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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그 무서운 <미드소마>까지? 소지섭과 소속사 덕분에 관객과 만날 수 있었던 영화

ㅎㄷㄷ 그 무서운 <미드소마>까지? 소지섭과 소속사 덕분에 관객과 만날 수 있었던 영화

소지섭의 신작 소지섭의 주연작 이 10월 26일 개봉했다. 소지섭의 멋짐이야 그냥 보이는 그대로 느껴지지만, 일부 관객들은 그의 멋짐이 내면에 있다고 믿을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의 회사를 통해 다양한 영화, 해외에서 수작이라고 평가받지만 흥행력은 다소 낮아 보이는 영화를 여러 편 수입해온 이력 때문이다. 소지섭과 그의 소속사 51k는 배급사 찬란과 함께 관객들에게 영화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들이 들여온 영화 목록 중 특기할 만한 몇몇 영화를 소개한다.
[2022 BIFF] 요새 일본에서 가장 핫한 감독 신작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세번째의, 정직> 썰 푼다

[2022 BIFF] 요새 일본에서 가장 핫한 감독 신작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세번째의, 정직> 썰 푼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등장 이후 다시 한번 일본의 동시대 영화 감독들에 관한 관심은 날로 높아져 갔다. 지난 2021년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도 유일한 해외 작품을 소개하는 부문인 ‘해외 초청’에 “동시대 일본 영화의 가장 뜨거운 이름들”이라는 주제로 하마구치 류스케를 비롯한 네 감독의 여섯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역시 특별 부문에서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주목받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대거 상영했다.
이런 게 '반전 연기'! 짐 캐리처럼 코믹한 배우들이 빌런을 맡았을 때

이런 게 '반전 연기'! 짐 캐리처럼 코믹한 배우들이 빌런을 맡았을 때

코미디와 빌런을 훌륭하게 섞은 웃음과 공포. 정반대에 있을 것만 같은 두 감정은 잘만 활용하면 서로의 존재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영화 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꿈꾸는 아서 플렉 이 도시를 궁지에 몰아넣는 공포의 상징이 되듯, 웃음이나 공포나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감정이란 점이 일맥상통한다. 그래서일까. 대체로 대중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배우들이 악의 화신을 연기할 때, 그 깊이는 일반적인 드라마 배우들이 악역을 연기할 때와는 또 다른 울림을 주곤 한다.
제대로 선 넘네? 빨려 들어가네? 아찔하고 아슬아슬한 '금단의 사랑' 다룬 해외 시리즈물

제대로 선 넘네? 빨려 들어가네? 아찔하고 아슬아슬한 '금단의 사랑' 다룬 해외 시리즈물

친구에서 연인이 되거나, 첫눈에 반하는, 혹은 운명적으로 독특하게 만나는 등 해외 시리즈에는 다양한 방식과 관계의 로맨스가 존재한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보면서 감정이입을 하거나 흥미를 느끼는데, 그중에서도 금단의 사랑은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과 이루어질 수 없는 금지된 관계는 시청자를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계의 정당성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정우성 거부할 용자 있으신가? 돌이켜보면 정우성 작품은 ‘짜릿해, 늘 새로워!’

정우성 거부할 용자 있으신가? 돌이켜보면 정우성 작품은 ‘짜릿해, 늘 새로워!’

이미지: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1999)를 통해 충무로의 대표적인 콤비로 알려진 정우성과 이정재가 (2022)로 23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1999년 당시 청춘스타였던 두 사람이 이제는 중견 배우로서,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지난 시간 이정재의 소개에 이어, 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을 찾아온 배우 정우성의 영화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정재와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을 꾸준히 만나온 배우이기에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할 것이다.
이 정도면 '장르'의 탄생! 회색지대에서 사랑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그레이 맨>들

이 정도면 '장르'의 탄생! 회색지대에서 사랑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그레이 맨>들

그레이 맨 감독 앤서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레게장 페이지 개봉 2022. 07. 13. 사랑은 설명할 수 없음으로써 설명된다. 그 모순적 특질은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사랑에서 찾는 이유다. 또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오로지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인물에게 마음이 가는 까닭이기도 하다.
순수한 안구복지! 지금 봐도 헉 소리 나는 시대별 미남 (ft.톰 형부터 디카프리오까지)

순수한 안구복지! 지금 봐도 헉 소리 나는 시대별 미남 (ft.톰 형부터 디카프리오까지)

, 톰 크루즈
연기 경력 짧아도 맞춤형 캐스팅? 바즈 루어만의 화려한 음악 영화 <엘비스>

연기 경력 짧아도 맞춤형 캐스팅? 바즈 루어만의 화려한 음악 영화 <엘비스>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는 아마도 현재까지 활동 중인 모방 가수가 가장 많은 대중문화의 아이콘일 것이다. 마릴린 먼로, 제임스 딘과 함께 그가 현세대에서도 이토록 추앙 받는 이유는 뛰어난 재능과 업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들이 매우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요절했다는 사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뮤지션으로서, 배우로서 한창을 달리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4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엘비스가 사망한 날, 그가 살던 멤피스로 미국 전역의 팬들과 유명인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 정도면 일루미네이션 최고의 아웃풋!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미니언즈2>

이 정도면 일루미네이션 최고의 아웃풋!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미니언즈2>

마블이 아닌 새로운 MCU가 나타났다.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의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미니언즈가 더 넓어진 세계관 MCU(Minions Cinematic Universe)로 돌아온다. (2015)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202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귀여움과 흥미진진해진 모험으로 미니언즈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을 담았다.
[인터뷰]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45시간 걸려 한국 온 이유 (ft.쿠바영화제)" loading="lazy" />

[인터뷰] "이병헌 존경" <우화>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45시간 걸려 한국 온 이유 (ft.쿠바영화제)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시가와 럼. ‘쿠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미국과 대치하며 쿠바공산당을 이끌던 카스트로가 2008년 모든 공식 직책에서 물러나면서(무려 49년 동안 집권했다!) 해외여행 제한 완화 등 유한 대외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한국과는 미수교 상태다. ​ 혁명, 낭만, 열정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나라여서일까. 쿠바는 많은 예술가의 구애를 받아온 공간이다. 헤밍웨이의 소설 의 주 무대는 쿠바의 한 어촌마을이었다. 무라카미 류는 소설 에서 생명의 땅 쿠바에서 한 여배우의 죽음 이야기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