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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 복습 없이 바로 입문 가능한 마블 신작 〈에코〉를 비롯한 1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4~1/10)

예습 복습 없이 바로 입문 가능한 마블 신작 〈에코〉를 비롯한 1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4~1/10)

2024년 새해 첫 주말을 책임질 OTT 신작은 시작부터 남다르다. 지난해 공개되어 큰 인기를 모은 화제작의 나머지 이야기가 펼쳐지며, 마블과 DC의 영웅 또한 컴백해 반가움을 더한다. 멀티버스를 정리한 양자경의 신작 역시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선 브라더스 – 멀티버스를 정리한 양자경의 다음 프로젝트는 가족 지키기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월4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양자경, 저스틴 치엔, 샘 송 리 외 #미국드라마 #액션 #범죄 #흥미진진 로 멀티버스를 지킨 양자경의 다음 프로젝트는.
[인터뷰] “류이치는 아이 같은 사람”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네오 소라 감독

[인터뷰] “류이치는 아이 같은 사람”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네오 소라 감독

오는 27일 개봉하는 는 세계적인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 연상이 담긴 콘서트 필름이다. 영화는 약 스무 곡을 연주하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흑백 화면에 담긴 그의 마지막 모습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1983)부터 (2023)까지, 류이치 사카모토는 1975년 데뷔 이래 수많은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며 끊임없이 대중들과 만났다. 지난해 류이치 사카모토가 4기암 투병 중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2014년 인후암 진단을 받았지만 완치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그였다.
〈노량〉 관람 전 속성과외

〈노량〉 관람 전 속성과외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유니버스 3부작이 완성됐다. 대미를 장식하는 (2023, 이하 노량)은 개봉 4일차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3)이 오랫동안 유지한 1위 자리를 꿰찼다. 은 이순신 의 23전 23승 전투 중에서도 가장 큰 승리를 그리고 있으나 영화는 이를 통쾌함의 감정만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나라를 지켜야 하는 비정함을 품은 군인이 새긴 비망록에 가깝다. ​ 거북선만큼이나 유명한 그의 유언 또한 스크린에 펼쳐진다. 모두가 아는 것이지만, 죽음 위에 아로새긴 대사는 김윤석 배우에 의해 다시금 새롭게 다가온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2023년이 저물어간다. 씨네플레이도 여러 매체의 결산을 인용해 2023년 영화계를 갈무리하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다 문득, 과연 우리끼리는 올해 베스트 영화 선정에 의견이 일치할까 싶었다. 대화를 나눠보니 아니나다를까, 각자 올해의 영화가 달랐다. 특히 씨네플레이 필진 모두 영화 취향이 워낙 뚜렷해서 어떤 영화는 베스트와 워스트를 오가기도 했던 것. 그래서 오랜만에 씨네플레이 기자 다섯 명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영화를 모았다. 해외영화, 한국영화별로 5편씩을 선정하고, 그 리스트를 모아 독자분들께 소개한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최초 리뷰 & 기자간담회 중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최초 리뷰 & 기자간담회 중계

〈명량〉부터 이어진 이순신 삼부작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시사회 반응과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
(2014)과 (이하 , 2022)에 이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인 (이하 , 2023)가 드디어 1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 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며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과 부도독 등자룡 이 이끄는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이순신 장군은 다 계획이 있구나! 〈노량〉 기다리며, 〈명량〉과 〈한산〉 복습하기

이순신 장군은 다 계획이 있구나! 〈노량〉 기다리며, 〈명량〉과 〈한산〉 복습하기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 (이하 , 12월 20일 개봉)가 개봉 일주일 전 이미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가볍게 넘겼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전작들인 과 (이하 )보다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한국영화로서는 2023년 겨울 최고 기대작인 을 기다리며, 이전 2편을 되돌려보고자 한다. 이순신 장군 해전 순서 옥포해전 – 당포해전 – 한산해전 – 부산포해전 – 명량해전 – 노량해전 개봉일: 2014년 7월 30일 상영시간: 128분 흥행: 1,761만 관객 (10년째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1위) ​...
‘이순신 3부작’의 웅장한 마무리〈노량: 죽음의 바다〉,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이순신 3부작’의 웅장한 마무리〈노량: 죽음의 바다〉,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명량〉〈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이 완성되다
(2014)과 (이하 , 2022)에 이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인 (이하 , 2023)가 드디어 1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 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며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과 부도독 등자룡 이 이끄는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인터뷰] “말할 수 없이 힘들 때도, 누군가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일본의 타란티노 〈언더 유어 베드〉 사부 감독

[인터뷰] “말할 수 없이 힘들 때도, 누군가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일본의 타란티노 〈언더 유어 베드〉 사부 감독

남자는 9년 만에 스무 살 때 첫사랑을 만난다. 그토록 반짝이던 그녀는 빛을 잃었고, 자신을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그녀에게 다시 다가가는 방법으로 그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한다. 첫사랑을 위해 선을 넘어버린 한 남자와 삶의 밑바닥에 내팽개쳐진 한 여자. 그리고 그 여자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또 다른 한 남자까지,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 ​12월 13일 개봉을 앞둔 는 폭력과 욕망이 만연한 우리 시대에 사랑의 본질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11월 29일 개봉했다. 히로카즈는 장편 데뷔작인 을 제외한 모든 영화의 각본을 직접 썼다. 이번 영화 은 그가 오랜만에 각본에 참여하지 않은 작품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더해 영화는 칸 영화제의 각본상까지 거머쥐며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팬임을 밝혀 왔다. 이번 영화로 드디어 둘은 함께 작업하게 됐다. 2018년 사카모토 유지는 히로카즈에게 의 미완성된 이야기와 함께 연출 제안을 했다.
누가 더 셀까,〈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과〈나폴레옹〉나폴레옹의 대결

누가 더 셀까,〈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과〈나폴레옹〉나폴레옹의 대결

(2014)과 (2022)에 이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최종편 (이하 )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은 1,761만명이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 그리고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726만 관객을 기록한 에 이어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