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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 추모] 카메라를 든 어부, 그를 기억하며

[이강길 추모] 카메라를 든 어부, 그를 기억하며

만든 다큐멘터리스트, 이강길 감독을 추모하다 지난 1월 25일 향년 53살로 이강길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독립다큐멘터리는 변방의 영화, 비주류, 언제나 낯선 영역이라 그의 이름 또한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독립다큐멘터리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강길 감독은 생소함을 넘어 경외의 대상이었다. 환경다큐멘터리의 장인, 독립다큐멘터리 안에서도 가장 촬영을 잘하는 사람, 카메라를 든 어부. 모두 그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안재홍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안재홍. 여러 작품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만큼, 그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에서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쓴 태수를 연기, 타율 놓은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2월에는 윤성현 감독의 신작 으로 곧바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그런데, 스틸컷 속 안재홍은 새삼스러운 느낌을 풍겼다. 짧게 민 머리카락과 스크래치를 낸 눈썹, 불만 가득한 눈빛과 표정까지. 확실히 이전까지의 안재홍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이미지다.
앞으로 올해에 생길 일은? 202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앞으로 올해에 생길 일은? 202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1월 1일이 어제 같은데 이제 설까지 맞이했다. 빼도 박도 못하게 2020년이 오고 만 것이다. 2020년 새해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두근두근한 사람들을 위해, 2020년을 그린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대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시라. 영화 속 2020년은 썩 좋지 못하고, 음울한 편이다. 대다수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 영화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마음껏 쉬자. ​ ※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1월 24일 부터 1월 31일 정오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로스컨트리로 풀어낸 세상의 따스함, <오버커머>

크로스컨트리로 풀어낸 세상의 따스함, <오버커머>

포스터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는 1월 9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오버커머 감독 알렉스 켄드릭 출연 알렉스 켄드릭, 샤리 리그비 개봉 미개봉 모두가 잘하는 걸, 좋아하는 걸 마음껏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참 좋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누군가는 성취를 거머쥐려는 찰나 외부 환경 때문에 놓치고, 누군가는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데 어떤 장애물에 부딪힌다. 영화 의 두 주인공 존 과 해나(아린 라이트-톰슨)도 마찬가지다.
헤어 디자이너였다가 ‘할리우드 로코킹’ 된 말레이시아계 배우

헤어 디자이너였다가 ‘할리우드 로코킹’ 된 말레이시아계 배우

헨리 골딩, 에밀리아 클라크 연말이 되면 꼭 봐줘야 할 것 같은 장르, 바로 크리스마스 로맨스다. 올해 역시 의 명맥을 이을 작품이 극장을 찾았다. 는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살던 케이트 가 우연히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톰 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휴대전화도 없고 데이트 신청도 안 하지만 다른 남자와 다른 톰. 케이트는 그에게 점점 끌리는 제 자신을 발견한다. ​ 그에게 반한 건 케이트뿐만이 아니다.
함박웃음 or 가슴 먹먹, 관객들 홀렸던 노인X아이 조합

함박웃음 or 가슴 먹먹, 관객들 홀렸던 노인X아이 조합

김수안 , 나문희 노인과 바다… 말고 노인과 아이. 세월의 차이가 나는 노인과 아이 콤비는 세대 차이로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하거나, 삶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며 내면에 작은 파장을 남긴다. 12월 4일 개봉한 의 ‘국민 할머니’ 나문희와 출연작마다 다양한 연기의 결을 보여준 김수안이 웃음과 따스함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다. 그동안 영화 속에서 빛났던 노인X꼬마 조합은 또 누가 있을까. 감쪽같은 그녀 감독 허인무 출연 나문희, 김수안 개봉 2019. 12. 04. [ 집으로. . .
사람들은 사소한 계기로 흔들린다, <카센타> 하윤재 감독

사람들은 사소한 계기로 흔들린다, <카센타> 하윤재 감독

는 어느 한적한 국도변,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작은 카센터에서 재구 와 순영 부부가 벌이는 사기행각을 그린다. 도로 위에 못을 박아 카센터 앞을 지나는 자동차는 이곳을 들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 부부의 작전이다. 10년 전 라는 제목으로 초고를 썼던 하윤재 감독에게 는 “언제가 됐든 반드시 세상에 내놓겠다고 다짐한” 작품이었다. “김태성 촬영감독이 는 신인감독의 연출력을 보여주기에 좋은 아이템이라며, 투자를 받지 못해도 우리끼리 소액 투자를 받아서 찍자고 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던 스탭들을 모으게 됐다.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심규한 기자 속도와 재미, 어느 것도 빈틈이 없다 ★★★★ 속도가 주는 쾌감, 서사의 완급이 주는 재미. 완벽한 카레이싱처럼 러닝타임 내내 빈틈이란 없다. 내면은 물론이고 겉모습까지 완벽하게 제 몸에 입혀야만 하는 크리스찬 베일과 언제나 믿음직한 맷 데이먼의 호연이 강렬하다. 포드주의라는 자본의 효용에 맞선 땀내 나는 순수와 열정이 시대의 낭만처럼 흐른다.
드라마를 못 봤어도 OK! 영화로 돌아온 국민 영드 <다운튼 애비>

드라마를 못 봤어도 OK! 영화로 돌아온 국민 영드 <다운튼 애비>

는 12월 5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다운튼 애비 감독 마이클 엔글러 출연 튜펜스 미들턴, 미셀 도커리, 매기 스미스, 엘리자베스 맥거번, 로라 카마이클, 휴 보네빌 개봉 미개봉 Synopsis 궁정의 소인이 찍힌 편지가 이동하는 길을 따라가는 웅장한 시퀀스로 의 막이 열린다. 기나긴 여정을 지나 편지가 도착한 곳은 다운튼의 그랜섬 백작 가의 저택. 편지의 내용인즉, 순방 중인 국왕과 왕비가 이곳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는 것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2019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볼 영화가 많다는 것. 2019년 12월에도 수많은 대작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외화들을 골라 나열해봤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 성공적인 연말 극장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12월 첫째주 개봉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