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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있게 걷고 있는 여성들의 영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중 기대할 작품은?

끈기 있게 걷고 있는 여성들의 영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중 기대할 작품은?

“우리는 훨씬 끈질기다. ” 25회를 맞은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슬로건이다. 단절을 종용하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지금, 여기에서, 여전히’ 여성들이 서로 연결되는 현장을 이어 나가기 위한 의지의 표명은 자그마한 희망을 품게 만든다. 여전히 걸음을 옮기고, 지금 함께 손을 맞잡고, 여기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부와 위로를 나누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6년간 부단히 노력해 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이번 8월 24일 목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총 7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작품이 재밌어야 관객들이 의미 찾는다 생각”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작품이 재밌어야 관객들이 의미 찾는다 생각”

포스터 날카롭고, 웃기다. 8월 9일 개봉한 한국영화 BIG 4의 마지막 타자 는 좀처럼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정서를 경유한다.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이란 캐스팅과 ·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의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은, 그만큼 어깨가 무거웠겠지만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세상 모든 것이 무너지고, 오직 한곳만 안전하다면. 는 단 한 문장만으로 수많은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객석을 웃음으로 채웠다가, 숨소리조차 들리는 적막한 순간을 안기기도.
2023년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열일 중인 박서준의 영화들

2023년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열일 중인 박서준의 영화들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분량과 무관하게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온 배우가 있다. 그만큼 작품의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하거나,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 박서준이 그러한 배우 중 하나이다. (2011)에서는 단역으로 약 1분 남짓의 분량으로도 시선을 끌어냈고, 특별 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던 (2018)에서는 소지섭과 손예진의 성인 아들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2019)에서는 사건의 시작이라 말해도 좋을, ‘기우’에게 고액 과외 자리를 제안하는 친구로 등장해 인상을 남겼다.
한국영화 여름대전 승자는 김종수? <밀수>, <비공식작전>의 배우 김종수 필모그래피

한국영화 여름대전 승자는 김종수? <밀수>, <비공식작전>의 배우 김종수 필모그래피

올해 여름은 여러모로 뜨겁다. 한국영화 ‘빅 4’( )의 각축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영화들은 저마다 다른 장르, 다른 배우들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무려 ‘빅 4’중 두 작품, 와 에 참여한 배우가 눈에 띈다. 다름 아닌 배우 김종수다. ​
[인터뷰] “BTS 덕분에 만든 영화 … 지저분한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 속 애잔함 담고 싶었어요”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인터뷰] “BTS 덕분에 만든 영화 … 지저분한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 속 애잔함 담고 싶었어요”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침대 매트리스에서 피어난 곰팡이 꽃이 인간의 척추뼈를 탐하며 생명체로 탈바꿈한다. 이 기이한 여정을 이상하고도 아름답게 설득해낸 신예 박세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이 영화를 보는 관객은 어쩌면 한국 장르영화 뉴 제너레이션의 탄생을 목도하는 첫 증인이 될지도 모른다. ​
또 한 번의 극한직업! 이번에는 축구 대표팀 코치다! <드림>을 비롯한 7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0~7/26)

또 한 번의 극한직업! 이번에는 축구 대표팀 코치다! <드림>을 비롯한 7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0~7/26)

7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0~7/26) 계속되는 장마와 호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 주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비 피해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 7월 넷째 주 OTT 신작은 올 초 극장가를 흔들었던 화제작과 많은 기대를 모으는 예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팀의 또 다른 극한직업 이야기와 AI로봇에 대한 섬뜩한 경고,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현실 부루마블 게임,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야기를 그린 일드, 그리고 워맨스 폭발하는 액션 미드 등이 시청자와 만난다.
<그 여름> 청춘과 첫사랑의 결 이상의 절절함

<그 여름> 청춘과 첫사랑의 결 이상의 절절함

그 여름, 사랑은 사고처럼 찾아왔다. 수이 의 축구공에 맞은 이경 은 집에 돌아가 그 아이의 얼굴을 떠올린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물론이다. 수이는 매일 딸기우유를 사 들고 이경을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경은 운동장을 누비는 축구부원 수이를 먼발치에서 눈으로 바삐 좇는다. 혹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조심스러운 기대는 금세 햇살 같은 희망이 된다. “우리는 마시고 내쉬는 숨 그 자체였다. ” 열여덟 두 소녀는 서로의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연인이 되어 한여름을 난다.
1600만 코미디 흥행 1위 재현될까? ‘극한직업’ 축구선수 실화 다룬 이병헌 감독의 <드림> 웃김 포인트

1600만 코미디 흥행 1위 재현될까? ‘극한직업’ 축구선수 실화 다룬 이병헌 감독의 <드림> 웃김 포인트

이병헌 감독의 신작 이 4월 26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건 실로 오랜만의 일이다.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의 자리에 오른 의 이병헌 감독이 돌아왔다. 박서준, 아이유라는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영화 은 이병헌 감독의 전작들이 그랬듯 평범하지 않은 웃음 포인트로 관객을 웃게 만든다. 대체 어떤 영화에서 박서준, 아이유 두 배우가 손가락 욕을 주고받는 장면을 볼 수 있단 말인가.
<드림> 등 4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드림> 등 4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드림감독 이병헌출연 박서준, 아이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서로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 짜릿한 승리가 아니라 그저 보통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작은 성장을 이뤄내는 이야기로 보면 무난한 영화다. 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 깎이고 깎여 흔적조차 남지 않는 절망의 순간, 누군가에게 내밀 수 있는 손과 반대편에서 그 손을 다시 한번 힘차게 쥐어볼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감동과 밉지 않은 호소 사이, 진중함과 깃털 같은 가벼움 사이, 코미디와 말장난 같은 수다, 영화와 기타 영상 매체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는 듯한 만듦새는...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가 올해로 창사 100주년을 맞았다. 1923년 4월 워너 형제가 설립하여 미국 영화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워너브라더스는 100년에 걸쳐 수많은 걸작을 제작, 배급해 왔다.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로 다양한 창립 기념행사들이 열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CGV가 100주년 기념 워너브라더스 사의 SF 영화 4편을 재상영하는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 그렇다면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워너브라더스의 최대 히트작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 10편을 순위별로 정리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