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법률] <기생충>, 상대 냄새 때문에 코를 막았다면 모욕죄일까?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을 뒤늦게 봤습니다. 우울한 게 싫어서 미적거렸는데, 역시 제 예상은 맞았고, 그럼에도 엄청나게 재미있었고 또 씁쓸했습니다. 영화와 법률이란 컨셉에 만큼 딱 맞는 영화도 드문 것이, 이 영화는 범죄로 시작해서 범죄로 끝납니다. 심지어 영화 속 등장인물이 선고를 받을 때 죄명도 세 개 나옵니다. ‘문서위조, 폭행치사, 주거침입이지만 정당방위이고 운 좋게 집행유예를 받았다’라는 독백이 나오는데 , 영화 속 법률에 딱 맞는 영화 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장혜진" loading="la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