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 검색 결과

도둑인데도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는 영화 속 그들

도둑인데도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는 영화 속 그들

2년 전 에디터는 강남 한 카페에서 스냅백을 도둑맞은 적이 있습니다. 모자를 두고 자리를 비운 저의 불찰이 크지만 도둑질에 대해 증오가 커지던 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도둑질을 당한다면 기분이 상하고, 그를 용서조차 하기 싫지만 영화 속 주인공이 도둑이라면 안 잡혔으면. . . 도둑질을 성공했으면. . . 하며 그를 응원하게 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 도둑이지만 응원하게 만드는 영화 속 그들을 모아봤습니다. 뽀빠이, 예니콜, 씹던 껌, 잠파노 등 한국과 중국의 이름난 도둑 10명이 홍콩에서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뭉쳤습니다.
[2017년 36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6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2주 전 차트를 소개하면서 가뜩이나 부진했던 2017년의 여름 시즌이 8월이 되면서 최악의 일로로 향하고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마치 산소호흡기로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는 환자처럼 말이죠. 그랬던 것이 지난주 아이러니하게도 신작 덕을 본 것도 아닌데, 연휴 같지도 않은 연휴인 노동절 덕에 주말성적이 상승, 최악의 상태만은 겨우 면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했던 상황에서 그 영화가 등장하며 북미 극장가를 구원했습니다.
[2017년 35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5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소식입니다. 금주가 노동절 연휴였더군요. 이번 노동절은 한마디로 엉뚱한 의미로 많은 관심을 끌었죠. 지난주 성적이 워낙에 최악이었던데다가 과연 이번 주에 얼마나 더 참담하게 성적이 하락했을까가 관심사였습니다. 게다가 노동절은 제가 해마다 언급했듯이 웬만한 주말보다 못한 연휴 기간입니다. 성적이 더 안 나온단 이야기입니다.
[2017년 34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4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한숨부터 나오는군요. 아래 자료에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지만 이번주 북미 극장가 한마디로 암담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망가질 줄은 몰랐네요. 더 큰 문제는 이번주가 아닙니다. 함께 주말 북미 극장가의 순위와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1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39% / 관객: 73%IMDb 사용자 지수 - 7.
[2017년 3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늦은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2017년의 여름 시즌도 끝물입니다. 왠지 허탈한 기분도 듭니다만 주말 북미 극장가는 나름 흥행 대결이 치열했습니다. 함께 주말 북미 극장가의 순위와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1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39% / 관객: 76%IMDb 사용자 지수 - 7.
[2017년 32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32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스튜디오: Lionsgate제작사 : Millennium Films, Cristal Pictures 상영관 수 : 3,000+장르 / 등급 : 액션, 코미디 / R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감독 : 패트릭 휴즈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2017년 여름 시즌의 끝물. 이번주엔 두편의 신작이 새롭게 와이드 공개되는데요, 우선 첫번째로 라이온스게이트에서 배급하는 액션 코믹물 킬러의 보디가드>입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극장에 가면 연일 새로운 영화가 넘쳐나는데도, 어쩐지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감독의 신작이 도통 보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그 감독님, 어디서 뭐 하시나 싶어서 찾아본 신작 소식들, 한번 들어보실래요. 거장들의 차기작.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백배 상승하는 감독들이 있죠. 요즘 가장 뜨거웠던 뉴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소식일 겁니다. 그의 9번째 작품의 윤곽이 드러났으니까요. 쿠엔틴 타란티노 / 엔니오 모리꼬네와 함께.
이거 실화냐?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개봉 예정작들

이거 실화냐?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개봉 예정작들

여러분은 영화를 볼 때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감독. 스토리. 개인적으로 에디터는 배우들을 중요시합니다. 최애 배우가 출연하면 무조건 챙겨보는 것. 한 작품에 나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작품이면 개봉 한~참 전부터 설레기 마련이죠. 오늘은 퐌타스틱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개봉 예정작들을 데려왔습니다. 꼼꼼히 체크했다가 개봉하면 챙겨보자고요. 송 투 송 감독 | 테렌스 맬릭출연 |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벤더, 나탈리 포트만, 케이트 블란쳇 등개봉 | 2017. 07.
[7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실사 영화 <덤보> 촬영 시작

[7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실사 영화 <덤보> 촬영 시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