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경쟁부문" 검색 결과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첫 영화부터 칸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으며 화제가 된 일본 배우가 있다. 3월14일 국내 개봉하는 의 주역 카라타 에리카다. 이미 일본에서는 여러 드라마, 광고 등으로 라이징 스타가 된 그녀는 2018년, 영화 데뷔작인 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장식했다. 놀라운 점은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가 이병헌, 한효주 등이 있는 BH 엔터테인먼트라는 것. 2017년 LG 휴대 전화 ‘V30’의 TV 광고에 출연했던 그녀는 곧바로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한국 소속사를 가지게 됐다.
논란에 휩싸였던 역대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과 경쟁작들

논란에 휩싸였던 역대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과 경쟁작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 장면 잡음이 끊이지 않는 수상 결과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으로 의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 이를 지켜본 이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누군가는 그들의 수상에 박수를 보냈지만, 스파이크 리 감독은 발표 직후 극장을 퇴장하려다 다시 자리로 돌아왔고, 조던 필 감독은 박수를 치지 않는 행동으로 제 의사를 표현했다. 다수의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 시상식이 끝난 후 “의 수상을 인정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글들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2018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 현재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는 . 부모를 고소한 소년, 자인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그가 겪는 고통을 따라가며 레바논 빈민가의 현실을 가감 없이 꼬집었다. ​ 놀라운 것은, 자인 알 라피아는 단 한 번도 연기를 해보지 않는 소년이라는 것. 실제 시리아 난민인 그는 길거리에서 배달 일을 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에 출연하게 됐다. 나딘 라바키 감독은 그에 대해 “너무 영리하고 잠재력이 큰 아이. 그를 본 순간부터 자인 역을 맡을 운명”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전 세계 동시개봉이 흔해진 요즘, (2018)도 북미에서 개봉했다.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약 12만 달러(한화로 약 1억 원)다. 먼 땅에서도 고구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지만, 흥행은 별개의 문제다. 언어와 문화권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웃음 포인트도, 눈물 포인트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인기 있던 영화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오늘은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지표로 남을 만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그 중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도 있을까.
4대 조커 '호아킨 피닉스', 그는 어떻게 믿고 보는 배우가 됐나

4대 조커 '호아킨 피닉스', 그는 어떻게 믿고 보는 배우가 됐나

에서 공개한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이미지 컷. DC가 낳은 가장 매력적인 악당 ‘조커’를 연기할 호아킨 피닉스. 1대 조커 잭 니콜슨, 2대 조커 히스 레저, 3대 조커 자레드 레토까지. 조커 역에 낙점되면 일단 히어로 무비 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시작도 하기 전에 매부터 맞는다. 잭 니콜슨은 마른 몸의 조커가 아니라는 비난을 들었고, 히스 레저는 조커의 아성에 도전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우려를 샀다. 물론 보기 좋게 역대급 조커 연기를 보여 줬지만. 잭 니콜슨, 히스 레저, 자레드 레토가 연기한 조커의 모습.
지금 가장 핫한 영화들, 놓쳐선 안 될 2018 토론토국제영화제 화제작 14편

지금 가장 핫한 영화들, 놓쳐선 안 될 2018 토론토국제영화제 화제작 14편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는 톱스타와 유명 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공개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평론가들과 대중의 환호를 받았다. 또 하나의 대형 영화제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광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으니, 바로 9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되는 토론토국제영화제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만큼이나 주요한 행사로 손꼽힌다.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영웅이 아니여도 괜찮아, 영화 속 ‘평범한’ 초능력자 6명

영웅이 아니여도 괜찮아, 영화 속 ‘평범한’ 초능력자 6명

번쩍번쩍한 코스튬을 차려입고 초능력을 발휘해 지구와 시민을 보호하는 영웅들. 초능력자라고 해서 모두가 히어로는 아니다. 영화 속엔 보다 더 다양하고 기구한 사연을 지닌 초능력자 캐릭터들이 넘쳐난다. 우연한 기회로 얻은 초능력을 그간 미워했던 사람을 골탕 먹이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몰래 읽거나, 위기에 몰린 자신의 상황을 처신하는 등 다소 친근한(. ) 방법으로 사용했던 캐릭터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초능력자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영화제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같은 곳이며, 수상뿐 아니라 초청만으로도 작품성이 입증되는 셈이다. 칸영화제는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등 본상을 수상하는 경쟁부문,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주목할 만한 시선, 수상 없이 영화만을 상영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최근 국내 극장가는 이러한 칸에서 수상, 초청된 작품들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쏟아지는 거장들의 러브콜, 애덤 드라이버를 선택한 감독들

쏟아지는 거장들의 러브콜, 애덤 드라이버를 선택한 감독들

애덤 드라이버 배우 애덤 드라이버는 데뷔 이래 쉼 없는 활동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HBO 드라마 걸스>(2012)의 무심한 괴짜 ‘애덤’ 역할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로 그의 잠재력을 많은 감독들이 탐냈다. 아직 데뷔 10년도 채 되지 않은 애덤 드라이버. 이렇게 바쁘게 만들어진 그의 필모그래피엔 건너뛸 작품이 거의 없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마틴 스코시즈부터 노아 바움백과 짐 자무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