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면" 검색 결과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편견과 혐오에 맞설 사랑의 이야기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편견과 혐오에 맞설 사랑의 이야기

5월 9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남녀가 길을 걷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말도 오가지 않지만, 둘의 사이엔 표현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신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참을 걷더니, 여자가 묻습니다. “후회 안 하겠어. ” 남자가 답합니다. “이처럼 확신이 든 적은 처음이야. ” 얼굴을 맞대며 키스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흐뭇한 미소가 사라지기도 전, 남자와 여자가 구치소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두 사람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한 캐릭터로 346억 번 배우는? 알고 보면 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한 캐릭터로 346억 번 배우는? 알고 보면 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수상자부터 유명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출연 중인 대형 배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여럿 출연하는 영화라면 지갑을 털어도 아깝지 않다. 얼굴이 나오지 않아 미처 몰라봤던 할리우드 캐스팅 대작들! 크레딧을 보자마자 출연료가 얼마일지부터 궁금해지는, 목소리 라인업 대박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레고 무비 출연 | 리암 니슨, 윌 페렐, 엘리자베스 뱅크스, 윌 아넷, 모건 프리먼, 크리스 프랫, 채닝 테이텀, 코비 스멀더스, 조나 힐, 데이브 프랭코 등 ​ 평범한 피겨 에밋 이 얼떨결에 레고 세계의 구원자로 지목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한 시작된다? 영화 포스터 카피를 살펴보자

전 세계가 주목한 시작된다? 영화 포스터 카피를 살펴보자

한 해에 수백 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그러면 한 해에 얼마나 많은 포스터가 공개될까. 많은 시간이 흘러도 유독 기억에 남는 포스터가 있다. 포스터 카피가 특별한 경우엔 더 그렇다. 이번 포스트에선 인상적인 카피를 남긴 포스터와 보급형 포스터 카피를 소개한다. 네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비디오 표지 은 1992년 국내에 소개된 영화다. 저 포스터도 분명 오래전에 만들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카피만큼은 인터넷이 보급화된 2000년대 초반에 퍼지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흔히 말하는 ‘밥을 축낸다’는 표현을 고급(. )스럽게 옮겼다.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갈등이 없다면, 도전이 아니다”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갈등이 없다면, 도전이 아니다”

포스터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가 2018년 12월 26일, 를 들고 한국에 방문했다. 10월 부산영화제에 이어 2018년에만 두 번이나 내한해 한국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보낸 호소다 마모루 감독. 는 4살 소년 쿤 이 동생 미라이가 생긴 이후 미래에서 온 미라이 를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씨네플레이는 12월 27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을 만났다. 그는 “원래 산책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관뒀다”는 너스레로 입을 열었다.
흥행의 신과 함께! 2018년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배우 TOP 10

흥행의 신과 함께! 2018년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배우 TOP 10

올해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은 배우는 누굴까. 다작 활동을 통해 많은 관객을 만난 배우들부터, 천만 영화에 출연해 많은 관객을 만난 배우들까지. 2018년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흥행 위너 배우들을 추려봤다. * 2017년 12월 개봉작의 경우, 2018년 극장에서 상영된 기간의 관객수만 취급하였습니다. * 현재 상영 중인 영화일 경우 12월 27일까지의 관객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 극 중 주요 배역을 연기한 배우들만 추린 리스트로, 특별출연이나 우정출연은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삶의 슬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

삶의 슬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

삶은 분명 자신이 사는 것인데, 그 삶이 자신을 짓누를 때가 있다.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현실이 돌연 낯설어 보이고 버겁게 다가올 때, 그것을 삶의 슬픔이라 부를 수 있다. 수많은 사람 만큼 수많은 인생이 있고 그만큼의 무게가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대처하는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점점 추워질 일만 남은 12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으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1978년작 의 주연배우들이 40년 만에 그대로 복귀한 . 1986년작 을 32년 만에 리메이크한 . 제목마저 동일하게 지으며 ‘고전의 맥을 잇는다’는 정체성을 띤 동서양의 두 공포영화가 함께 극장에 걸렸다. 은 북미에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역시 진부한 스토리로 혹평을 피하지 못했으니, 원작의 아성을 따라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각 나라의 고전 공포영화를 토대로 한 만큼, 두 영화는 동서양의 공포 코드를 관찰하기에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많은 공포영화 팬들이 여전히 전설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공포영화의 계보를 되새김질 하고 있다. 이제는 그 계보를 이어서 써내려 가야 할 때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80편 가운데 상위 20편을 정리했다. 고전 공포영화를 지겹도록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제 21세기로 넘어가 보는 건 어떨까. 단,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납득이 안 갈 수도 있다. 만약 ‘이 순위 인정 못 해. ’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순위를 매겨서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가을이 왔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9월 중순, 할리우드는 바쁜 한 주를 보냈다. 토론토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스카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토론토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극장가에 소개된다. TV 분야는 에미상 시상식을 향한 막판 레이스에 집중했다. 여전히 주목할 만한 말이 많았던 지난 한 주를 돌아본다. ‘헬프’ 출연을 후회한다- 비올라 데이비스 비올라 데이비스가 출연을 후회한다고 발언했다.
다가올 외화 전쟁! 올겨울, 개봉 예정 블록버스터 외화들

다가올 외화 전쟁! 올겨울, 개봉 예정 블록버스터 외화들

, 최근 극장가는 , , 등에 이어 까지 국내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다투고 있다. 그러나 7월까지만 해도 국내 극장가는 외화들이 강세를 이루었다. , 등의 작품이 300만,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하기는 했지만, , , , 등의 블록버스터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겨울 역시 국내 영화들이 낄 틈이 없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외화들이 극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흥행을 노리는 국내 영화라면, 올겨울 펼쳐질 외화 전쟁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추위와 함께 찾아올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