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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시기를 맞이한 2020년 전 세계의 영화제. 올해 부산은 현명하게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10월 21일 개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다. 초청 편수를 약 300편에서 192편으로 줄이고, 한 영화당 1회 상영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어 보인다. 알찬 구성으로 관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이어 받고 있는 2020년의 부산국제영화제.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최고의 영화 VS. 최악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는 것보다 워스트10을 꼽는 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 좋은 영화는 손에 꼽을 수 있지만 엉망진창인 영화는 두 손, 두 발이 모자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영화평론가 프랭크 쉑 의 경우에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워스트 리스트에 불만이 있을지도 모를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관객 숫자만큼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리스트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알록달록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젤리의 세계,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지난 9월 25일 공개됐다.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젤리를 제거하는 ‘안은영 ’, 신비로운 기운이 감싸고 있는 한문교사 ‘홍은표 ’, 젤리로 인해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까지 이경미가 재창조해낸 ‘안은영 월드’에는 온갖 귀엽고도 괴상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끄는 이가 있었으니. 곱슬거리는 파마머리에 원색 티셔츠, 뿔테안경을 쓰고 의문의 계획을 실행시키는 원어민 교사 ‘매켄지’ 역의 유태오다.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진 이때, 집콕하며 보기 좋은 OTT 별 화제작을 추천한다. 최신작,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 위주로 구성해봤으니 놓친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챙겨보고 가시길. 댓글로 나만의 추천작을 공유해 줘도 좋겠다. 넷플릭스 시간 순삭. 피 튀기는 액션의 쾌감 -, The Old Guard │125분│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마르완 켄자리,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수천 년을 살아온 불멸의 존재 앤디 . 그가 이끄는 비밀 정예 부대 ‘올드 가드’에 새로운 멤버가 영입된다.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상상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을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놀랍고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며 감동적이기도 한 여러 실제 이야기들이 꾸준히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해 가장 인상 깊은 성과를 거둔 은 비극적인 실화에 기반하며, 올해 상반기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다큐멘터리 는 발 빠르게 드라마 제작에 착수했다. 열심히 구글링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어떻게 재현됐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허구와 현실의 경계에 대한 호기심이 작품으로 이끄는 게 아닐까.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월은 망작의 달?’ 편견 깬 꿀잼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월은 망작의 달?’ 편견 깬 꿀잼 영화들

북미 관객들에게 1월은 영화 보기에 썩 좋은 달이 아니다. 스튜디오에서 경쟁력이 다소 없다고 판단하거나 어딘가 하자(. )가 있는 영화를 버리듯이 공개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흔히 ‘덤프 먼스 ’라 불리는 1월과 2월 사이에는 저예산 코미디나 공포 영화가 주로 개봉하는 편이다. 그러나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망작 혹은 졸작이라 불리는 작품들로 인해 연초부터 고통받았던 관객의 마음을 치유해준 보석 같은 1월 개봉작들을 소개해본다. (기준: 1월 ‘최초’ 북미 개봉작) 1.
일부다부제(?), 남편만 총 5명? 비하인드도 역대급인 <타이거 킹: 무법지대>

일부다부제(?), 남편만 총 5명? 비하인드도 역대급인 <타이거 킹: 무법지대>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실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타이거 킹: 무법지대>는 매 에피소드마다 충격적인 이야기로 공개 직후 미국에선 신드롬을 넘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기까지 했다. 다큐멘터리는 ‘타이거 킹’이라는 제목을 고스란히 따라가듯 대형 고양잇과 동물원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들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거기엔 이들에 맞서 동물을 보호하려는 한 여성도 있다. 여기까진 별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카메라가 ‘타이거’가 아닌 ‘킹’을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급격하게 전환된다.
미국에선 벌써 공개! 미드 <설국열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

미국에선 벌써 공개! 미드 <설국열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

봉준호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가 나온다. 얼마 전 예고편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공개 일을 기다리며 드라마를 보기 전 알아 두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설국열차 | 메인 예고편 | 혁명 | Netflix 1. 러닝타임 125분짜리 영화가 10부작 시리즈로 늘어났다. 125분짜리 영화를 10부작 시리즈로 확장했다. 시즌 2 제작까지 결정됐다고 하니 영화보다 풍부한 에피소드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이 겪는 계급 간 불평등을 그린다.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심할 수 없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이럴 때, 상큼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로맨스 코미디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 나 혹은 주변 친구들을 보는 것 같은 친밀감이 있으면서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최근 몇 달간의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해 줄 것 같다. 보는 데도 부담 없게 에피소드당 30분만 투자하면 되는 드라마 10편을 찾아봤다.
<애프터 웨딩 인 뉴욕>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애프터 웨딩 인 뉴욕>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애프터 웨딩 인 뉴욕감독 바트 프룬디치출연 미셸 윌리엄스, 줄리안 무어 *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딸의 결혼식, 두 명의 엄마★★★☆수잔 비에르 감독의 애프터 웨딩>(2006)을 ‘크로스젠더’ 방식을 통해 리메이크했다. 남성 주인공을 여성으로 바꾸면서 자연스레 모성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고, 미셸 윌리엄스와 줄리안 무어라는 ‘오스카급’ 배우가 만나면서 그들의 케미가 영화의 중심이 되었다. 모성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삶의 주체적 결단’이라는 테마로 나아가는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