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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북미 극장가, ‘요로나의 저주’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북미 극장가, ‘요로나의 저주’ 1위 데뷔

2주간 이어졌던 의 1위 행진을 가로막은 것은 같은 식구인 였다. 워너브러더스 입장에서는 자사 작품이 3주 연속 주말 극장가의 왕좌에 앉은 것이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박스오피스 전체적으로는 1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부활절 주말이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개봉작에 대한 기대가 낮은 것도 있을 수 있으나 아무래도 이 개봉을 앞둔 만큼, 이 작품에 북미 관객들의 신경이 쏠린 것도 한몫했을 것이다.
슈퍼히어로 출신 배우들의 카메오 장면 모음

슈퍼히어로 출신 배우들의 카메오 장면 모음

할리우드와 국내를 막론하고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는 누구일까. 단연 슈퍼히어로를 연기하는 배우들일 것이다. 히어로 영화에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주인공들. 이들도 때로는 히어로 영화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 아주 잠깐 얼굴을 비출 때가 있다. 이 배우들의 짧지만 강렬했던 카메오 출연작들을 모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신작의 공세도 물리치는 마법의 주문! <샤잠!>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신작의 공세도 물리치는 마법의 주문! <샤잠!> 2주 연속 1위

지옥에서 온 다크 히어로가 유쾌 발랄한 10대 슈퍼 히어로를 물리치는데 실패했다. 워너브러더스/DC의 신작 슈퍼 히어로 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기분 좋은 흥행을 이어갔다. 의 적수가 될 것이라 예상했던 닐 마샬의 리부트 는 아쉬운 성적과 함께 3위로 데뷔한 반면,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바디 스위치’ 코미디 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2위로 데뷔하는 반전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두 작품과 함께 개봉한 하이틴 로맨스 신작 와 스톱 애니메이션 는 8위와 9위로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어스>를 다시 보게 하는 세 가지 질문을 던지다

<어스>를 다시 보게 하는 세 가지 질문을 던지다

자기 자신 되기 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보려 한다. 첫 번째, 왜 레드는 거미에 비유되는가? 두 번째, 도플갱어가 나오는 통로는 왜 놀이공원의 내부에 있는가? 세 번째, 레드의 끝없는 무용은 무엇을 표현하는가? 이 질문들에 따라서 를 보는 관점은 세개 혹은 그 이상으로 나뉠 수 있을 것이다. ​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을 점령한 급식 히어로! <샤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을 점령한 급식 히어로! <샤잠!> 1위 데뷔

아기 코끼리 덤보의 1위 비행이 일주일 만에 끝나버렸다. 그리고 그 자리를 10대 ‘급식’ 히어로 이 차지했다. 사실상 밖에 내세울 작품이 없었던 DC가 작년 말 으로 돈을 쓸어 모으더니, 이번에는 으로 평단을 사로잡는 데까지 성공한 것이다. 한층 가벼워진 두 작품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한 만큼, DC의 추후 행보에 분명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를 차지한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도 개봉 사흘 만에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는 데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반면, 는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두 연기파 배우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온도차 무엇?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

온도차 무엇?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

도플갱어를 소재로 미국 사회의 문제를 꼬집어 낸 호러 영화 . 2017년 데뷔작인 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의 호평을 받았던 조던 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조던 필 감독이 영화감독 이전에 유명 코미디언이었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 대학 중퇴 후 코미디언이 된 조던 필은 ,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구사했다. 이후 점점 각본, 연출,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영화감독 중 하나가 됐다. 빵빵 터지는 코미디와 간담이 서늘해지는 호러.
조던 필 감독이 동물로 출연? 한 번 보면 발견 못 했을 <어스>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동물로 출연? 한 번 보면 발견 못 했을 <어스> 이모저모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어스 해석'이 실검에 올랐던 화제의 영화 . 영화를 관람한 후 궁금증이 남았을 영화 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부터 배우들에 대한 깨알 정보까지 간략 요약 핵심 정리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영화를 관람한 뒤 읽어보길 권한다. 1. 조던 필이 에 동물로 출연했다고. 스스로 밝히지 않았다면 아무도 몰랐을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조던 필은 한 인터뷰에서 에서 죽어가는 토끼 목소리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루피타 뇽 캐릭터와 대면하는 신이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지난주 에 1위를 빼앗겼던 디즈니가 새로운 작품으로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70년 만에 귀를 펼친 까닭일까. 의 비행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디즈니의 실사 영화 부진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 당장은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함께 개봉한 기독교 영화 는 해당 관객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4위로 데뷔한 반면, 매튜 매커너히가 마약 중독자로 등장하는 은 화려한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평가와 성적을 받는 데 그쳤다.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파이브 잡 조동필 씨? 직업별로 나눠보는 <어스> 감독 조던 필의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국 이름 ‘조동필’ 조동필 씨는 직업이 무려 다섯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인 그는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고, 더 이전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렸다. 의 한국 흥행 소식을 듣고 ‘조동필’이란 자신의 한국 이름을 직접 지어 팬들과 공유한 미국 감독, 조던 필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