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없어도 괜찮아, 빼빼로 데이 맞이 넷플릭스 로코 영화
11월 11일, 커플들의 날이 다가왔다. 무심코 들어간 편의점에 빼빼로로 만든 하트가 잔뜩 쌓여 있는 걸 보고 나서야 '빼빼로데이가 다가왔구나'를 실감한다. 개인적으로는 푸짐한 양과 당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빼빼로보다는 가래떡을 사먹는 편이다. 가래떡에 꿀을 찍어 먹으며, 당충전을 하고 그에 어울릴만한 달콤한 영화들을 보다 보면 11월 11일이 꽤나 반갑게 느껴진다. 평소에는 칼로리 걱정, 혈당 걱정 때문에 잘 먹지 못하던 달달한 음식들에게 명분을 줄 수 있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