 거쳐 1년 내로 스크린에 걸리는 게 보통의 사례입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개봉이 지연되는 영화들도 있죠. 최근엔 팬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늦깎이 개봉 영화 두 편이 관객과 만났거나 곧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제대한 이승기가 입대하기 전 촬영했던 로맨틱 사극 , 이미 두터운 원작 소설 팬층을 지닌 영화 이 그 주인공이죠. 오늘은 이처럼 개봉이 지연된 영화들과 그 사연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배우들이 문제.
충무로 대표 남자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월드컵', 승자는?

충무로 대표 남자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월드컵', 승자는?

“그 배우 있잖아. 아, 뭐더라. 거기서 XX로 나왔잖아. ”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그 배우. 그 배우를 설명할 때는 ‘인생 캐릭터’를 동원해야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라면 인생 캐릭터를 하나 이상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에 따라 배우의 인생 캐릭터를 다르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니 재미 삼아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를 정리해보자. 말하자면 '인생 캐릭터 월드컵'이라고나 할까. *에디터가 주관적인 의견으로 각 배우의 인생 캐릭터 후보를 정하고 승자를 골라봤다. 장첸 VS.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영화로 구원받은 배우 곽도원 이야기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영화로 구원받은 배우 곽도원 이야기

, , , 까지. 쉴 새 없이 필모를 쌓으며 가지각색 캐릭터 생산 중인 이 배우. 바로 곽도원입니다. 신작 에서는 모든 사건을 이끌어가는 인물 '철우'를 연기하죠. 남한의 안보외교수석인 철우는 그가 늘 연기해왔던 '엘리트 공무원'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것 같지만, 시시한 조크를 던져 분위기를 풀거나 야무진 먹방을 선보여 친근감을 더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만나는 캐릭터마다 본인만의 디테일을 더해 남다른 매력을 만들어내는 그. 오늘은 배우 곽도원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