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만 벗으면 레전드 화보 갱신하는 이 배우
(이하, ) 속 매력적인 캐릭터를 논할 때면 빠져서는 안 되는 캐릭터가 있죠. 바로 장겨울입니다. 구더기가 들끓는 환자에겐 태연함으로, 폭력을 일삼는 환자 보호자에겐 용감한 태도로 일관하며 병원 구석구석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딘지 모르게 피곤해 보이는 얼굴과 장겨울 특유의 푸석함은 실제 병원 종사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현실적이기에, 장겨울은 극의 현실성을 더하는데 완벽한 몫을 해냈다는 평을 끌어냈습니다. 장겨울은 연기한 신현빈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