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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애, 존엄사 부담스럽다고요? 사랑을 다뤘으니 부담 없이 보세요”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

[인터뷰] “장애, 존엄사 부담스럽다고요? 사랑을 다뤘으니 부담 없이 보세요”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

최익환 감독. 사진 제공=목요일아침 작가로서의 삶을 포기한 채 선천적 지체 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를 돌보고 있는 민석.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현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인 기철과 독립을 꿈꾸며 민석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민석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현재와 가족들의 일상이 변하게 되는데…. ​ 시드니월드필름페스티벌 최우수 서사 장편영화상, 뮌헨필름어워즈 최우수 장편영화상, 부다페스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영화상, 암스테르담독립영화제 최우수 서사장편영화상, 오슬로국제영화제 최우수...
[최신 OTT 통합 랭킹] 무서운 돌풍! 애니메이션인데 <천원짜리 변호사> 제치고 1위한 작품은?

[최신 OTT 통합 랭킹] 무서운 돌풍! 애니메이션인데 <천원짜리 변호사> 제치고 1위한 작품은?

2022년 10월 3주 차 (10/15~10/20) 잠잠하던 차트에 이변의 바람이 불었다.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던 드라마 를 제치고 일본 애니메이션 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대한민국에서도 그 열풍이 시작되는 듯하다. 10월 3주차 OTT 통합랭킹은 각 플랫폼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시작한 영화들의 분전이 눈에 띈다. 인기 콘텐츠 모시기가 치열한 요즘에 더욱더 이 같은 현상이 주목받는 듯하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순위권에 힘을 발휘했는지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인터뷰] 박찬욱이 극찬하고 <헤어질 결심> 음악감독이 참여!<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

[인터뷰] 박찬욱이 극찬하고 <헤어질 결심> 음악감독이 참여!<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

양영희 감독. 사진 제공=워너비펀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 수상, 제17회 야마카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 경쟁 초청,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초청&집행위원회 특별상 수상,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양시네마 초청…. 10월 20일 개봉을 앞둔 양영희 감독의 가족 다큐멘터리 3부작의 종장 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록이다. 는 재일조선인이자 제주 4·3 사건 생존자인 강정희 씨의 막내딸인 양영희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우리 가치관은 달라도 밥은 같이 먹자! <수프와 이데올로기>에 담긴 뭉클한 의미

우리 가치관은 달라도 밥은 같이 먹자! <수프와 이데올로기>에 담긴 뭉클한 의미

사진 제공=워너비펀 ​ 1주일 사이에 본 두 편의 영화는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공교로운 점은 두 작품이 모두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점이다. 한편은 아들이 감독이 되어 아버지의 삶을 기록했고(), 다른 한편은 딸이 감독이 되어 어머니의 삶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2005)로 데뷔한 양영희 감독의 신작 이다. ​ 영화 줄거리는 단순하다. 일본인, 미국인 사위를 극구 반대하던 조총련 활동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쉰이 넘은 막내딸은 오사카에 홀로 남은 어머니에게 일본인 남자친구를 인사시킨다.
화백은 왜 50년 간 물방울만 그렸나?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 알알이 맺힌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화백은 왜 50년 간 물방울만 그렸나?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 알알이 맺힌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50년 세월을 물방울 하나에만 천착한 화가가 있다. 한국이 낳은 추상화의 거장 김창열(1929~2021)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조금 지난 2022년 9월, 그의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다큐멘터리 다. 감독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그의 둘째 아들 김오안이다. ​ 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는 사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브리짓 부아요 감독이 공동 연출로 참여하면서 이 영화는 김창열이라는 한 남자가 굳게 싸워온 세계사와 연결되는 한 시대의 광기, 공백, 단서를 드러낸다.
세대 불문 마음 속 채워지지 않는 구멍! 우리를 서서히 죽이는 시간 이겨내기 <우연과 상상>

세대 불문 마음 속 채워지지 않는 구멍! 우리를 서서히 죽이는 시간 이겨내기 <우연과 상상>

​ 먼저 부끄러운 고백 하나. 영화를 전공했고, 영화 글을 쓰면서도 하마구치 류스케 영화를 올해 처음 봤다. 류스케 감독과의 첫 만남은 파주 헤이리 씨네마에서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GV로 진행한 였다. 러닝타임은 무려 5시간 30분. 인터미션이 있을 정도의 길이.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나는 과연 ‘해피’할 수 있을까.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왜 영화 제목이 인지 곰곰이 고민했던 기억…. ​ 그날 GV에서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전작 를 극찬했다.
월화수목금금금! 쳇바퀴 일상 지쳤나요? 전형적 로코 <사랑이야>로 힐링해 봅시다

월화수목금금금! 쳇바퀴 일상 지쳤나요? 전형적 로코 <사랑이야>로 힐링해 봅시다

힘들어 죽겠어. . . 회사 업무는 도저히 끝이 안 보이고, 상사는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계속해서 내 일에 태클을 건다. 동료들과 짧은 점심시간을 수다로 보내고, 회사로 복귀해 퇴근 시간만 기다리다 무거운 몸을 지하철에 싣는다. 월화수목금금금. 아, 쳇바퀴처럼 도는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 넷플릭스 가 어쩌면 당신을 위로해줄지도 모른다. ​ 소피아 는 비서로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2년을 버텼다. 드디어 상사와 독대한 자리. 이제 자신의 디자인 재능을 일을 달라고 정중히 요청한다.
오직 한 마디면 충분! MCU 최고 귀요미 히어로의 단독 시리즈 <나는 그루트다>

오직 한 마디면 충분! MCU 최고 귀요미 히어로의 단독 시리즈 <나는 그루트다>

사진 출처=유튜브 공식 예고편 캡쳐 ​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모든 감정을 대사 하나로 표현하는 명연기자(. ) 그루트가 그리웠다면. 가 개봉하는 2023년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8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한 단독 단편 시리즈를 주목해보면 어떨까. ‘귀염뽀짝’ 그루트의 어린 시절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찌는 듯한 무더위와 쏟아지는 폭우로 쌓인 불쾌 지수를 날려버릴 테니까. ​ “나는 그루트다 . ”라는 단 하나의 대사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그루트의 단독 시리즈는 총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우영우가 찐사랑하는 그 동물! 시고니 위버가 설명해주는 디즈니+ <고래의 비밀>

우영우가 찐사랑하는 그 동물! 시고니 위버가 설명해주는 디즈니+ <고래의 비밀>

사진 출처=디즈니플러스 ‘우 to the 영 to the 우~. . ’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인 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우영우 가 좋아하는 동물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우영우의 방 벽지와 액자는 물론 메모장에도 빼곡하게 그려진 고래다. ​ “이 사건은 재미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래 퀴즈 같아요. 몸무게가 22톤인 암컷 향고래가 500kg에 달하는 대왕오징어를 먹고 6시간 뒤 1. 3짜리 알을 낳았다면, 이 암컷 향고래의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정답은 '고래는 알을 낳을 수 없다'입니다.
[독점 인터뷰]

[독점 인터뷰] "이경영과 족발 먹기로 했는데..." 이주노동자 출신 이마붑이 개최한 독보적인 영화제

​ 남아시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정도의 나라가 떠오른다. 국내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로 힘들게 일하는 이들도 언뜻 생각이 난다. 영화에서도 단역 배우들을 조금 본 것 같기도 한데…. ​ 하지만 이게 남아시아의 다가 아니다. 한국방글라데시영화제가 주최,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가 ‘컬러풀 남아시아’ 를 주제로 내걸고 남아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번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