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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천천히 정상을 지켜보자 연진아! <더 글로리> 2주 연속 1위 등극!

우리 같이 천천히 정상을 지켜보자 연진아! <더 글로리> 2주 연속 1위 등극!

2023년 3월 4주 차 (3/18~3/24) 의 인기 행진이 여전했던 한 주다. 공개된 지 2주가 넘은 시점에서도 넷플릭스 TV 부문 국내 시청 순위 1위 자리를 지키며 정주행, N차 관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 영광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하다. 이번 주 OTT차트는 신작들보다 순위를 지켰던 작품들의 분투가 두드러진다. 개봉 영화의 인기로 감독의 전작들이 순위에 들어왔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시리즈도 다시 재진입했다. 어떤 작품들이 하루하루 트렌드가 바뀌는 OTT 세계에서 롱런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지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최신 OTT 통합 랭킹] 지금 극장과 OTT는 판도라 여행 열풍! <아바타 1>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지금 극장과 OTT는 판도라 여행 열풍! <아바타 1> 1위 등극!

2022년 12월 2주 차 (12/10~12/16) OTT 차트를 소개하면서 여러 번 OTT와 극장은 대립 관계가 아닌 공생 관계라고 말했다. 극장에서 시리즈의 신작이 나오면 OTT에서 전작을 찾는 수요가 많이 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 한 주는 극장과 OTT 모두 판도라 여행기에 푹 빠졌다. 시리즈의 파워가 거세다. 물론 지금까지 순위를 주도한 OTT 인기 시리즈와 신작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역대급 한파가 계속되지만, OTT 월드의 뜨거운 열기를 식게 하지는 못하나 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순위! <재벌집 막내아들> 3주 연속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순위! <재벌집 막내아들> 3주 연속 1위 등극!

2022년 12월 1주 차 (12/3~12/9) ​ 2022년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영화계나, 방송가에서도 일년을 정리할 시상식을 발표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우고 있다. OTT 역시 마찬가지다. 올해를 멋지게 마무리 할 연말 대작들이 쏙쏙 공개되거나 예정 중이라 매주 설렌다. 어떤 작품이 2022년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지 순위를 통해 살펴보자.
[2022 BIFF] 양선배님 영접썰, 연쇄 미담, 고경표 CG설…<글리치> <커넥트> 오픈 토크 킬포 모음

[2022 BIFF] 양선배님 영접썰, 연쇄 미담, 고경표 CG설…<글리치> <커넥트> 오픈 토크 킬포 모음

5일 개막을 알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 본격적으로 관객맞이를 시작한 BIFF는 다양한 행사로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만남을 준비했다. 특히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는 별도의 예매 과정 없이 현장의 팬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이기에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행사 중 하나. 오늘의 BIFF는 , , 주역들의 오픈 토크를 진행했는데 그중 와 오픈 토크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 중 핵심을 정리했다.
당신은 왜 호러 영화를 무서워하는가? 리마스터링 걸작 <큐어>가 섬뜩한 이유

당신은 왜 호러 영화를 무서워하는가? 리마스터링 걸작 <큐어>가 섬뜩한 이유

​ ​ 2000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후보였던 조지 부시측은 TV광고를 제작하면서 상대측 민주당 후보인 앨 고어를 언급한다. 관료주의자 Bureaucrats 라는 단어를 보여주면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는데, 화면 앞부분에서 뒤로 날아가는 이 단어가 등장할 때 맨 처음에 노출되는 부분이 단어의 뒷쪽 4개의 철자인 쥐새끼 Rats 였다. ​ 앨 고어 = 쥐새끼라는 인식을 무의식에 심어주기 위한 부시측의 꼼수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공화당은 발뺌했다. 그 광고가 집행 된 후에 부시의 지지율이 오르진 않았지만 고어는 하향했다.
열대야에 울화통 터지시죠? 싸늘하다 못해 오싹한 호러 드라마 준비했습니다

열대야에 울화통 터지시죠? 싸늘하다 못해 오싹한 호러 드라마 준비했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는 그래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밤까지 잠 못 이룰 열대야인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이처럼 더위 때문에 울화통 터질 그대에게 해외드라마가 선물을 준비했다. 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호러 드라마가 찾아왔다. 열대야를 잊을 한밤의 정주행 뒤 느껴지는 싸늘함은 분명 주변 온도를 확 낮추게 할 것이다. 공포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보자. 단, 이들 드라마를 보고 난 뒤 더 잠을 설치게 될지도 모르겠다. *몇몇 이미지가 공포, 혐오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연상호 감독 ​ 넷플릭스 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영화인이 본인만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객과 공유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 , 실사영화 데뷔작 을 비롯해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기요시 등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의 작품 3편을 포함, 총 5편을 선택했다.
이제 명실공히 글로벌 스타! <오징어 게임> 배우들 차기작 무엇?

이제 명실공히 글로벌 스타! <오징어 게임> 배우들 차기작 무엇?

지난해 전 세계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달고나 게임’ 열풍에 빠뜨렸던 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지 7개월이 지났다. 채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작품은 한국 안에서보다 한국 밖에서 더 큰 돌풍을 일으켰고, 주연 배우들은 순식간에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극을 이끈 주요 배우들의 차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건 자연스러운 상황. 시즌 2 제작에 대한 소식도 솔솔 들려오는 가운데, 배우들의 얼굴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작품들을 알아보았다. 이정재영화 배우로서 정점을 찍은 이정재가 이번엔 연출에 도전했다.
랜선 벚꽃 놀이 갈래요? 일본 벚꽃 영화 5편

랜선 벚꽃 놀이 갈래요? 일본 벚꽃 영화 5편

봄이다.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물기가 차오르고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어느덧 시큰했던 겨울 냄새는 사라지고, 포근한 봄 향기가 거리를 가득 메운다. 누군가는 ‘미세먼지 냄새’라며 툴툴대겠지만, 그럼에도 들뜨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길어진 햇살과 차오르는 꽃들을 보면 드디어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봄소식을 알리는 여러 가지 시그널 중 가장 아름다운 건 역시 ‘벚꽃’ 아닐까. ‘삶의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벚꽃은, 꽃말처럼 팍팍한 삶에 한 줌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보드랍게> 생존자의 목소리가 지닌 진실의 힘

<보드랍게> 생존자의 목소리가 지닌 진실의 힘

‘피해자의 말하기’는 숨겨진 폭력을 드러내고 그것에 맞서는 강력한 저항 수단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부터 미투 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겪은 다양한 피해가 가시화되고 공론화될 수 있던 것도 모두 그러한 증언 덕분이었다. 생존자들의 목소리에는 역사가 배제하고 누락한 세부를 살려내는 힘이 있다. 하지만 말하기에 집중하는 방식은 자칫하면 피해자 개인에게만 지나치게 의지하며 그들에게 과도한 짐을 부과하는 일이 되기 쉽다. 말을 검증하고 사실 여부를 밝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인 것처럼 부각될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