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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배경이 된 도쿄를 탐험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배경이 된 도쿄를 탐험하다

태풍 하기비스를 뚫고 애니메이션 속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가 국내 개봉했다. 한일 양국간의 첨예한 갈등 속에서 개봉하는 터라 수입 사도 극장도 관객도 모두 조심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영화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불매의 영역에 들어가기에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배경이 된 도쿄 도심 곳곳의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봤다. 영화를 본 관객이 각자의 계획에 맞게 따로 스케줄을 짜서 방문해볼 수 있도록 해당 장소를 찾아가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려 했다.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대니 보일 감독. 그의 신작 가 9월18일 국내 개봉했다. 하룻밤 사이에 비틀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전 세계 사람들. 그 속에서 유일하게 비틀즈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 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이야기다. 기존의 음악 영화와 달리 설정부터 독특한, 확실히 대니 보일 감독 다운 영화다. 2010년대에 접어들며 흥행과 비평적 성취 모두 주춤하고 있는 추이지만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의 스타일은 여전한 듯하다.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순수의 시효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염려와 불안에 마음을 졸여도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다. 밥을 먹는다는 것, 잠을 잔다는 것. 어른도 아이도 순전히 오롯한 그 행위만으로 힘을 얻고 새날을 살아가게 된다. 윤가은 감독의 이 개봉했다.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을 받았던 전작 (2015)에 이은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2009)이나 (2013)에서처럼 아이들, 특히 소녀들의 세계를 다사롭게 바라본다는 점에서 윤가은 세계의 확장편이다. 벌써부터 ‘우리 유니버스’니 ‘윤가은 유니버스’니 하는 팬들의 애정 어린 호명이 돌고 있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7년간 전 세계를 TV와 모니터 앞으로 모이게 만든 이 지난 5월 막을 내렸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과 , 그리고 마블-넷플릭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도 순식간에 끝이 났다. 이제는 어떤 미드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야 할까.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12편을 소개한다. 1. 베로니카 마스 시즌 4 – 7월 26일 엄밀히 따지자면 ‘신작’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워낙 국내 팬들도 많고,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기고 돌아왔기에 이 참에 소개할까 한다.
갑자기 분위기 댄스? 난데없는 댄스 신으로 시선 모은 영화 10편

갑자기 분위기 댄스? 난데없는 댄스 신으로 시선 모은 영화 10편

전문 댄서가 나오는 댄스 필름이 아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등장한 댄스 신으로 유쾌함을 선물한 영화들. 어떤 영화들은 뜬금 댄스 신으로 명장면을 만들었지만, 또 어떤 영화들은 민망함을 관객의 몫으로 돌리기도 했다. 10편의 영화들을 추려봤다. 갑자기 분위기 댄스 * 경고.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펄프픽션 댄스 콘테스트 무대에 오른 남녀가 척 베리의 ‘유 네버 캔 텔’(You Never Can't Tell)에 맞춰 막춤 트위스트를 추는 장면. 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법한 댄스 신이다.
초특급 샛별→최악의 조연→믿보배까지, 데브 파텔의 기묘한 연기 인생

초특급 샛별→최악의 조연→믿보배까지, 데브 파텔의 기묘한 연기 인생

게이 친구를 밀어내려고 “난 무슬림이야” 말하는 소년을 기억하는가. 혹은 퀴즈쇼 문제를 전부 맞췄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는 자말은. 독학으로 무한급수에 다가가는 라마누잔이나 희미한 유년 시절의 기억과 구글 어스로 집을 찾아가는 샤루는 또 어떤가. 이처럼 수많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된 데브 파텔이 아르준 역으로 돌아왔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굴곡 많았던 이 ‘믿보배’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봤다.
꼭 기억해야 할 국가적인 재난, 참사를 다룬 영화들

꼭 기억해야 할 국가적인 재난, 참사를 다룬 영화들

생일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2019. 04. 03. 잊지 않겠다고 했다. 4월 16일. 5년이 지났지만 이날은 쉽게 잊기 힘들다. 그렇기에 4월 3일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이 개봉했다. 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영화다. 3월 개봉한 도 있다. 비판을 듣긴 했지만 이 영화 역시 세월호를 다뤘다. 무엇보다 잊지 않는다는 게 중요하다. ​ 세월호처럼 국가적인 트라우마를 남긴 참사는 국내에만 있지 않다.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영화는 결국 현실의 반영이 될 수밖에 없다. 비극은 영화가 된다.
일+사랑 이득! 작품 속 커플로 활약한 실제 부부 배우 12쌍

일+사랑 이득! 작품 속 커플로 활약한 실제 부부 배우 12쌍

같은 작품을 촬영하다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배우들은 많다. 이미 현실에서도 깨소금을 볶고 있는 배우 부부가 같은 작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경우는 드물다. 이 드문 경우에 속하는 배우들을 모았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배우 부부들을 소개한다. 커트 러셀 ♥ 골디 혼 (1983 ~ ) 동반 출연 영화 1983년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온 골디 혼과 커트 러셀은 결혼 없이 동반자로서 36년간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