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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잔소리에 지친 귀를 달래줄 영화 5

설날 잔소리에 지친 귀를 달래줄 영화 5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세뱃돈을 주고받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덕담으로 가장한 오지랖과 잔소리를 듣는 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뒹굴뒹굴 VOD가 준비해봤다. 달갑지 않은 설날 잔소리에 피가 날 것만 같은 귀를 달래 줄 영화 5편을. 5편의 영화들 모두 각기 다른 청각적 매력을 지니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한 편을 골라 연휴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보길 추천한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가 지난주 ‘기적의 주인공’ 를 밀어내면서 주말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봉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M. 나이트 샤말란이 오래도록 준비한 프로젝트에 기대를 품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향하면서 삼부작의 마무리를 지켜보았다. 의 1위가 당연하게 여겨졌기에 크게 놀랄 것도 없었던 반면, 1월 셋째 주말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다. 그동안 실망만 안겼던 극장판들과는 달리 “역대 최고의 극장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위로 깜짝 데뷔, 이후 다수 부진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이 북미에서 여전히 잘 통한다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디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디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이 예상 밖의 복병을 만나면서 4주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그것을 막은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크랜스턴, 케빈 하트 주연의 였다. 7년 간 제작과 개봉이 늦춰지는 악재를 겪고, 평단의 혹평까지 받은 이 작품이 을 밀어내리라 과연 누가 예상했을까. 원작 의 제목처럼 ‘1%’의 기적이 일어난 셈이다. 지난주 을 선보였던 소니 픽쳐스의 신작 은 3위로 데뷔하며 3위부터 5위까지 자사 작품으로 채우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개봉 3주차를 맞이한 는 확대 상영을 실시하면서 Top 10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골든글로브, 크리틱초이스어워드 결과로 예상해보는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는?

골든글로브, 크리틱초이스어워드 결과로 예상해보는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는?

2019년 오스카 트로피의 행방을 예상해보려 한다. 늘 그렇듯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한 크리틱초이스어워드 등 아카데미 시상식 이전에 열린 각종 시상식이 길잡이를 해줄 것이다. 단,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16일 현재 후보작만 발표한 상태다. 시상식은 2월 19일 열린다. 해외 언론의 예측도 참고할 생각이다. 아카메디 시상식은 2월 24일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25일이다. 작품상 후보작 리스트 ​ 예상 수상작 - 로마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마리나 데 타비라, 얄리차 아파리시오 개봉 2018. 12. 12.
[할리우드 말말말] 대런 크리스 “게이 배우의 역할을 차지하는 이성애자 배우가 되지 않겠다”

[할리우드 말말말] 대런 크리스 “게이 배우의 역할을 차지하는 이성애자 배우가 되지 않겠다”

2018년의 끝과 2019년의 시작이 채 하루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열심히 보낸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한다.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김없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이야깃거리들이 오고 갔다. ‘다양성’에 대한 배우 대런 크리스와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다시 한번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신비한 동물> 시리즈에 합류한 새로운 얼굴 7

<신비한 동물> 시리즈에 합류한 새로운 얼굴 7

너무나 많은 인물, 이야기와 정보들을 담아 혼란스러움을 안겨준 (이하 ). 특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대거 새롭게 영입되어 복잡함을 더했다. 그러나 시리즈가 발굴한 새로운 얼굴들은 주목할만하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의 뉴페이스들을 만나보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드 로, 에즈라 밀러 개봉 2018. 11. 14.
진짜 페르소나는 따로 있다! <퍼스트맨>,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이모저모

진짜 페르소나는 따로 있다! <퍼스트맨>,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이모저모

데이미언 셔젤 위플래쉬>와 라라랜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퍼스트맨>이 개봉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의미한 순간 중 하나로 남은, 달에 도착한 최초의 인간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한 은 셔젤 감독의 첫 우주영화다. 그간 주로 음악을 기반으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그의 신작이 우주에서 펼쳐지는 위대한 도전을 담았다는 사실은 일견 생뚱맞아 보이지만 어떤 면에선 그의 선택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그는 언제나 영화 속에서 성공을 위해 달려나가는 한 인간의 열망에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
이 배우가 누군지 모른다고..? <타이타닉> 출연 배우들의 근황

이 배우가 누군지 모른다고..? <타이타닉> 출연 배우들의 근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세기의 미남 배우다. 특히 1990년대 후반, 20대 시절의 디카프리오는 실존하기 어려운 미모를 지니고 있었다. 으로 이어지는 그 시절 디카프리오의 출연작들은 모두 은혜롭고 황송하다. 트위터 @sjissarang 그로부터 약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 작품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못 알아보는 관객이 생겼다.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과 함께 ‘을 보고 있는데 이 배우 누군지 모르지만 진짜 잘생기고 섹시하다’는 문구를 업로드한 한 트위터 사용자의 게시물에선 어쩐지 세월의 야속함이 느껴진다.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티저포스터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도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한 영화에 몰리고 있다. 아니 폭염 때문에 더 몰렸던 건지도 모른다.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개봉 당일 124만 명을 시작으로 다음날 107만 명, 3일째도 107만 명, 그리고 4일차엔 하루 최다관객수를 146만 명으로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고(기존 기록은 인피니티 워>의 133만 명이었다), 5일차엔 129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 만에 600만 명이 넘는 역대 최단 기간 흥행기록을 세웠다.
에단 헌트 못지않은 존재감, 영화 속 여성 스파이들

에단 헌트 못지않은 존재감, 영화 속 여성 스파이들

에단 헌트 가 여섯 번째 영화, (이하 )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는 암벽, 헬기에 매달리고, 고층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 등 위험천만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에는 전편 에서 에단 헌트 못지않은 액션을 선보인 일사 도 다시 등장한다. 매 시리즈마다 여성 캐릭터가 바뀌었던 에서 처음으로 두 편 연속 등장하는 캐릭터다. 그녀처럼 첩보영화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인 여성 스파이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