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링클레이터" 검색 결과

다른 영화들 속 같은 커플, 누가 있을까

다른 영화들 속 같은 커플, 누가 있을까

비포 시리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 이 재개봉했습니다. 영화 속 두 배우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는 1996년 부터 2013년 까지 세 번의 영화에서 모두 커플로 나왔죠. (물론 시리즈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껄껄. )그럼 시리즈가 아닌 영화에서 두 번 이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궁금하시다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외국 영화에서만 찾아봤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국내 배우도 한 번 다뤄볼. . 예정입니다만. . 어쨌든 출발.
8월의 끄트머리, 놓치지 말아야 할 다양성 영화들

8월의 끄트머리, 놓치지 말아야 할 다양성 영화들

여름방학과 추석이라는 대목 사이, 이 3주 내내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박스오피스 상위권은 어딘가 심심해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들만이 개봉작의 전부는 아니다. 눈을 크게 떠보면 이제 막 개봉하고, 곧 개봉할 '다양성' 영화들이 즐비하게 준비돼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은 작품의 뚜렷한 색깔에도 상대적으로 작은 개봉 규모로 개봉해 많은 관객을 만나지 못하는 다섯 작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배우, 뮤지션, 코미디, 잭 블랙

배우, 뮤지션, 코미디, 잭 블랙

무한도전에 출연한 덕분에 전 국민이 잘 알게 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이미 유명한 배우셨지만. . . ) 문득 그의 프로필을 보니 8월 28일 생이 아닌가. 얼마 전 괴상망측한 사망 루머에 얽힌 적 있던 터라, (트위터의 어떤 해외 관종께서 팔로워를 늘리고 싶어 잭 블랙 트위터를 해킹해 사망설을 유포한 사건. ) 그의 47번째 생신(. )이 더욱 반갑고 괜히 고맙다. 그래서 오랜만에 그의 작품활동을 키워드별로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싶어졌다. 물로, 음악인으로서의 그의 면모도 빠짐없이 되짚어봤다.
[8월 다섯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8월 다섯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류준열 (사진 씨네21) 침묵의 목격자감독 정지우 출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수경류준열이 정지우 감독의 신작 에 출연합니다. 법정 스릴러 는 곽부성이 출연한 동명의 중국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라고 합니다. 재벌의 약혼녀인 유명 가수가 살해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재벌의 딸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류준열은 원작에는 없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해결에 중요한 키를 쥔 인물입니다. 이미 출연을 확정한 최민식이 재벌 역할을 박신혜는 재벌 딸의 변호사를 연기합니다.
첫사랑을 아직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첫사랑을 아직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주말인데 약속도 없고 날씨는 덥고. 나도 모르게 첫사랑 그/그녀가 문득 떠오른다. 서툴기만 했던 그 시절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럴 땐 설렘 가득하고 애틋하고 풋풋하고 두근두근 하는 첫사랑 영화를 찾아 보면 어떨까, 추천 리스트가 너무 식상하다고. 우리의 첫사랑 역시 결국 식상할 게 뻔하다. 그러니 뻔한 첫사랑 영화가 더 재밌을 수도. 참고로, 은 없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감독 구파도 출연 가진동, 천옌시 상영시간 107분 제작연도 2011년대만은 첫사랑 영화 강국이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 관객 리뷰

<에브리바디 원츠 썸!!> 관객 리뷰

에브리바디 원츠 썸. . , Everybody Wants Some. . , 2016코미디 / 미국 / 117분 / 2016. 07. 14 개봉 에디터들의 관객리뷰 진출,“나도 옆자리 관객이다. ” *본 포스트는 을 관람한 씨네플레이 에디터 두 명이 나눈 대화입니다. 에디터 코헤토의 GOOD 리뷰★★★★☆ '파-티. '가 이 영화의 한 줄 내용이지만 그 가벼운 내용을 가볍지 않게 담아냈다는 게 이 영화의 매력.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순간'을 잡아내는 능력은 언제 봐도 어마어마하다. 에디터 취향 적중 영화, 청춘이라면 꼭 보세요.
부부가 보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부 영화' 6선

부부가 보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부 영화' 6선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 데몰리션>은 지극히 이성적인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가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그녀에게 무심했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립니다. 주인공이 홀로 남겨진 채 지난 부부생활을 돌이켜 본다는 점에서, 은 부부관계란 무엇인지 새삼 곱씹게 하는 영화입니다. 오늘은 과 함께 볼 만한 '부부영화' 6편을 소개합니다. 정확히는 부부 금슬을 쑥쑥 키워줄 작품 3편과 멀쩡하던 관계마저 쪼개놓을 작품 3편으로 나눴습니다. 물론 웃자고 뽑은 리스트라는 거 아시죠. :) 금슬이 쑥쑥. ^0^ (Mr. & Mrs.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이번주엔 유독 눈여겨 볼 만한 개봉작들이 많다. 오늘은 작품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거대 개봉작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이 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북미에서 일찌감치 호평 받은 스릴러 , 북유럽에서 온 재난영화 ,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일품인 , '청춘'과 '음악'이 유쾌하게 어우러진 , 가시적인 폭력 없이도 전쟁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다섯 편이 바로 그것이다. (The Shallows, 2016) 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오스카 자에나다줄거리멕시코의 숨은 명소, 해변 '파라다이스'.
재미보장 시리즈 영화 골라보기

재미보장 시리즈 영화 골라보기

영화랑 현실은 시간 개념이 다르다. 무슨 말인고 하니, 현실에서와는 다른 영화적 시간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말씀. 상영시간이 2시간 짜리 영화라고 해서 반드시 영화 안에서도 인물들이 2시간 안에 모든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건 아니다. 어떤 영화에서 범인을 뒤쫓는 어느 경찰과의 약 2분 간의 추격 장면을 만들었다 치자. 관객은 그 추격 장면을 2분 동안 보고 있는데 실제 인물들이 영화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상황은 20분 넘게 흐를 수도 있단 말씀.
장 마크 발레 감독을 만나 '인생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장 마크 발레 감독을 만나 '인생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최근 개봉한 제이크 질렌할 주연 영화 의 감독 장 마크 발레를 아시나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 와일드>(2014)를 연출하며 호평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감독의 이름 자체는 좀 낯설 겁니다. 영화 자체의 작품성보다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주목을 독차지했기 때문이죠. 기구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처지를 마주한 사람들을 끈질기게 담아내는 발레의 작품 속 배우들은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