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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악당 베스트10

우리가 사랑하는 악당 베스트10

미쳤다. 악당을 사랑하다니. 악당은 물리쳐야 하는 존재이거늘.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하기는커녕 사랑에 빠져버린 ‘우리가 사랑하는 악당 베스트10’을 소개합니다. 선정 기준은. 씨네플레이에서 개발한 신개념 시스템인 ‘에디터 마음대로’ 입니다. 순위에 빠진 것 같은, 내가 사랑하는 악당은 댓글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네티즌의 힘은 위대합니다. 10위 윈터 솔져/버키 반즈 태어날 때부터 악당은 거의 없습니다. 날 때부터 악마인 존재는 간혹 있습니다. 의 ‘악쿠마’라든지.
서부극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서부극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를 리메이크한 을 리메이크한 . 의 원작인 . 이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어떤 장르의 영화일까요. 너무 쉬운 문제였습니다. 정답은 서부영화입니다. 서부극, 서부영화, 웨스턴 무비 등 용어는 조금씩 다르지만 하나의 장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 글에서는 서부극이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극이라는 장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대략 생각나는 대로 서부극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개척시대인 19세기 말, 미국의 황량한 사막이 있는 서부 지역에서 말을 타고 다니며 카우보이 모자를 쓴 방랑자가 한 술집에 들어갑니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이건 옛날 얘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라 불렸던 혹은 지금도 불리는 영국의 영화 제작사 워킹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다. 워킹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기억하는 이유는 때문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에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르네 젤위거의 얼굴이 있다. 그녀를 보며 1990~2000년 초반의 워킹타이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을 떠올렸다. 그땐 정말 그 영화들에 열광했던 시절이었다. 그만큼 젊기도 했고. 찬란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리스트부터 정리해보자. 시작은 1994년 제작된 이었으면 좋겠다.
<밀정> 무비토크 생생 후기

<밀정> 무비토크 생생 후기

제작보고회 8월 10일 밤 9시 무비토크가네이버 V Live를 통해생중계 됐습니다. 짐니, 코헤토 에디터의 '배우를 만나다' 현장 후기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무래도 아재가 쓰는 것보다여자여자한 에디터들의샤방한 후기가 더 잘 읽혔다고요. 그런데 어쩌죠. 이번 무비토크 역시저 문부장이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제가 먼저 자원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방송 시작 3분 전. 객석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경림 씨도 보입니다. 이번 무비토크는,여러 차례 무비토크가 진행된백암아트홀에서 촬영됐습니다.
소리 소문 없이 강하다, 보석 같은 다양성 영화들

소리 소문 없이 강하다, 보석 같은 다양성 영화들

으응. 이 영화를 7만 명이봤다고요. 상영 첫날 스크린 수 81개로 시작해, 개봉 3주 만에 7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가 있습니다. 지난 7월 14일 개봉한 나의 산티아고>인데요. 그게 지금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냐고요. 이 영화 제목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네, 그런 질문 할 수 있어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극장가에 보다 다양한 블록버스터들이 줄지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는 그 와중에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영화입니다. 스틸 이미지 800km, 42일간의 여정.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촬영현장 기술과 영화는 친한 친구다. 아니다. 어쩌면 기술은 영화를 낳은 어머니일지도 모르겠다. 회화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화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을 얼마나 똑같이 묘사할 수 있는가를 위한 여정이었다. 영화에 이르러 현실 모방의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정교해졌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얘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하나의 분기점이었다. 3D 영화가 구현한 입체 영상을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일상으로 만들었다. 여기, 현실 모방의 새로운 단계를 논할 만한 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