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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거기서 왜 나와? <듄>에서 히어로 세계관(?) 흔적 찾기

타노스가 거기서 왜 나와? <듄>에서 히어로 세계관(?) 흔적 찾기

드디어 오랜 시간 기다렸던 신작 듄>이 개봉했다. 원작의 유명세,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하는 대형 프로젝트, 할리우드를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 등 듄>은 기대 요소에 부응하듯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순항 중이다. 속편 제작 또한 확정됐다고. 듄>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여러 관람 포인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화려한 배우진이다. 영화를 관람하며 속으로 ‘어. 이 배우 어디서 봤는데’ 했을 관객들이 많을 터. 그래서 준비해 봤다. 듄> 세계관 속 히어로 세계관 찾기.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스파이더맨 소니의 마블 영화들이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 Spider-Man Universe, 이하 SSU)”라는 정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원래 “소니 픽처스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즈(Sony Pictures of Marvel Characters, 이하 SPUMC)”라는 긴 이름이었다가 바뀐 것으로, 훨씬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기본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각 영화의 제작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점차 거대한 우주가 만들어지는 형식을 취한다고 한다.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 이번 포스트는 '영국 런던 촬영 현장 방문기'에서 이어집니다. ​ 2019년 11월, 영국 런던에 있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촬영 세트를 둘러보고, 프로듀서, 배우,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을 만나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촬영 현장 방문기 에 이어 마동석과 로렌 리들로프, 프로듀서 네이트 무어의 인터뷰를 전한다. “길가메시는 인류의 '보호자' 같은 존재다” - 마동석 촬영 현장 (사진 제공 ⓒM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듄> 드니 빌뇌브 감독의 원픽을 찾아서! 그가 선택한 핫한 배우들

<듄> 드니 빌뇌브 감독의 원픽을 찾아서! 그가 선택한 핫한 배우들

마침내 개봉이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초미의 관심을 받아온 영화 듄>. 하지만 코로나19 앞에 개봉 일정이 두 번이나 연기되며 영화 팬들은 기대와 실망을 반복했다. 많은 이들이 듄>의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유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과 함께 메가폰을 잡은 드니 빌뇌브 감독에 대한 기대감, 전에 없던 장대한 스케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화려하다 못해 호화로운 라인업이다.
2020~2021년 코로나19 시대, 마블 대 DC, 흥행 성적의 승자는?

2020~2021년 코로나19 시대, 마블 대 DC, 흥행 성적의 승자는?

2020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영화가 개봉하지 못했다. 2021년 가을, 여전히 세계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지만 개봉이 연기됐던 MCU 페이즈4에 속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한편, 마블의 경쟁자인 DC는 2020년부터 꾸준히 영화를 개봉했다. 2020~2021년까지 두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의 경쟁을 흥행 성적을 통해 돌아보자.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모조 9월 29일 기준) 한국관객수 402,035명연간 관객수 순위 34위미국매출액 84,158,461달러연간 매출액 순위 6위 (이하 )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이 그의 이름을 불렀나 보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이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의 귀환과 함께한 35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61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주대비 3. 2%의 하락을 보였다. 톱10 역시 을 제외하고는 신작이 하나도 없이, 전주와 비슷한 순위권을 유지했다. 여름 시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비수기로 접어드는 것일까. 다행히 부정적인 전망은 오래가지 않을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절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희비교차 <프리 가이>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절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희비교차 <프리 가이> 2주 연속 1위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좋은 날이 아닌 최고의 날”은 이번 주말도 계속되었다. 가 신작들의 공세를 물리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주차 드롭률도 나쁘지 않고, 관객들의 반응도 좋아 차트 장기 집권도 노릴만하다. 극중 라이언 레이놀즈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데, 현실에서도 같은 표정을 지을 듯하다. 반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절친 휴 잭맨의 표정은 어둡다. 그의 신작 가 개봉했지만 흥행 성적과 반응이 예상보다 못하다. 박스오피스의 모든 작품이 성공해 웃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장은 냉정하다.
<프렌치 디스패치> 개봉 전, 촬영 중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의 무시무시한 출연진

<프렌치 디스패치> 개봉 전, 촬영 중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의 무시무시한 출연진

“스칼렛 요한슨, 웨스 앤더슨의 다음 영화에 합류하다. ” 8월 16일 ‘버라이어티’가 보도한 내용이다. 요한슨은 디즈니와의 소송으로 이 캐스팅 소식 이전에 뉴스의 중심에 선 적이 있다. 시간이 다소 흘렀지만 이 보도를 계기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한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을 살펴보자. 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출연 스칼릿 조핸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개봉 2021. 07. 07. 상세보기 스칼렛 요한슨스칼렛 요한슨은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를 오가는 배우다.
원대한 계획의 시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원대한 계획의 시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소니의 계획은 꽤나 원대해 보인다. MCU에 버금가는 '소니 마블 유니버스'는 꽤 큰 그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영구 귀속된 스파이더맨 판권을 가지고 다양한 실사화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이라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첫 시작점이 바로 곧 개봉을 앞둔 의 전작 이었다. ​ 스파이더맨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니의 지난날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트릴로지는 창대했던 시작에 비해 끝맛이 씁쓸했고 앤드류 가필드를 기용했던 시리즈는 더욱 안타까운 마무리를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