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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원작 만화 열혈팬 에디터가 본 <은혼> 솔직 후기

원작 만화 열혈팬 에디터가 본 <은혼> 솔직 후기

이 만화가 실사화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장르 규정이 불가하고 저질 병맛 개그가 난무하는 만화 이 스크린에 살아났습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예매 오픈 10초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보이고,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 후 2017년 개봉 실사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정식 개봉(12월 7일) 전부터 의 팬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는데요. (나도 그들 중 하나~) 오늘은 만화를 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긴토키 바보가 된 에디터의 사심 덕심 가득 포스팅입니다. 우선 원작부터 간단히 알아볼까요.
실제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서 살인이 벌어진 적이 있다?

실제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서 살인이 벌어진 적이 있다?

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를 해보자. 배우 겸 감독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한 이 영화에는 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케네스 브래너, 조니 뎁, 데이지 리들리, 미셸 파이퍼, 페넬로페 크루즈, 주디 덴치, 윌렘 대포, 조시 게드, 데릭 제이코비, 레슬리 오덤 주니어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케네스 브래너 등 출연진들은 실제 오리엔트 특급에 탑승하기도 했다. 케네스 브래너 와 톰 베이트먼. 세르게이 폴루닌 오리엔트 특급 열차 광고 포스터. 1.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고두심이 새 영화 를 내놓았다. 7년 만의 영화다. , , 등 활발히 영화에 출연했던 2000년대 중반 이후, 점점 빈도가 줄더니 2010년작 이후 필모그래피가 뚝 그쳤다. 하지만 TV 드라마는 꾸준히 작업했기 때문일까, 그간 영화에서 고두심을 만나지 못했다는 게 영 낯설기만 하다. 사실 영화 작업을 부러 피했다고. “영화에 대한 공포가 좀 있어요. 큰 스크린이 무섭고 괴로워요. 영화 개봉하면서 인터뷰 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기자들이랑 다 같이 영화 보고 바로 인터뷰 하는 게 정말 무섭더라고요.
겹치는 캐릭터 하나 없는 2000년대 김혜수의 얼굴들

겹치는 캐릭터 하나 없는 2000년대 김혜수의 얼굴들

김혜수는 해마다 시상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선보이는 건 물론,영화/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부지런히저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쏟아냈다. 백사장 같은 헤어스타일과 비현실적인 의상,망설임 없이 적들을 베고 쏘고 찌르는 액션 등 역시 생전 처음 보는김혜수의 면모로 꽉꽉 채워진 영화다. 김혜수가 의 현정을 만나기까지,2000년대 들어 그녀가 선보인변화무쌍한 캐릭터들을 갈무리해보았다. 신라의 달밤 까랑까랑한 목소리로부터 발산하는 건강한 기운. 김혜수를 대표하는 매력 중 하나다. 주란은 그 결정체다.
너의 근황은?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들이 준비중인 작품들

너의 근황은?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들이 준비중인 작품들

11월 2일 가 더빙판으로 재개봉한다. 2017년 초부터 화제를 모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출세작이다. 문득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부터 오리지널 극장판을 연출한 감독들의 근황을 찾아봤다. 초속5센티미터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미즈하시 켄지, 하나무라 사토미, 오노우에 아야카 개봉 2007 일본 상세보기 미야자키 하야오 무슨 작품 했는데. 스튜디오 지브리 하면 생각나는 이름이고, 애니메이션이라면 질색하는 사람들도 이 감독의 작품은 사랑한다고 고백하곤 한다.
영화를 보고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서울의 공간 7

영화를 보고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서울의 공간 7

'영화의 한 장면'이라는 말은 지극히 아름답거나 인상적인 장면을 설명할 때 쓴다. 실제로 영화의 한 장면 속에는 빛과 색상, 세계관, 배우의 몸짓과 표정, 의상과 장신구, 배경 등 다양한 것이 존재한다. 영화의 장면이 선사하는 흘러 넘치는 정보 안에서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서울의 모습 일곱을 골랐다. 수유리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오. 수정> 영화는 보지 않았다. 다만 몇 사람이 나에게 오. 수정>의 촬영지 중 하나가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라고 말해주어 알고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아카데미 하우스 이야기를 자주 했다.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기억하는 독자는 없겠지만, 그동안 여행에 대한 사랑을 틈나는 대로(ㅋㅋㅋ) 어필하던 에디터. 이번 에디터 칼럼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틈나는 대로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어필하고자 간략 종합판을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영화 속 여행지 BEST & WORST. (그렇기 때문에 남미, 미국, 동남아는 안 가봐서 제외했습니다. 언젠가 가겠죠. ) 야심 차게 순위를 매겨보려 했으나 마음이 약해져 그러진 못했는데요. 에디터의 취향 존중할 준비가 되었다면 스크롤을 내려볼~까~요~. B. E. 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한동안 잊혔다가 다시 부활한 캐릭터 중에는 '롬 스페이스나이트'라는 이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로봇이 있다. 마블 편집국은 199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산한 신규 캐릭터들의 80% 이상이 대중에 철저히 외면당한 것을 상기하고선 예전 캐릭터들을 다시 살려내 갖다 쓰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너무 허접해 농담거리로 전락한 캐릭터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롬 스페이스나이트도 그중 하나다. 필자는 이 캐릭터가 비교적 최근 같은 메이저급 스토리에서 진지하게 등장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추억 속의 그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몇몇 배우들이 오랜만에 시리즈에 복귀한다고 알리면서 '추억의 영화 속 인물'을 다시 만날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시리즈에 복귀하는 걸까요. 그래, 다시 시작이야. 복귀 예고한 영화인들 아놀드 슈왈제네거 / 의 T-800 CG 구현 첫 번째 주인공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입니다. 이 배우가 돌아올 시리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역시 입니다. 그동안 시리즈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