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검색 결과

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졌다?! <명탐정 코난> 트리비아 17(스포주의)

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졌다?! <명탐정 코난> 트리비아 17(스포주의)

(2018) 올해도 돌아왔다. 의 22번째 극장판, (이하 )이 8월 8일에 개봉했다. 1994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은 무려 24년 간 이어져왔다. 역사가 긴 만큼 곳곳에 숨어 있는 트리비아가 많다. 오늘은 에 대해 알아둬도 쓸 데는 없지만 흥미로운 트리비아들을 준비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이전 기념 포스트를 먼저 보고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뒤 보면 더 재밌다. *마지막에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첫 등장부터 닥터 둠을 저지한 스쿼럴 걸의 무한한 가능성

첫 등장부터 닥터 둠을 저지한 스쿼럴 걸의 무한한 가능성

2011년, 트레이딩 카드 회사로 국내 스포츠 카드 커뮤니티에서도 잘 알려진 어퍼 덱 에서 를 출시하였다. 는 마블 코믹스 캐릭터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총망라한 총 540종 분량의 카드 세트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마블 캐릭터들은 다 포함되어 있었는데 나름 마블 코믹스를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하는 필자조차 생소한 캐릭터도 다소 포함되어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이 스파이더 햄 과 스쿼럴 걸 이다.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4년 개봉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이다. 7월 1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인크레더블감독 브래드 버드 목소리 출연 크레이그 T. 넬슨, 홀리 헌터, 사무엘 L.
<레고 배트맨 무비>에 0.1초 등장했던 빌런들

<레고 배트맨 무비>에 0.1초 등장했던 빌런들

배트맨은 DC 코믹스 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선과 악의 양면성을 띤 디자인과 설정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매력적인 적수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조커, 펭귄, 캣우먼, 투 페이스, 미스터 프리즈, 레이쉬 알 굴, 베인 등 영화에도 등장하며 만화를 안 읽는 관객들도 알고 있는 유명한 캐릭터들도 있지만, 원작 만화 팬들이 격하게 아끼는 황당한 캐릭터들도 최소 200명 이상 되는 것이다. 재작년 개봉한 레고 배트맨 무비>의 대단한 점 하나는 이러한 마이너 빌런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것이다.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 보기☞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포스터 밑에 DVD. 사나이픽쳐스 사무실에 놓인, 유일하게 한재덕 대표가 참여하지 않은 영화 물품이다 #2.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저를 상징할 수 있는 공간이나 물건이요. ” 질문을 받아든 김남길로부터 답변이 날아든 건 일주일 후였다. 축구장과 만화방을 자주 찾는다는 김남길은 자신이 직접 찍은 일상의 흔적들을 보내왔는데, 살펴보다가 하나의 사진에서 한참을 웃었다.
이 인기 캐릭터가 독자의 아이디어에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

이 인기 캐릭터가 독자의 아이디어에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

베놈은 작가 토드 맥팔레인이 출세하는 계기가 된 효자 캐릭터이다. 미국 만화 작가들은 인상적인 캐릭터를 한 명만 만들어도 평생 팬들에게 추앙받는데, 토드 맥팔레인은 베놈과 스폰이라는 두 명의 거물급 캐릭터를 만들어 내었으니 ‘전설’급 작가에 오를 만하다. 팬이 보내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베놈 1982년, 마블 코믹스의 모든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당시로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던 대형 이벤트인 시크릿 워즈>가 8부작으로 기획되어 연재됐다. 마지막 편인 8부에서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코스튬을 입고 등장하였다.
더 큰 스케일과 웃음으로 ‘리턴’한 <탐정: 리턴즈> 언론 시사 반응

더 큰 스케일과 웃음으로 ‘리턴’한 <탐정: 리턴즈> 언론 시사 반응

26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 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는 ‘아시아의 프린스’로 불리는 이광수까지 합류하여 더욱 커진 스케일과 웃음을 내세운다. 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다는데, 는 형을 넘어설 수 있을까. 5월 30일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시사 직후 반응을 정리했다. 탐정: 리턴즈 감독 이언희 출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다크호스 이광수의 등장으로 더욱 찰진 트리플 케미. 의 강대만 과 노태수 에게 길쭉한 혹 하나가 생겼다.
“슈퍼히어로 영화가 싫다”고 말한 영화인들

“슈퍼히어로 영화가 싫다”고 말한 영화인들

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극장을 꽉꽉 메운 관객들을 보고 있노라면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영화팬들의 사랑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은데요. 이미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개봉 소식은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계의 최고의 이슈임이 분명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달갑지 않은 이들도 분명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슈퍼히어로 영화를 싫어한 영화인들의 발언을 모았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지난 몇 년간 범람한 슈퍼히어로 영화에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길 바란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스폰 스폰은 1990년대 초, 인기도에서 배트맨, 스파이더맨, 엑스맨을 능가한 유일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스폰이라는 캐릭터가 메이저 회사인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가 아닌 당시 유통 능력이나 규모에서 인디 회사에 가깝던 이미지 코믹스란 회사에서 만든 캐릭터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규모 회사에서 만든 스폰의 판매 부수는 90년대 초중반 판매 부수에서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1위를 고수하던 을 능가할 정도가 되어, 이미지 코믹스가 폭풍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