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검색 결과

<싸인>, 장항준과 김은희가 가지 못한 길을 상상하다

<싸인>, 장항준과 김은희가 가지 못한 길을 상상하다

나는 이 미처 가지 못한 길을 상상해본다. 만일 두 사람이 원래 구상했던 전개대로 이 흘러갔더라면 어땠을까. 싸인 연출 김형식, 김영민 출연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문천식, 안문숙 방송 2011, SBS 최근 장항준 감독이 송은이의 부름을 받아 함께 만들고 있는 영화 팟캐스트 은, 표면적으로는 ‘영화라는 산을 등정하는 팟캐스트’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이 팟캐스트의 묘미는, 영화 얘기를 하는 듯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일쑤인 장항준 감독의 입담이다. ​ 그 날도 그랬다.
맛있게 먹고 또 나만 살쪘지… 4~50대 몸짱 배우들

맛있게 먹고 또 나만 살쪘지… 4~50대 몸짱 배우들

노출의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날이 무더워지면서 운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보여주기 식이 아닌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헬스족도 늘어나는 추세.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자극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최근 4~5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근육으로 화제가 된 배우 4명을 소개한다. 공유 얼마 전 유튜브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운동법 영상이 공개되며 뜻하지 않게 몸매로 화제가 된 배우가 있다. 성실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만든 공유다.
‘제목’도 좋지만 ‘부제’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 5편

‘제목’도 좋지만 ‘부제’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 5편

네이밍 의 시대다. 기업체의 상품이건 문화 콘텐츠건, 분야를 불문하고 '이름을 짓는다'는 건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영화에 있어서도 제목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영화의 얼굴이자 정체성일 뿐만 아니라 영화를 팔아야 하는 마케팅 요소로도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네이밍은 '제목 짓기'가 아니라 '마음 끌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제목은 여러 사람의 관심과 호감을 사야 하는데, 영화 제목을 짓는 전략 중 하나로는 부제를 다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연예계 절친 누가 누가 있을까, 배우들의 사모임 8

연예계 절친 누가 누가 있을까, 배우들의 사모임 8

tvN 예능 의 첫 게스트는 최우식의 절친이자 정유미의 전 직장 동료 박서준이었습니다. 절친 케미를 자랑한 세 배우의 잔잔한 여름나기를 보며 랜선 힐링하신 분들 많이 계실 테죠.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문득 어디론가 영상 전화를 거는 박서준과 최우식. 통화 상대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우가 패밀리의 멤버 뷔였습니다. 꾸미지 않은 일상 대화가 훈훈해서 참 보기 좋은 세 친구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배우들의 사모임 2탄.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연상호 실사 영화는 이제 고작 세 작품. 하지만 데뷔작 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맹활약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난관에도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니까. 연상호가 직접 연출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그의 '맛'이 톡톡히 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웹툰 스토리 담당 고지 받은 인간이 미지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는 최후 2019년부터 연재 중인 웹툰 은 연상호와 웹툰 작가 최규석의 작품. 연상호는 스토리를 담당하고, 최규석이 작화를 맡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으른’들의 사랑을 그린 R등급 흥행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으른’들의 사랑을 그린 R등급 흥행작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 ‘폴란드판 ’라며 해외에서 여러모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속편 제작 발표가 된 것만 봐도 영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다. 반면 극장에서 상영되는 성인용 작품은 관객 연령층이 제한되는 만큼, 사실 ‘큰’ 흥행을 바라기엔 힘든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으른’들의 화끈한 사랑을 담은 영화 중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끈 작품은 무엇일까. (선정기준: 속편, NC-17등급 제외) 1.
장편영화 2편 이상 개봉시킨 한국 여성감독 10명

장편영화 2편 이상 개봉시킨 한국 여성감독 10명

한국 여성감독 1세대, 박남옥 감독과 홍은원 감독 해를 거듭할수록 영화 산업에서 여성 감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두터워지고 있다. 한국영화계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30년 사이, 장편영화를 두 편 이상 개봉시킨 여성감독들 가운데 10명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변영주 변영주 감독은 제주도 매춘 여성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1993)을 촬영하던 중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성매매에 나선 이를 만난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됐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1위’와 관련된 기록이다.
<킹덤>으로 김은희의 필력에 빠졌다면? 정주행각! 김은희 작가 작품 4

<킹덤>으로 김은희의 필력에 빠졌다면? 정주행각! 김은희 작가 작품 4

시즌 2가 공개된 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형 좀비 사극이 전세계를 사로잡은 것이다. 이 시리즈의 탄생에는 김은희 작가가 있다. 김은희 작가는 그간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 의 주지훈이 “김은희 작가 같은 작가를 만나면 배우는 별로 할 게 없다. 잘 쓰여 있는 대본대로 충실하게 임하면 된다"고 말했을 정도로 미친 필력을 자랑하는 김은희 작가. 시리즈로 김은희 작가의 필력에 빠졌다면, 그의 필모그래피를 정주행해보자.
“경계를 나눠 생각할 필요 없을 것”,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점령한 <기생충> 팀 말.말.말

“경계를 나눠 생각할 필요 없을 것”,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점령한 <기생충> 팀 말.말.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 엄청난 결과에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할까요. 2월 10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뒤흔든 주인공, 봉준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빌리자면 “Really fu*king crazy”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팀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상식의 주요 부문 상을 모조리 휩쓴 셈이죠.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 진출이었다는 점은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