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3" 검색 결과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제10회 들꽃영화제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 미장센단편영화제를 비롯해 독립영화를 위한 영화제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작은 영화에 애정 어린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제를 꼽는다면, 단연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떠오른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들꽃영화상이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분리 운영했던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합한다. 명칭도 ‘제10회 들꽃영화제’로 통일했다.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해외 영화도 볼 수 있다.
[인터뷰] 단편들로 영화제 휩쓴 감독의 첫 장편, <흐르다> 김현정 감독

[인터뷰] 단편들로 영화제 휩쓴 감독의 첫 장편, <흐르다> 김현정 감독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5년 만에 대상을 받은 (2017),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 (2019) 등 일련의 단편영화로 주목받은 김현정 감독의 첫 장편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구에 사는 취업 준비생 진영 이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공장 일을 도우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부녀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정 감독을 만나 를 비롯한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대부분의 단편이랑 이번 까지 대구를 배경으로 합니다. 오히려 시나리오 공부하고 습작하던 시절에는 다양한 이야기도 해보려고 했었어요.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메인포스터. 사진 제공=인디스토리 엔진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도시에 불시착한 뉴욕행 비행기. 레이오버 호텔에 묵게 된 여섯 명의 여행객들은 낯섦과 설렘, 비밀과 진실, 폭로와 고백 사이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요동치는 잠들 수 없는 밤과 마주한다. ​ 뜻밖의 목적지에 불시착한 여행객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밤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의 영화 은 지난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상영되면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게다가 독립영화 대표 배우 6인이 각각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2: <자유부인>부터 <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까지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2: <자유부인>부터 <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까지

※ 1부에 이어집니다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 1: (한형모, 1956) 부터 (형슬우, 2023) 까지 한국영화가 산업의 형태를 갖추고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1950년대 중, 후반부터 멜로장르는 개봉영화의 상당. . . blog. naver. com 1997년, CGV 1호점 강변점이 개점 이후로 멀티플렉스 시대가 열렸다. 상영관이 증가하고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한국 영화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제작편수가 증가하고 장르가 다양화되며 양질의 한국 영화들이 탄생했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젠 마스크도 안 쓰는데!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랑받았을, 묻히기 아까운 한국 영화들

이젠 마스크도 안 쓰는데!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랑받았을, 묻히기 아까운 한국 영화들

지난 1월 30일, 의료시설과 대중교통 등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팬데믹의 끝자락이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말 많은 사람과 산업들이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았다.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다행히 작년 5월 거리두기 해제로 극장은 거의 정상 영업에 돌입했지만, 팬데믹 시기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 진행 중이다. ​ 이 같은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몇몇 영화들은 관객과 계속 만났다.
<젠틀맨> 등 12월 마지막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젠틀맨> 등 12월 마지막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젠틀맨감독 김경원출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익숙하게 터지는 팝콘무비 ★★★ 기본 설정도, 인물 구성도, 메시지도 익숙하다. 이러한 익숙함이 영화에 대한 첫인상/편견/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관건은 익숙한 것들을 장르적 에너지로 얼마나 잘 돌파해 낼 것인가 일 텐데, 자세히 뜯어보면 창작자들이 들인 공력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음악도 촬영도 대충 넘어가지 않는다.
세상 모든 귀염뽀짝의 총합! 강아지 덕후에게 권하는 영화 속 파트너 '개+인간'

세상 모든 귀염뽀짝의 총합! 강아지 덕후에게 권하는 영화 속 파트너 '개+인간'

강아지는 세상 모든 귀여운 것들의 총합임에 틀림없다. 겨울밤, 추운지 몸을 둥글게 말고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 발에서 풍기는 고소한 냄새. 퇴근하는 나를 반기는 격한 꼬리까지. 하지만 모든 이가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을 갖진 못한다. '나만 없어 반려견~' 억울하다면, 영화 속 귀여운 천재견들을 보며 대리만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다양한 작품 속 인간과 환상의 파트너를 이룬 강아지 '배우'를 살펴보겠다. 영화 (2022) 주지훈 + 윙 '윙'이라니 왠지 활동량이 매우 많은 분일 것 같다. 당당히 메인 포스터 장식.
<영웅>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영웅>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영웅감독 윤제균출연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원작의 장단점이 고스란히 영화에 ★★☆ 영화 은 뮤지컬 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다. 즉 원작 '뮤지컬'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는 것. 안중근 의사와 독립투사들의 결의를 담아낸 스코어들은 단단하며 이를 탁월하게 소화하는 배우들의 연기 또한 힘 있다. 그러나 원작에서도 지적되었던 스토리라인의 허술함은 영화에서도 여전하다.
연말 분위기에 밀렸다..? 그래도 축하해요!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배우들 (ft.황정음 외)

연말 분위기에 밀렸다..? 그래도 축하해요!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배우들 (ft.황정음 외)

특별할 일 없는 사람이라도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생각에 들뜨곤 한다. 크리스마스는 종교적인 기념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산타클로스, 트리, 화려한 조명 등으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새로온 새해의 반가움으로 대신해주는 축제 같은 날이 되었다. 이런 날, 어쩌면 누구보다 축하받아야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면 축하받기 애매한(. ) 배우들이 있다. 바로 12월 25일이 생일인 배우들이다. 이번 포스트는 12월 25일에 태어난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안내상 라디오 청취자라면 한 번은 들어봤을 그 캐치프레이즈 "안 터져요~"의 주인공 안내상.
나비족 아닌 모습은? <아바타: 물의 길>로 판도라에 상륙한 뉴페이스 배우들

나비족 아닌 모습은? <아바타: 물의 길>로 판도라에 상륙한 뉴페이스 배우들

12월 19일 개봉한 은 1편에서 보여주지 못한 판도라 행성을 마음껏 과시한다. 1편의 배경이 됐던 숲을 벗어나 판도라 행성의 해양 지역과 그곳의 토착민 멧카이나 부족이 이번 영화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새로 합류한 배우들도 대체로 나비족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떤 캐릭터를 어떤 배우가 했는지 궁금한 관객들을 위해 로 판도라 세계에 자리잡은 배우들의 면면을 준비했다.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우나 채플린, 케이트 윈슬렛, 지오바니 리비시 개봉 202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