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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촬영 완료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촬영 완료

송강호, 박해일 주연 촬영 완료 가 지난 1월 31일 크랭크업 했다. 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과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제작자이자 등을 쓴 시나리오 작가인 조철현 감독의 데뷔작으로 송강호와 박해일, 전미선 등이 출연했다. 지난 4개월간 서울, 파주, 용인, 영주, 순천, 문경, 곡성, 부여, 합천, 전주, 산청, 부안, 하동, 안동 등 국내 각지를 돌며 촬영을 진행했다. 박해일이 억불 정책에도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신미 스님으로 출연했다. 전미선은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제35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포스터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리처드 링클레이터 등 유명 감독들의 고향. 등 평단과 대중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화들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곳.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다.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선댄스 영화제는 그간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명작들을 여럿 배출해왔다.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 역시 전 세계 영화인들을 설레게 만드는 쟁쟁한 제목들로 채워진 바.
추석 때보다 더 화려해진 10월 개봉 라인업

추석 때보다 더 화려해진 10월 개봉 라인업

길고도 짧았던 명절 대목. 올해는 유독 대형 영화들의 경쟁이 거셌다. 물괴>, 명당>, 협상>, 안시성> 4파전의 승부는 대략 판가름이 난 듯 하지만, 강력한 한 방은 글쎄. 그렇다면 다가올 10월의 영화 라인업으로 위로를 삼아보자. 추석 극장가 상차림보다 알찬 구성이다. (개봉 예정순) 10/3 개봉 ‘암수’는 꼼수, 자충수, 무리수처럼 바둑에서 쓰이던 용어로 ‘속임수’라는 의미다. 신고도 시체도 없는데 오직 피의자의 자백뿐인 암수살인.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에 이어 다시 스크린을 찾은 주지훈이 살인범 강태오를 연기했다.
할리우드 배우·감독들에게 ‘나를 울린 마지막 영화’를 물었다

할리우드 배우·감독들에게 ‘나를 울린 마지막 영화’를 물었다

지난 16일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영화제를 찾은 배우와 감독들에게 조금 색다른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을 울린 마지막 영화는 무엇인가요. (What was the last movie that made you cry. )” 티모시 샬라메,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 등 10인의 영화인들이 눈물을 참지 못했던 영화는 어떤 영화들일까. 이들의 대답에 짤막한 소개를 덧붙여 정리했다.
[에디터 PICK] 마블이 싫든 좋든 놓칠 수 없는 게임 <마블스 스파이더맨>

[에디터 PICK] 마블이 싫든 좋든 놓칠 수 없는 게임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블의 재간둥이 스파이더맨, 뉴욕 시티를 구하라 마블 영화가 지겹다고. 아니면 열렬한 팬이라고. 둘 중 어느 쪽이든 이 게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바로 시리즈를 제작한 인섬니악 게임즈가 마블 코믹스와 협력해 만든 (Marvel's Spider-Man). 지난 9월 7일 발매된 이 게임은 역대 최고의 스파이더맨 게임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가 아닌 원작 코믹스를 기반으로 제작돼 은근히 떡밥도 많다. 코믹스 팬이라면 ‘덕질’하기 딱인 게임이다. 안타까운 점은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 게임이란 것.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국내 영화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할리우드에서는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아카데미를 향한 여정에 어떤 영화가 탑승할지 궁금해진다. 약 3주 남은 에미상 시상식도 슬슬 화제몰이 중이다. #미투 운동이 활발해진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데, 업계 문화의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 외 공식석상 인터뷰가 많았던 한주 동안 어떤 말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했는지 살펴본다.
가장 특이한 건 무엇? 톰 크루즈 영화 속 이색 직업

가장 특이한 건 무엇? 톰 크루즈 영화 속 이색 직업

할리우드의 청춘스타였던 톰 크루즈는 ‘에단 헌트’를 만나며 액션 장인으로 거듭났다. 2010년대 들어서는 스파이 액션(시리즈, ), 영웅 액션(), 우주 액션(, )까지 온갖 액션 영화를 섭렵해나가는 중. 그렇다고 그가 액션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는 종종 과감한 작품과 색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해왔는데, 오늘은 그들 중 특이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전투기 조종사 파일럿은 꽤 흔한 직업이지만, 이만큼 잘생기긴 쉽지 않다.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소싯적 꽃미모(.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잠식 Sultry 마리나 멜리안지 | 브라질 | 2018년 | 96분 | 월드 판타스틱 블루 7. 20 BU3 20:00 | 7. 22 BU3 10:30 최근 도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재활성화)을 소재로 한 호러 판타지가 등장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리오 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인간이 얻는 심리적, 육체적 질병을 탐구했다.
잘생긴 줄만 알았다고? 연출도 잘하는 감독 조지 클루니의 작품 5

잘생긴 줄만 알았다고? 연출도 잘하는 감독 조지 클루니의 작품 5

“감독 일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그림이 되는 것보다는 화가가 되는 것이 훨씬 재미있지 않은가.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에 두 번이나 선정된 이 미중년의 남자는 카메라 앞을 넘어 뒤에서도 빛을 내기 시작했다. 조지 클루니가 첫 메가폰을 잡은 건 2002년, 이후로 꼭 3년에 한 편씩은 연출작을 내놓으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오늘은 그가 그린 7편의 작품들 중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 5편을 모아보았다.
<메이플쏘프> 뻔뻔하리만큼 자기애에 가득 찬 이 사람을 보라

<메이플쏘프> 뻔뻔하리만큼 자기애에 가득 찬 이 사람을 보라

메이플쏘프>의 개봉 소식을 듣고 먼저 떠오른 질문. 왜 하필 지금. 이 다큐멘터리가 제작된 2016년이 로버트 메이플소프 탄생 70주년이었기 때문일까. 혹시 과도하게 달궈진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문제를 반박하는 걸까. 예술계의 오만방자한 자기검열을 지적하는 걸까. 영화가 끝나고, 모든 추측이 빗나갔음을 알았다. 메이플쏘프>는 사진가 메이플소프가 남긴 유산이 아닌, 인간 로버트를 기억하는 다큐멘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