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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영화" 검색 결과

'오로라 공주'가 전소민이었다고? 전소민 TMI 모음

'오로라 공주'가 전소민이었다고? 전소민 TMI 모음

전소민하면 '런닝맨'부터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배우 이미지는 저 멀리 치워놓은 채 런닝맨 출연진들과 티키타카를 맞추는 모습을 보면 사실, 그가 원래 배우였음을 떠올리긴 쉽지 않다. 여자 이광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깨발랄한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전소민. 그가 드디어 배우로 돌아왔다. 10월 14일 로맨스 영화 에서 그는 가을에 걸맞은 촉촉한 연기를 보여줬다. '런닝맨'을 많이 봐서 영화에 집중하지 못할까 걱정이라면, 괜찮다. '런닝맨'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빠져드는 연기를 선보이니까.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는 와중, 올해로 77회를 맞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정상 개최됐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줄긴 했지만, 2020년의 끝자락을 저 앞에 둔 요즘 손꼽아 기다리던 신작들이 대거 최초 선보였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를 비롯한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노마드랜드 Nomadland 2017년 기예르모 델 토로의 , 2018년 알폰소 쿠아론의 , 2019년 토드 필립스의 . . . 근래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은 그해 최고 화제작에 돌아갔다.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
이효리만 있는 거 아님! 제주 사랑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

이효리만 있는 거 아님! 제주 사랑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

카메라 뒤 배우들의 일상을 조명한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많은 배우들이 휴식을 보내는 곳이라 자연스레 시청자까지 함께 랜선 여행 겸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 최근 곽도원, 박병은 등이 개성 있는 제주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주 사랑’을 밝힌 제주 거주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곽도원 | 제주도 홍보대사 경력도 있다. 곽도원은 얼마 전 에 출연해 감귤밭 한가운데 위치한 제주도 저택을 공개했다.
2020년 여름, 본다고 가정된 주체에 관한 에세이

2020년 여름, 본다고 가정된 주체에 관한 에세이

관객의 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2020년 여름, , (이하 ), (이하 )를 연이어 보면서 관객으로서 내 자리를 찾지 못한 채 스크린 주위를 이리저리 겉돌았다. 스크린에 비친 세계에는 내 자리가 없었다. 우리는 흔히 관객의 자리가 스크린 바깥의 객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관객의 진짜 자리는 영화 속 세계 안에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상업영화라면 더 그럴 수밖에 없다.
<테넷> 개봉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5편

<테넷> 개봉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5편

테넷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존 데이비드 워싱턴 개봉 2020. 08. 26. 상세보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하는 첫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 이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이 많다. 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개봉이 계속 미뤄져 왔다. 최근 버전의 국내 개봉일은 8월 26일이다. 아직도 2주 넘게 남았다. 그동안 뭘 할까. 예습은 어떨까. 가장 좋은 예습은 12일 개봉하는 (2010)을 다시 보는 것이다. 10년 전에 본 것 과는 분명 다른 감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겨울밤에>의 구조적 실험에 대하여

<겨울밤에>의 구조적 실험에 대하여

유명한 무명의 작품이라고 해야 할까. 장우진은 여러 영화제에서 각광받은 이름이지만, 아쉽게 개봉하지 못한 의 야심과 성취는 그에 합당한 담론을 얻지 못했다. 다시 한번 이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 도전적인 영화에 대해 함께 말할 수 있길 바란다. ​ 영화 두개의 문 엔딩크레딧에 따르면 장우진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에서 20대 군인과 그에게 면회 온 친구는 ‘남자’와 ‘여자’로 명시되고 있다. 두 캐릭터는 왜 이름 없는 보통명사의 존재로 스크린에 나타나고 사라지는 걸까.
장편영화 2편 이상 개봉시킨 한국 여성감독 10명

장편영화 2편 이상 개봉시킨 한국 여성감독 10명

한국 여성감독 1세대, 박남옥 감독과 홍은원 감독 해를 거듭할수록 영화 산업에서 여성 감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두터워지고 있다. 한국영화계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30년 사이, 장편영화를 두 편 이상 개봉시킨 여성감독들 가운데 10명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변영주 변영주 감독은 제주도 매춘 여성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1993)을 촬영하던 중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성매매에 나선 이를 만난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됐다.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잇고, 흐르고, 새로 쓰이다 다시, 코로나19 시대의 이야기다. 질릴 법도 하지만 이건 이야기책의 문을 여는 ‘옛날 옛적…’이란 문구처럼 당분간 주변을 배회할 것 같다. 변화는 우리의 인지 바깥에서 사고처럼 닥쳐왔고, 사람들은 이제야 당도한 미래에 간신히 적응 중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 시대의 스크린 문화, 미학으로서의 영화는 시대의 분기점에서 생존을 위한 여러 가능성을 두드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당면한 근본적인 변화는 바로 공간의 제약이다.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는 직업인 만큼, 사진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선보이는 감독들이 있다. 그들이 포착한 단일한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눈이 시릴 듯한 컬러의 활용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작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사진 데뷔 전시 을 통해 공개된 작품들 역시 색에 대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영화 속에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격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진엔 꽃과 꽃병과 과일이 자리하고 있다.
충무로 핫한 배우들 총집합!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차기작은?

충무로 핫한 배우들 총집합!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차기작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파수꾼>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윤성현 감독이 9년 만에 들고 온 신작 사냥의 시간>. 경제 몰락으로 황폐해진 도시, 도박장을 털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네 남자와 그들을 쫓는 의문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스토피아 설정과 강렬한 색채, O. S. T. 등 영화를 내외적으로 풍부하게 만들어준 여러 요소들이 많지만 가장 핵심은 무엇보다도 배우였으니.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 박해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