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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검색 결과

[인터뷰] 피터와 존 중, 라나의 선택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라나 콘도르 인터뷰

[인터뷰] 피터와 존 중, 라나의 선택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라나 콘도르 인터뷰

“라나입니다(I'm Lana)”. 만나자마자 당당하게 악수를 건넨 그녀는 영화 속 ‘라라 진’이 아닌 배우 ‘라나 콘도르’였다. 지난해 9월 2일, 씨네플레이는 한국을 방문한 시리즈의 주역 라나 콘도르를 직접 만났다. 어린 시절 남몰래 쓴 비밀 러브레터가 동생에 의해 발송되고, 그로 인해 겪게 된 러브스토리를 그린 이 영화는 저물어가던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속편 가 공개될 예정.
<백두산> 자기희생은 왜 늘 사회적 약자의 몫인가

<백두산> 자기희생은 왜 늘 사회적 약자의 몫인가

의 우정을 의심하며 영화에 내재한 정치적 무의식을 숙고하다 최근 제작되는 남북 분단 소재의 영화 중 관객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유형은 현재의 남북 관계를 토대로 ‘만약에’라는 서사적 가정을 결합시키는 작품들이다. 와 은 모두 현 남북 관계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인 북핵 문제를 중심에 두고 쿠데타와 백두산 폭발이라는 서사적 가정을 결합하여 겨울 시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저작권료는 얼마? 명곡을 선택해 화제 된 영화들

저작권료는 얼마? 명곡을 선택해 화제 된 영화들

최근 영화음악에 유명곡을 삽입하며 화제 된 영화 몇 편이 극장에 걸렸다. 부터 까지, 국내외의 영화계와 음악계는 어떻게 저작권료에 합의해 왔는지 대략 살펴봤다. 영화 속 음원 저작권료는 어떻게 책정할까 영화에 사용된 음악의 저작권 규정은 크게 둘로 나뉜다. 영화 속에 음악을 사용할 권리인 '복제권'과 극장에서 영화를 통해 음악을 사용할 권리인 '공연권'으로. 1차 저작권인 복제권은 영화 속에 해당 음원이 몇 분간 사용됐는지에 따라 금액이 책정되며, 2차 저작권인 공연권은 기본료, 스크린당 곡단가, 개봉 첫날 스크린 수, 지분율을...
<유열의 음악앨범>이 사랑을 기억하는 법

<유열의 음악앨범>이 사랑을 기억하는 법

드라마와 리얼리즘 사이에 모든 존재가 궁극적으로 슬픈 이유는 시간 때문이다. 시간은 모든 것을 변하게 하고 소멸하게 한다. 사랑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랑도 낡게 되고, 진부해진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고 싶어 한다. 그런 믿음이 없다면 사랑을 시작하기는 힘들 것이다. 언젠가 사랑이 모두 끝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는 것. 이 모순적인 믿음이 우리의 삶을 지탱한다.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변요한과 석촌호수공원을 걷다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변요한과 석촌호수공원을 걷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뭐 그런 것들. ” 드라마 에서 ‘낭만’을 이야기하는 김희성을 보면서 변요한이라는 배우가 지니고 있는 매력을 새삼 실감했다. 그것은 웃음 뒤에 은닉해 둔 미묘한 떨림. 변요한에게서 또래 배우들에게 좀체 찾기 힘든 특유의 ‘우수’가 있다.
의도를 뛰어넘은 결과물 <암수살인>

의도를 뛰어넘은 결과물 <암수살인>

행운의 플래시백 운이 좋았다. 암수살인>(2017)을 보는 내내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영화는 수없이 ‘만약에’를 되돌아보며 우직하게 제 갈 길만 가는 영화다. 그게 간혹 촌스러울 때도 있고 단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연출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서사의 향방을 결정하는 건 결국 운, 그러니까 우연이다. 당연히 서사적으로는 밋밋한 흐름이라고 해도 크게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건 이 영화가 사건이 아니라 인물을 따라가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다작왕’ 배성우의 10년 전 얼굴, 이렇게 똑같을 수가!

‘다작왕’ 배성우의 10년 전 얼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에서 양동철을 연기한 배성우. 정우성, 조인성 주연의 보셨나요. 정우성은 ‘자신이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비리 검사 한강식을 연기했습니다. 조인성은 권력에 눈이 어두워 한강식의 라인을 탄 검사 박태수를 연기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던 한강식에게 박태수를 소개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양동철 검사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볼 배우 배성우가 연기했습니다. 아, 첫 문장을 정정해야 합니다. 은 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주연의 영화입니다. 배성우, 배성재 형제 배성우, 배성재 형제. 많은 분들이 아시죠.
<너의 이름은.>과 <라라랜드>, 놀라운 평행이론 포인트 7

<너의 이름은.>과 <라라랜드>, 놀라운 평행이론 포인트 7

최근 한국에서 입소문 →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 둘 있죠. 바로 라라랜드>와 너의 이름은. >입니다. 분명 동서양도 다르고, 한국 영화도 아닌데 묘하게 비슷한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에서 시작한 포스팅.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 마지막 ⑥, ⑦번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 을 안 보셨다면 건너뛰는 게 좋습니다. ①색감 예쁜 영화 영화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색감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특히 깜깜한 영화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예쁜 색감은 더욱 빛을 발하죠.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눈물 많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는 동지. ) 에디터는 영화 제작자들이 울라고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다렸단 듯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프로눈물러인데요. 올해 봤던 영화들 중 에디터의 눈물샘을 미친 듯 두드렸던 영화 10편을 모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눈물바다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주의: 이곳은 스포밭입니다. 영화를 안 보셨거나 스포 극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길 권장합니다. *눈물지수는 5리터 만점입니다. 5리터의 눈물 ㅠㅠㅠㅠㅠ ▶강하늘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애니메이션계의 돌풍, <너의 이름은.> 언론 공개 첫 반응

애니메이션계의 돌풍, <너의 이름은.> 언론 공개 첫 반응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 일본 개봉 후, 1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5위까지 오른 걸작이죠. 아시아 5개국 정상 차지,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와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선정 통과 등. 어마어마한 기록들을 갱신 중인 은 올해의 '역대급' 애니메이션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