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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준비 해야죠? 2019 화제작들로 돌아보는 할로윈 분장 추천

할로윈 준비 해야죠? 2019 화제작들로 돌아보는 할로윈 분장 추천

“Trick or Treat!”. 10월 31일 할로윈 데이가 다가온다. 아직 국내에선 보편화된 문화는 아니지만,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몇 년 새 자리 잡기 시작했다. 올해 어떻게 할로윈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이 글에 주목해보시길.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화제가 됐던 작품들 속에서 할로윈에 하면 좋을 분장 및 의상을 재미로 모아봤다. 맘에 드는 캐릭터나 의상을 하나 골라 31일 거리로 나가보자.
수입·개봉 소식 전해진 2019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정리

수입·개봉 소식 전해진 2019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정리

지난 12일을 기점으로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의 스물네 번째 막이 내렸다. 세계인의 관심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국내외 시네필과 영화팬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룬 부산. 그러나 표를 구하지 못했다거나, 바쁜 일상에 방문조차 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키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화제작 중 발 빠른 수입사들이 개봉을 추진 중인 작품 14편을 모았다. 극장 개봉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까지 포함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019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전쟁 치열했던 인기작 5편

2019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전쟁 치열했던 인기작 5편

이 정도의 줄은 기본이다 배지 티켓도 경쟁률 치열하긴 마찬가지!
부산에 부천의 향기가? 말초신경 자극하는 2019 BIFF 장르영화들

부산에 부천의 향기가? 말초신경 자극하는 2019 BIFF 장르영화들

시네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3일 개막했다. 올해도 무려 299편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들이 있다. 드라마가 중심이 된 BIFF 상영작들 가운데 ‘저를 봐주세요. ’라고 외치는 듯한 장르영화들이다. 리스트만 보자면 마치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방문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영화를 선호한다면 구미가 당길 듯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2019 BIFF를 장식한 독특한 장르영화 7편을 소개한다.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작품에 새겨 놓으며 영화 세계를 구축하는 작가 감독들. 이들에게는 일명 시그니처라 불릴 만큼 독자적인 장면이 있다. 가령 봉준호 감독의 비 오는 장면이라거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춤추는 장면은 특별하다. 이 두 감독을 비롯해 다섯 명의 감독이 집착한 장면들을 나열해 봤다. 영화 팬들의 반가운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봉준호, 로베르 브레송, 곤 사토시, 요르고스 란티모스, 알프레드 히치콕
김응수 감독의 <나르시스의 죽음>이 보여주는 위태로움을 읽어보다

김응수 감독의 <나르시스의 죽음>이 보여주는 위태로움을 읽어보다

표면의 이중인화 김응수의 영화적 여정이란 현재 시점에 잔존하는 무언가를 ‘통해서’ 사라지거나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은 역사적 기억을 재발견하는 작업이다. 눈에 보이는 대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과거에 접근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몸짓을 매개로 나의 역사적 시간을 비춰보는 과정을 우리는 지켜본다. 죽은 이들을 떠올리는 생존자들의 목소리와 거대한 댐과 나무(), 1920년대 충주에 저수지를 만든 일본인을 위해 세워진 기념비(), 충주댐의 기념탑과 호수 위로 희미하게 펼쳐진 물안개의 질감()으로부터 낯선 기억이 솟아오르고 우리의 망각이...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를 경유해 히치콕의 <현기증>을 읽다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를 경유해 히치콕의 <현기증>을 읽다

감독이 현실과 삶을 사랑할 때의 마법 과거 중국의 신진 감독이 나올 때마다 붙던 ‘몇 세대’라는 수식어가 촌스러워진 지도 꽤 되었다. 지금은 중국의 모처에서 예상 못했던 인물이 툭 튀어나와 극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소개해 주목받는 시간이다. 중국 남부의 카이리시에서 자란 비간은 애초
<미드소마>에 관한 별별 사실들

<미드소마>에 관한 별별 사실들

작년 여름, 장편 데뷔작 (2018)으로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낸 아리 에스터 감독이 다시 한번 공포영화를 내놓았다. 밤이 없는 스웨덴의 축제 하지제를 체험하러 간 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기괴한 광경을 그린 영화는, 전작 과는 완전히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공포를 넘어 어떤 위로까지 전달하는 독특한 이야기로서 아리 에스터 감독이 앞으로 보여줄 폭넓은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인다. 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정리했다. ​ ** 에 관한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습니다. ​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한국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은 C, L, M 멀티플렉스 전부가 아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 살펴보면 동서고금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다. 2019년 하반기를 여는 7월은 특히 그 기회가 많고 넓다. ‘영화와 공간: 도쿄’ ​ 7월 2일~21일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누구랑 가? 어떤 취향이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형별 추천작

누구랑 가? 어떤 취향이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형별 추천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영화 정보를 검색하면 각종 이모티콘 을 볼 수 있다. 각 이모티콘은 영화의 성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일반적인 장르 구분과 달리 세심한 구분이 눈에 띈다. 워낙 취향 타는 영화들이 많은 부천영화제의 ‘센스’다. 씨네플레이는 관객들의 영화 취향과 어떤 동반인이 있는지에 맞춰 상영작을 추천해봤다. 부디 부천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