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검색 결과

'액션 장인' 장혁의 액션 모먼트가 빛난 작품들

'액션 장인' 장혁의 액션 모먼트가 빛난 작품들

'액션 장인' 장혁이 액션 진검승부에 나섰다. 9월 23일 개봉한 은 조선 최고 검객 태율이 청나라 공녀로 끌려간 딸 태옥을 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많은 작품 속에서 캐릭터와 감정은 물론이고 액션까지 소화한 장혁이 이번 에선 얼마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줄까. 그동안 장혁이 드라마, 영화, 예능 속에서 보여준 액션 모먼트로 을 기다려보자. 김경수 役 출세작 의 강우혁과 상당히 겹치는 듯하지만 의 김경수는 나름 빙구매력이 있는 순수한 캐릭터. 는 CG 떡칠 영화 아냐. 싶겠지만, 장혁의 액션은 이때 즈음부터 시작됐다.
‘제목’도 좋지만 ‘부제’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 5편

‘제목’도 좋지만 ‘부제’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 5편

네이밍 의 시대다. 기업체의 상품이건 문화 콘텐츠건, 분야를 불문하고 '이름을 짓는다'는 건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영화에 있어서도 제목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영화의 얼굴이자 정체성일 뿐만 아니라 영화를 팔아야 하는 마케팅 요소로도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네이밍은 '제목 짓기'가 아니라 '마음 끌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제목은 여러 사람의 관심과 호감을 사야 하는데, 영화 제목을 짓는 전략 중 하나로는 부제를 다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각 잡던 이정재는 언제부터 콧수염을 붙이기 시작했을까

각 잡던 이정재는 언제부터 콧수염을 붙이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일까. 영화 속 이정재의 얼굴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콧수염이 장착된 캐릭터들이 떠오른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정재가 콧수염을 붙이고 등장한 영화들은 대부분 흥행을 하기도 했고(이라는 함정을 제외한다면), 관객들의 뇌리에 박힐만한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사실, 10년 전만 해도 이정재는 말수도 적고 폼 이 나는, 쉽게 말해 각 잡는 인물에 특화된 배우였다. 그러던 그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연기적으로도, 외형적으로도 말이다. 오늘은 이정재의 연기 인생을 그의 외모적인 변화를 중점으로 돌아보려고 한다. 1.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재회, 어떤 영화가 있을까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재회, 어떤 영화가 있을까

​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를 딛고 개봉한 두 영화 과 의 공통점. 과거 한 영화에 공동주연으로 만났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다. (2013)에서 조직의 부두목과 조직에 잠입한 경찰을 연기해 연인을 방불케 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황정민과 이정재는 에서 먼 이국땅 위에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만났다. 의 속편 은 남북문제라는 소재와 정우성 곽도원 두 배우를 공유할 뿐, 두 배우의 캐릭터가 국적이 서로 뒤바꾼 채 진행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여러 작품에서 협업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구교환, 새로운 타입의 배우를 보고 계십니다

구교환, 새로운 타입의 배우를 보고 계십니다

영화 반도>가 궁금했던 이유 중 하나는 구교환이다. 독립영화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확고하게 보여온 이 배우의 특징이 거대 상업영화 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개성이 반질반질함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눌려 희미해지지 않을지 내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교환은 관습의 테두리 밖으로 넘을락 말락 하는 기세로 극에 기이한 분위기를 불어넣고, 자신만의 독자성을 입증해 보인다. ​ 반도>에서 좀비보다 더 무서운 건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들이다. 그 중심에 ‘631부대’가 있다.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영화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이 드디어 개봉했다. 극중 그녀는 살인 용의자가 된 엄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명 로펌의 변호사 정인 역할을 맡았다. 신혜선은 어느 날 갑자기 뜬 신데렐라 같은 배우가 아니다. 2012년 드라마 으로 데뷔 후 단역, 조연, 그리고 주연까지 꾸준히 한 계단씩 밟아 캐스팅 1순위로 올라선 그야말로 노력형 배우다. “이제 물이 들어왔으니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라는 그녀, 데뷔부터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를 모아보았다.
게임, 우주, 조선, 웹툰 속까지! 다양한 장르에 시간 여행 소재 끼얹기

게임, 우주, 조선, 웹툰 속까지! 다양한 장르에 시간 여행 소재 끼얹기

‘시간여행’이라는 소재. 수없이 많이 나왔지만, 그만큼 여전히 인기 있는 소재입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장르로 시도됐는데요. B급 코미디, 로맨스, SF, 사극 등 여러 장르에 시간 여행 소재를 더했던 드라마들을 모았습니다. 모두 다 한 번쯤 겪어보면 재밌겠지만, 다 필요 없고 지금은 코로나가 없던 때로 돌아가거나 종식된 미래로 가보고 싶네요. 드라마로라도 대리만족 해 볼까요. 미래에서 온 게임 주인공과의 시간여행 (+ 병맛 코미디) 퓨처맨 시즌 1~3 '바이오틱 워즈'는 그 누구도 깨지 못한 고난이도 비디오 게임입니다.
이태오, 장겨울, 배귤…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OOO 출신이다

이태오, 장겨울, 배귤…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OOO 출신이다

를 통해 시청자들을 분노조절장애의 늪에 빠뜨리고 있는 박해준, 올해 여름 에서 우주 활약 예약한 진선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선균과 장혜진, 박소담…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죠. 최근 작품 속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뉴페이스들 역시 이들의 후배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독보적인 개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입학만 벌써 20여 년 전, 까마득한 화석(. . . )이 되어버린 2000년대 학번부터 정리합니다.
본명으로 역대급 명대사, 방송계를 흔든 동물 스타 4

본명으로 역대급 명대사, 방송계를 흔든 동물 스타 4

정말 세상에 '마'상에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이민호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이하 )가 1회부터 의외의 신스틸러를 만들었다. 그의 이름은 '맥시무스'. 외국인 배우 아니고, 말이다. 말이 신스틸러라고. 그럴만했다. 의 맥시무스와 함께 요즘 방송가에서 주목받은 동물 배우들을 한 번 만나보자. 심장 폭행 단디 준비하도록. 막시무스 ​ 1화 72분 동안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 끈 건 단 한 줄짜리 대사였다. 이민호가 내뱉은 "왜 그래, 맥시무스". 대한제국 황제 이곤 이 주춤거리는 자신의 애마에게 한 대사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12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12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출연 최민식, 한석규 송경원 기자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세종과 장영실 사이 우리가 몰랐던 끈끈한 관계가 있었다는 상상으로 출발한 영화. 세종실록에 실린 한 줄 기록을 기둥 삼아 인물의 관계라는 벽을 세우고, 애틋함이라는 지붕을 올린다. 사실상 멜로드라마라고 해도 좋을 이 진득한 이야기에 현실감을 제공하는 건 결국 대부분 배우의 몫이다. 세종과 장영실이란 캐릭터보다 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의 존재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