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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썼다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 유명 영화들의 미사용 포스터

이걸 썼다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 유명 영화들의 미사용 포스터

물건을 사고팔 때, 상품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포장이 시원찮으면 쉽게 눈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영화도 마찬가지, 포스터가 시원찮으면 극장을 오가는 관객을 매표소로 끌어들이기 쉽지 않다. 지금은 명작 취급을 받는 이 영화들이 만일 지금의 포스터가 아니라 다른 디자인의 후보 포스터를 썼다면 어땠을까. 유명한 영화들이 고려했다가 반려한 포스터들을 모았다. [스타 워즈] 톰 정의 오리지널 포스터 , 드류 스트루전의 재개봉 포스터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포스터는 톰 정의 오리지널 포스터, 아니면 90년대 스페셜 에디션부터 시리즈의...
싱크로율 100% ! 실화 인물 연기하고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한 배우들

싱크로율 100% ! 실화 인물 연기하고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한 배우들

실존 인물을 연기하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다. 아카데미가 실존 인물을 연기한 영화와 배우를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21세기부터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살펴보면 절반이 실존 인물을 연기했다. 올해 역시 예상대로 주디 갈란드를 연기한 르네 젤위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저명한 실존 인물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아카데미 트로피에 이름을 새길 수 있었을까. 2010년 이후 수상자들을 모아봤다.
빌보드 앨범차트 1위!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7> 앨범 속에서 찾아본 영화 모티브

빌보드 앨범차트 1위! 방탄소년단 앨범 속에서 찾아본 영화 모티브

V,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 1위다.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하냐고. 그룹으로는 비틀즈 이후 가장 빠르게 4개 앨범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빌보드 핫 100엔 세 곡을 차트인 시켰다. 타이틀 곡 'ON'은 4위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앨범과 음악을 기록으로만 알고있기엔 아까운 부분이 많다. 멤버들의 매력도 넘치지만 음악과 뮤직비디오 속 숨겨져있는 다양한 상징과 모티브를 찾는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한때 발연기 배우로 불렸다? 매튜 맥커너히에 대한 사실들

한때 발연기 배우로 불렸다? 매튜 맥커너히에 대한 사실들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은 여러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재미를 더하는 범죄 영화다. 휴 그랜트, 찰리 허냄, 콜린 파렐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성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 이들의 중심에서 무게중심을 잡는 이가 바로 매튜 맥커너히다. 초기 출연작 에서부터 등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매튜 맥커너히는 지난 29년간 할리우드에 저만의 선명한 궤적을 남겨왔다. 매 작품마다 필모그래피의 새로운 페이지를 펼쳐내는 이 배우에 대한 이런저런 사실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고등학생 시절의 매튜 맥커너히. 학교에서 가장 잘생긴 학생으로 뽑혔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의 서문은 이 연다. 올해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작품상 격인 영화 앙상블 상을 받으며,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수상이란 거대한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유튜브로 보며 일개 관객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수십 번 흔들었다. 팀의 입담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송강호가 “영화를 잘 못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나 이선균이 “우리가 할리우드에 기생하는 것 같아 민망하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캣츠> 톰 후퍼 감독의 잘못된 선택에 관하여

<캣츠> 톰 후퍼 감독의 잘못된 선택에 관하여

예고된 재앙 1970, 80년대에 오페라영화를 만들려는 유행이 잠시 분 적 있었다. 잉마르 베리만, 조셉 로지, 프란체스코 로시, 프랑코 제피렐리와 같은 쟁쟁한 감독들이 이 유행에 참여했고 상당히 좋은 작품들을 냈다. 카라얀 역시 이 시도에 관심을 가졌고 직접 감독작을 내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 소련에서는 이미 나와 있는 녹음 위에 새 배우들이 립싱크하는 방법으로 오페라 영화를 만드는 시도가 있었다. 이는 논리적이었다. 오페라영화는 기본적으로 후시녹음일 수밖에 없었으니까. 이 유행은 당시 기대만큼 오래가지는 못했다.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방송계는 다른 어떤 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센 변화에 직면했다. 넷플릭스가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에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을 지켜보는 사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스몰 스크린 진출이 활발해졌고, 신작 드라마는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으며, 시청 패턴은 주 단위에서 밤샘 주행으로 옮겨갔다. 거대 기업 디즈니와 애플이 이제 막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을 들인 만큼 2020년 이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른다.
<아이리시맨>에서 <겨울왕국2>까지, 2019년 시네마에 대한 단상

<아이리시맨>에서 <겨울왕국2>까지, 2019년 시네마에 대한 단상

여전히, 우리는 시네마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현실로 현실을 수선하기. ” 을 보다가 문득 로베르 브레송의 저 유명한 문구가 뇌리를 스쳤다.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동안 영화에 매몰됐다가 잠시나마 영화 바깥으로 의식이 빠져나간 건 늙은 프랭크 시런 이 둘째딸에게 냉혹한 현실을 전해 듣는 장면 때문이었다. 평생을 마피아의 히트맨으로 일했던 프랭크는 말년에 요양원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영화 내내 두려움에 찬 시선으로 바라봤던 둘째 딸 페기 가 이제 자신을 만나주지도 않자 프랭크는 답답한 마음에 다른 자식에게 하소연을 하러 간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왜 시리즈의 3편이라고 하는걸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왜 시리즈의 3편이라고 하는걸까?

가 개봉했다. 꾸준히 신작을 내놓은 시리즈지만, 이번 작품은 유달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왜. 린다 해밀턴이 26년 만에 사라 코너로 복귀했고, 1·2편의 연출자이자 이번 영화의 제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2편에서 이어지는 속편”이라며 적통(嫡統)임을 ‘인증’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는 프랜차이즈의 여섯 번째 영화이면서 동시에 3편이란 기묘한 입장이 됐다. 는 왜 이렇게 독특한 속편이 됐을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감독 팀 밀러 출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개봉 2019.
소서러 슈프림, 로키도 탐내는 마법계의 챔피언

소서러 슈프림, 로키도 탐내는 마법계의 챔피언

소서러 슈프림의 대표적인 인물,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의 세계에서 ‘소서러 슈프림’ 이라는 타이틀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마법 에너지를 다스리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을 지닌 마법 혹은 비술 전문가에게 붙는 호칭이다. 한마디로 최고의 마법사라는 뜻인데, 우리에겐 닥터 스트레인지가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 소서러 슈프림은 여럿 존재해왔다. 보통은 한 세계 또는 한 차원에 한 명씩 존재하지만 이론적으로는 동시에 두 명의 소서러 슈프림도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