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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영화제" 검색 결과

제2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현장 취재기

제2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현장 취재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묻다 방송인 김형규와 김지영 아나드론 대표,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참여한 드론 토크 현장 .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관광지와 삶의 터전이 맞닿아 있는 제주의 지형적 특색과 드론이라는 기술이 만나는 이색적인 영화제였다. 이제 막 걸음마를 디딘 영화제지만 드론이라는 촬영장비를 통한 영화적 탐구뿐만 아니라 기술의 미래까지 짚어보는 성격도 지녀 영화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독특한 행사다.
악역 포스 넘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엄태구의 이모저모

악역 포스 넘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엄태구의 이모저모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허스키 보이스로 유명한 배우 엄태구. 그가 신박한 조합의 로 돌아왔다. 단편을 장편으로 발전시킨 작품으로, 전직 프로복서 병구 가 판소리를 하는 민지 와 만나 재기를 꿈꾸는 이야기다. 강렬한 눈빛은 여전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엄태구는 코믹 연기까지 섞어 캐릭터를 소화했다. 점차 비중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엄태구. 개봉과 함께 그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판소리 복서 감독 정혁기 출연 엄태구, 혜리, 김희원 개봉 2019. 10. 09.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영화 한편 볼까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영화 한편 볼까

작은 극장들을 소개한다. 추석을 맞아 수도권, 광역지자체가 아닌 지역의 고향에 내려가는 분들에게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프랜차이즈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아닌 색다른 환경에서 추석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극장들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등록된 극장을 기준으로 삼았다. 시 단위는 제외하고 군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극장만을 추렸다. 자동차극장도 제외했다. ​ ※ 극장 사정에 따라 상영작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몇 년 만이지? 세월 흘러 다시 재회한 배우들

몇 년 만이지? 세월 흘러 다시 재회한 배우들

오랫동안 활동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깨닫곤 한다. 어떤 영화를 떠올렸을 때 그 영화가 벌써. 그렇게 오래 됐다고. 되묻고 싶을 때도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과거 작품 속에서 함께 호흡 맞췄던 배우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한 순간들을 모았다. 16년송강호 & 박해일 & 전미선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 송강호는 형사 박두만, 박해일은 살인 용의자 박현규, 두만의 애인이었다가 아내가 된 곽설영 역은 전미선이 연기했다. 세 배우는 16년 만에 를 통해 재회했다.
이효리 동네 친구? 송새벽의 이모저모

이효리 동네 친구? 송새벽의 이모저모

최근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빈번히 모습을 비추며 ‘열일’ 중인 배우 송새벽. 그가 신작 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에서 그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밝히려는 영훈을 연기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 친구의 아내 다연 도 결백을 주장하며 펼치지는 심리 스릴러다. 스틸컷만 봐도 영훈이 속 깊이부터 헝클어진 게 느껴진다. 송새벽은 외적으로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7kg을 감량했다고. 코믹한 모습으로 충무로 대세 배우가 됐지만 최근 여러 작품들을 통해 이미지를 넓혀가고 있는 송새벽. 그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스타의 절친들이 궁금해? 스타들의 사모임 6

스타의 절친들이 궁금해? 스타들의 사모임 6

어떤 작품 혹은 프로젝트를 위해 이 모임의 멤버들을 다 부른다면 과연 얼마가 필요할까. 작품 밖에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연예인 사모임들을 소개한다. 하와이 마라톤 대회 출전한 하정우·황보라·이선균 유튜브 '워크하우스 컴퍼니' 캡처 걷기 학교멤버: 하정우, 황보라, 이상원, 정우성, 김남길 등'걷기 학교'는 연예계 소문난 걷기왕 하정우가 창립한 모임으로 하정우가 교장선생님인 학교다. 교훈은 '잘 먹고 잘 걷자'. 2015년 창립했으며 26기 회원까지 있다. 회원들은 서로 별명으로 부르는데 이 별명은 반장인 황보라가 짓는다.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문광 역의 이정은은 의 절대적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991년 연극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 몇 년간 부지런히 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잊기 어려운 인상을 남긴 배우다. 그동안 이정은이 보여준 영화 속 활약상을 정리했다. 칸 영화제 포토콜 중 이정은 (2009) 연극계에서 연기를 시작했지만 원래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서 꾸준히 중/단편영화를 찍고 단역으로도 많이 참여했다. 나문희 주연의 (2006)를 보고 "더 이상 영화판에 기웃거리지 말자"고 결심했는데, 결국 봉준호의 에 출연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첫 작품이다.
누구보다 가깝고 낯설게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인들

누구보다 가깝고 낯설게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인들

지금은 '영화'하면 어떤 이야기를 담은 극 영화를 떠올리지만, 영화는 본디 다큐멘터리로 시작했다. 그리고 극 영화들이 세계를 제패하는 동안에도 다큐멘터리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사실성을 담보로 영토를 확장해갔다. , , 처럼 세계 3대 영화제에서 극 영화들을 제치고 최고 상을 거머쥔 사례도 있다. 이 현실을 누구보다 가깝게, 그리고 낯설게 카메라로 포착한 다큐멘터리 장인들을 소개한다. ​ ※ 감독들의 작품들 중 국내 개봉한 장편 다큐멘터리만을 다루는 걸 참고하길 바란다.
“함께하고픈 배우와 감독들이 아직 한참 남았다” <생일> 배우 전도연

“함께하고픈 배우와 감독들이 아직 한참 남았다” <생일> 배우 전도연

작품으로 감독과 소통하면 된다 그러면 존중이 생긴다 전도연과 대화하는 건 재밌다. 그가 달변가여서가 아니라 솔직하기 때문이다. 좋은 건 좋다, 싫은 건 싫다, 아닌 건 아니다,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솔직함이 무례함이라면, 전도연은 무례하지 않게 솔직하게 말하기의 대가다 . 의 이종언 감독은 그걸 두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진심이 아닌 게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때로 배우들은 능수능란하게 포장의 기술을 발휘하곤 한다. 가령 “상대배우와의 작업은 어땠어요.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지금까지 많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해외 무대에 도전해왔다. 이제는 해외 작품들의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만나는 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여기 소개된 이들 외에도 많은 영화인들이 있지만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을 각 부문별로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 / 박찬욱 ​ 박찬욱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그것도 BBC 드라마다. 이미 미국에서 영화 를 만든 바 있지만 해외 드라마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