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바리' 아닌 '이공삼칠' 배우 전소민 "계산 없이 사랑하다 죄인 된 역할"
“캐릭터의 일부분이다”. 배우 전소민과 예능인 전소민의 딜레마를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누군가에게는 의 오로라가, 누군가에게는 의 ‘전소바리’가 먼저 떠오를 테지만 분명한 건 전소민은 어느 자리에서나 제 몫 이상을 해낸다는 것이다. 영화 에서는 간통죄 폐지 직전 수감된 여성 재소자 장미가 되어 “사랑은 숫자로 세는 게 아냐”라고 말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교도소 이야기는 이름처럼 화사한 장미의 활약 덕분에 한층 더 밝아진다. 지난 5월 26일, 언론배급시사회 직전 만난 전소민과의 대화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