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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해 알려진 것들

<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해 알려진 것들

디즈니가 6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이하 )를 내놓는다. 오는 11월 개봉할 는 콜롬비아의 작은 오색 빛 마법 마을 엔칸토에 사는 마드리갈 가족, 그중 유일하게 마법을 쓰지 못하는 미라벨 마드리갈의 이야기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또 하나의 디즈니 영화가 탄생했음을 알렸던 예고편에 이어, 제작 비하인드, 캐스트 등 새로운 소식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몇몇 사실을 정리한다.
죽어가는 영화 시장 살려 줄 히어로 영화 총정리

죽어가는 영화 시장 살려 줄 히어로 영화 총정리

국내건 북미건 할 것 없이 올여름 흥행시장을 살리는 데는 다들 실패한 듯합니다.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새롭게 등장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앞에서 다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국내도 7월 12일부터 진행된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여름 시장이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그린 나이트>, 데이비드 로어리가 실사의 세계에 배양한 환상의 포자들

<그린 나이트>, 데이비드 로어리가 실사의 세계에 배양한 환상의 포자들

결코 살해될 수 없는 아서왕 과 원탁의 기사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향연을 벌이던 날, 낯선 외양의 말 탄 기사가 성문 안으로 성큼성큼 다가온다. 나무 형상의 기사는 다음 크리스마스 무렵 녹색 예배당에서 자신의 일격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자신에게 일격을 가할 용기 있는 자가 있는지를 묻는다. 이 제안을 왕의 조카인 가웨인이 받아들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는 러닝타임 대부분을 약속을 이행하기 위
<크루엘라>를 <101마리 강아지>의 프리퀄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크루엘라>를 <101마리 강아지>의 프리퀄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크레이그 길레스피의 는 몇년 전 나온 와 습관적으로 비교되는데, 유명한 악역 캐릭터의 전사를 다룬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이 둘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 를 보면, DC 캐릭터를 80년대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보다 정확히 말해 스러운 유사 리얼리즘의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는 착안이 독창적으로 여겨지지만, 이 캐릭터를 구성하는 재료는 이미 수많은 코믹북과 각색물을 통해 꾸준히 만들어졌다. ​ 미래의 조커가 아서 플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을 때부터 우린 이 남자의 내면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크루엘라의 실제 모티브가 등장? <크루엘라> 비하인드스토리

크루엘라의 실제 모티브가 등장? <크루엘라> 비하인드스토리

현실에서나 영화에서나 화려한 파티의 축배를 올리고 있는 . 5월 26일 개봉한 는 개봉 3주 차까지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1961년 애니메이션 , 1996년 영화 의 악역 크루엘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영화를 더욱더 재밌게 볼 수 있는 비하인드스토리를 정리했다. 크루엘라
올해 하반기에 볼 수 있겠지? IMDb에 개봉일 등록된 할리우드 기대작들

올해 하반기에 볼 수 있겠지? IMDb에 개봉일 등록된 할리우드 기대작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감독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많은 히어로 영화가 '빌런의 카리스마'에 따라 성패가 갈리듯, 악역은 주인공과는 또 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그런 점에서 , 등으로 애니메이션 악역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디즈니의 기획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처럼 실사로 등장한 악역들과 그 외 디즈니 빌런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크루엘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크루엘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출연 엠마 스톤 심규한
할리우드 흔든 영화사 인수·합병사

할리우드 흔든 영화사 인수·합병사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영화판에선 꼭 그런 것도 아닌 듯하다. 해마다 수천억을 영화에 쏟아붓는 영화사나 배급사들은 때로 생존을 위해 경쟁상대에게 인수되거나, 결국 합병되는 길을 선택한다. 최근 할리우드 빅 딜로 떠오른 아마존-MGM 인수 소식을 비롯해 그간 할리우드 영화판을 발칵 뒤집은 영화사들의 인수합병사를 정리했다. 아마존 스튜디오 / MGM84억 5천만 달러
<조커> ‘아서 플렉’과 ‘브루스 웨인’, 이유 있는 분노

<조커> ‘아서 플렉’과 ‘브루스 웨인’, 이유 있는 분노

생각해 보면,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 왔던 어떤 캐릭터를 가지고 현대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사를 새롭게 써 나간다는 것은 매번 꽤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다. 토드 필립스와 호아킨 피닉스가 의 실사영화 작업을 한다는 외신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불안감 혹은 부정적인 예견을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그렇다. ​ 당시 DC의 실사화 작업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대단히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다 잊어 줄 테니 없던 걸로 하자'는 말까지 심심찮게 나올 정도로 평가가 갈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