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검색 결과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10월17일 네이버에 서비스되는 기사 제목에서 북미와 한국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사소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한국은 흥행 순위를 관객수 기준으로 할까’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흥행 순위,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출액 기준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그렇고요. 중국도 그렇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습니다. 영화산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993년 10월16일 지면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부각시킨 문구가 눈에 뜁니다.
<서울역> 언론 공개 첫 반응

<서울역> 언론 공개 첫 반응

애니메이션 와 얼마 전 천만영화 대열에 합류한 실사영화 의 감독 연상호의 신작 애니메이션 >이 8월 10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좀비가 창궐한 서울역 앞, 집을 나와 남자친구와 여관을 전전하는 소녀 혜선 은 좀비를 피해 그 근처를 배회하고, 그녀의 아버지 석규 와 남자친구 기웅 이 혜선을 뒤쫓는 이야기다. 저예산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의 프리퀄이라는 사실과 연상호 감독의 이름값이 일찌감치 기대치를 확 높인 작품이다. 언론 시사 직후 공개된 반응들을 모아봤다.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이 어제 7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3일간의 유료시사에서 56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첫날에만 무려 87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첫 천만영화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칸 국제영화제와 극장가에 작품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매체들과 나눈 대화 중, 키워드 별로 일부를 모아 이 어떤 영화인지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 연상호 감독은 1997년 데뷔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