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검색 결과

[인터뷰] <돌멩이> 김대명, 촬영 없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유

[인터뷰] <돌멩이> 김대명, 촬영 없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유

의 김대리가 우리 회사에도 있었으면 하는 좋은 선배의 전형이었다면, 와 에서의 김대명은 환했던 얼굴색을 섬뜩하게 뒤집었다. 최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양석형의 푸근한 온기가 아직 사라지기도 전인데 이번엔 를 통해 여덟 살 어린 아이의 지능을 가진 청년 석구로 변신한다. 김대명이 만들어 낸 석구는 지적장애인의 외양을 단순히 복원하는 것을 넘어 깊은 심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테일이 있다. 김대명의 선택은 언제나 물음표가 떠올랐지만 그가 연기한 작품 속 캐릭터를 만나면 의문은 이내 감탄사로 바뀌곤 했다.
더 기다려? 3, 4월 극장에서 만났어야 했던 배우들의 전작 5

더 기다려? 3, 4월 극장에서 만났어야 했던 배우들의 전작 5

극장가에 발길이 뚝 끊겼다. 관객들뿐만 아니라 신작들도 코로나19를 피해 개봉을 미루고 몸을 숨겼다. 극장가 비수기라고 불리는 3, 4월에 용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작품들이기에 이들의 개봉 연기는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배우들이 많아 그 아쉬움이 더 큰 법. 원래대로였다면 3, 4월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의 신작과 전작을 소개하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결백 3월 5일->연내 개봉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더 설명할 게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n년 전! 충무로 믿보 배우 신인 시절 만날 수 있는 단편영화들

지금으로부터 n년 전! 충무로 믿보 배우 신인 시절 만날 수 있는 단편영화들

집 밖 극장보다 집 안 스트리밍 플랫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날이 반복되고 있다. ‘보고 싶어요’ 리스트에 저장 후 여러 이유로 보기를 미뤄왔던 과거의 영화들을 찾아보기 적합한 시즌. 그중에서도 영화 감상과 덕질을 함께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시라.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도 처음부터 스타는 아니었다. 그들의 파릇파릇한 신인 시절이 담긴 단편영화들을 소개한다. 이 중 몇 편은 왓챠플레이,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 정유미 선아 는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
꼭 기억해야 할 라이징 스타들의 뜨거운 청춘·액션영화 <공수도>의 매력

꼭 기억해야 할 라이징 스타들의 뜨거운 청춘·액션영화 <공수도>의 매력

는 3월 5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공수도 감독 채여준 출연 오승훈, 다은, 손우현 개봉 2020. 04. 09. 청춘영화는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다. 방황, 첫사랑, 폭력, 성장 등이 키워드가 될 수 있겠다. 이 키워드들은 청춘영화, 좀더 범위를 좁혀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위 학원물의 필수 요소쯤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채여준 감독의 도 여기에 해당하는 영화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열혈·액션·청춘영화다.
알폰소 쿠아론 설득한 감독은 누구? 시리즈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비하인드

알폰소 쿠아론 설득한 감독은 누구? 시리즈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비하인드

시리즈의 3편 (이하 )가 4D 버전으로 2월 26일 재개봉 됐다. (2013)와 (2018)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이 연출한 는 유년기의 판타지 같았던 세계관이 어둠 속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 시리즈의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1,2편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원래 전 시리즈를 연출하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10년간 8편의 영화를 만드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자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못 보게 될 거라는 걸 깨닫고 후속작의 감독에선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슈퍼 루키의 탄생, 드라마 <스토브리그> 채종협

슈퍼 루키의 탄생, 드라마 <스토브리그> 채종협

‘크보 실록’(다사다난한 한국야구위원회 및 야구판과 드라마 내용이 너무 닮았다는 의미에서 시청자들이 만든 표현)이라 불리는 드라마 에서 유일하게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다면, 유민호 선수를 연기한 채종협의 해사한 얼굴이다. 격한 반응을 쏟아내던 시청자들도 유민호가 나타나면 “저렇게 생긴 야구선수는 없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곤 했다. 하지만 티 없이 웃는 모습 때문에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그의 슬럼프가 보다 극적으로, 현실적으로 구현된 것을 모르는 시청자는 없었을 것이다. 요즘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정직한 후보>의 코미디 맛을 살린 조연 배우들

<정직한 후보>의 코미디 맛을 살린 조연 배우들

역시 연초는 코미디인 걸까. 가 개봉날부터 조용히 1위를 사수하며 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믹 연기 강자로 자리매김한 라미란과 요즘 출연작마다 좋은 성적과 존재감으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윤경호 콤비의 능청스러운 코미디, 못하는 캐릭터가 없을 정도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김무열의 노심초사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것뿐일쏘냐. 그에 못지않은 배우들이 거짓말을 못하는 국회의원의 폭탄 같은 행보에 당황하거나 당하는 캐릭터를 찰지게 연기해 104분을 꽉 채워준다. 에서 한몫 단단히 챙긴 조연배우들을 소개한다.
1월 26~27일 설날 특선 지상파·종편 영화 편성표 ②

1월 26~27일 설날 특선 지상파·종편 영화 편성표 ②

※ 1월 26일 ~ 1월 27일 자정까지의 TV영화 편성표입니다.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작 미성년 1월 26일 23시 30분 JTBC ​ 아빠 대원 의 불륜을 알고 있는 딸 주리 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엄마 영주 에게 이 사실을 숨기려 하지만 결국 외도는 발각되고 만다. 대원과의 외도로 아이까지 생긴 미희 는 딸 윤아 의 원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다. 두 가정의 일상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엄청난 시련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수습하려 한다.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출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인스타그램 일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로 선택받기 위한 경연을 담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톰 후퍼 감독의 는 개봉 이후 여러 이슈와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하지만 빅토리아 역을 소화한 프란체스카 헤이워드의 발견에 대해서는 영화의 호불호와 별개로 이견이 없는 듯하다. 주인에게 버림받았으나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고양이 빅토리아를 연기한 그녀는 유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연기로 영화 전반을 이끌며 고양이 세상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