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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엘사의 마법이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가 지난주 가 간신히 살려 놓은 북미 극장가에 활기를 한껏 불어넣으며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11월 4주차 신작 와 는 당초 예상과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각각 3위와 4위로 데뷔, 그러나 기존 개봉작들과 마찬가지로 의 화제성에 밀려 비교적 조용한(. ) 주말을 보냈다. ​ 당분간은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드 V 페라리>, 이십세기폭스 부활의 시동을 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드 V 페라리>, 이십세기폭스 부활의 시동을 걸다

이십세기폭스가 9개월 만에 웃었다. 가 11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하며 이후 부진의 늪에 빠졌던 이십세기폭스에게 올해 마지막 반등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와 반대로 16년 만에 리부트로 돌아온 와 범죄 스릴러 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씁쓸하게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11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3편의 신작이 찾아온다. 2013년 전 세계에 ‘렛 잇 고’ 열풍을 불게 했던 의 속편 와 프레드 로저스의 일생을 다룬 , 그리고 채드윅 보스만 주연의 액션 스릴러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도 소처럼 열일! 2019 영화·드라마 속 김희원의 모습들

올해도 소처럼 열일! 2019 영화·드라마 속 김희원의 모습들

아저씨>(2010)에서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XX야”를 외치던 만석 역으로 충무로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김희원. 이후 매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소 3편 이상씩 출연, 성실파 배우로 거듭났다. 올해 역시 남들보다 두 배로 열일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인 그. 이번에는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귀수(권상우)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는 똥선생 역으로 돌아왔다. 똥선생은 입으로 바둑을 두는 관전 바둑의 대가로 다소 살벌한 극의 분위기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인물이다.
[10월 다섯째주 충무로 통신] 최민식, 박해일 주연 <‘행복의 나라로>(가제) 크랭크업

[10월 다섯째주 충무로 통신] 최민식, 박해일 주연 <‘행복의 나라로>(가제) 크랭크업

최민식, 박해일 주연 크랭크업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으로 화제로 모은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 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10월 19일 크랭크업했다. 는 두 남자가 인생의 마지막 행복을 찾기 위한 특별한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최민식은 교도소 복역 중 일탈을 감행하는 죄수번호 ‘203’을 연기했다. 박해일은 203의 특별한 여행에 동참하게 된 남식 역을 맡았다. 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3D로 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 2> 비하인드

3D로 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 2> 비하인드

SF 액션의 영원한 고전 (1991)가 3D 버전으로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벌써 28년 전 작품이지만, 화려한 볼거리로 똘똘 뭉친 영화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풀어놓는다.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개봉 제임스 카메론은 (1989)를 개봉시킨 후 작업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하지만 시리즈 판권의 절반을 가진 영화사 헴데일이 도산해 더 이상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구원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애니메이션에서 실사영화까지, 두 장르로 모든 걸 거머쥔 감독들

애니메이션에서 실사영화까지, 두 장르로 모든 걸 거머쥔 감독들

닮은 듯 다른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세계. 시각과 청각을 동원한 영상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똑같지만, 애니메이션만의 과장된 표현법과 리드미컬함, 실사영화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나 장면 구성은 각 매체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몇몇 감독들은 두 분야 모두 도전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보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실사영화까지 장악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 크리스티안 볼크만 크리스티안 볼크만 감독 , 케이트 와 맷 은 이사한 집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다.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방.
훌쩍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도시에 대한 예찬을 담은 영화들

훌쩍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도시에 대한 예찬을 담은 영화들

여름 휴가철도 곧 막바지에 이르렀다. 어떤 영화들은 특정 도시를 아주 매력적으로 담아내면서 공간이 주는 개성을 적극 활용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이 나라로, 이 도시로 당장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늦은 휴가라도 떠나볼 생각이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영화들이 힌트가 돼 줄지도 모른다. 우디 앨런 스페인 / 바르셀로나 영화 속 자극적인 한 부분만을 떼어내 만든 한국판 제목이 우스꽝스럽지만, 원제는 다. 서로 다른 사랑의 태도를 가진 비키 와 크리스티나 는 친구 사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블 영화 날쌘돌이 히어로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블 영화 날쌘돌이 히어로들

슈퍼히어로 하면 엄청난 힘과 불타는 정의감, 그리고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가 생각난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엑스맨, 어벤져스 등 전 세계적으로 히어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블 영웅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드는 엉뚱한 상상 하나. 만약 마블 슈퍼히어로끼리 최고의 스피드를 겨룬다면 누가 이길까. ​ 이 같은 상상은 필자만 했던 게 아니었나 보다. 각자의 영역에서 한~ 스피드 하는 영웅들을 모아 달리기 경주를 하는 마블 코믹스 에피소드도 있었다.
<봉오동 전투>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봉오동 전투>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출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심규한 기자 속은 후련하지만 ★★☆ 선량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일본군의 잔인함에 대해 그와 같은 크기의 증오를 선사하는 것으로 영화의 쾌감을 전한다. 반면, 항일 독립군 투쟁사에서 최초로 거둔 대규모 승리의 의미와 목숨을 걸고 참여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 반일의 감정이 새롭게 커지는 시기에 관객의 마음은 더없이 후련하겠지만 역사적 사실이 의미의 해석보다 장르적 소재로만 활용되는 것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에바? 에반게리온의 줄임말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억의 재패니메이션

‘에바? 에반게리온의 줄임말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억의 재패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연출 출연 방송 1995, 일본 TV도쿄 ‘에바’를 아시나요. 에바라는 말은 세대별로 다른 뜻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만약 당신이 30~40대 남성이라면. 아마도 에반게리온의 준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TV판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이카리 신지와 동년배였던 당시 팬들은 지금 아버지가 됐거나 삼촌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여전히 그들은 이 애니메이션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어째서 은 X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해보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