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검색 결과

독자 투표하니 대이변? 평론가 순위와 너무 다른 위대한 영화 100편

독자 투표하니 대이변? 평론가 순위와 너무 다른 위대한 영화 100편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가 지난 1월, '위대한 영화 100편'을 소개했다. 영화 줄 세우기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이더라도, 이번 순위는 꽤 재밌게 볼 수 있다. 「엠파이어」는 대대로 편집부에서만 영화를 선정하지 않고 독자들의 투표까지 포함해서 순위를 발표하기 때문. 그래서 관계자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순위와는 상당히 다르고, 올해 순위도 다른 매체의 순위와는 상당히 다르다. 순위에 오른 영화 100편을 먼저 보고, 이번 순위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을 첨언한다. 100. 저수지의 개들 99. 사랑의 블랙홀 98.
연며든다, 연며들어! 애니메이션부터 SF까지 넘나드는 연상호 감독 ‘연니버스’ 영화들

연며든다, 연며들어! 애니메이션부터 SF까지 넘나드는 연상호 감독 ‘연니버스’ 영화들

이미지: 영화사 레드피터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 또 한 번 자신의 유니버스를 확장시켰다.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시작해 상업 실사 영화 및 드라마를 꾸준히 연출하고 있는 연상호 감독은 OTT 플랫폼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감독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2023년에는 영화 를 비롯해, 일본 SF 만화를 영상화한 드라마 , 극본을 맡은 미스터리 드라마 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다소 마이너한 소재들과 기괴하고도 염세적인 연출, 파격적인 세계관이 OTT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하다.
돌아와서 고마워요! 암 투병 이겨내고 <유령>으로 힘찬 출발하는 박소담의 영화들

돌아와서 고마워요! 암 투병 이겨내고 <유령>으로 힘찬 출발하는 박소담의 영화들

이미지: CJ ENM 지난 2021년,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당시 원톱 주연의 영화 의 개봉을 앞둔 상황이라 많은 팬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되었다. 처음에는 컨디션 난조라고 생각했던 그는 이후 수술했다는 소식,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당시 촬영했던 영화 으로 직접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단편 영화부터 다양한 독립, 예술 영화에 이어 상업 영화까지.
욕망이라는 이름의 연기! 오드리 햅번과 디카프리오 등 영화 속 신분 상승 욕구 불태운 배우들

욕망이라는 이름의 연기! 오드리 햅번과 디카프리오 등 영화 속 신분 상승 욕구 불태운 배우들

인정하기 싫지만, 현대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명예나 권세, 부를 얻으려는 인간의 노력은 결국 개인의 ‘신분 상승’이라는 거대한 욕망으로 연결된다. 시대와 지역, 동서양을 막론하는 이 욕망은 이미 수많은 영화들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응시해왔다. 그들의 여정은 달콤하고 통쾌하지만, 때로는 씁쓸하고 허무하다. 그렇다면, 유약한 인간의 평생 욕망인 ‘신분 상승’에 도전한 배우들은 누가 있었을까. 전혀 다른 사회적 위치에서 보여준 이들의 연기를 감상하는 것도 해당 작품의 매력이다.
결코 예상 못한 충격적 결과!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위는? (ft. <기생충> 공동 90위)

결코 예상 못한 충격적 결과!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위는? (ft. <기생충> 공동 90위)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말은 회고와 정리의 시간이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모든 분야가 분주해진다. 각종 단체와 사모임은 송년회를 하느라 바쁘다. 가요계, 방송계는 어김없이 올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한다. 언론도 올 한해 이슈가 된 사건을 정리해 돌아보는 기사를 연이어 내고 있다. 영화계도 매한가지다. 각종 영화 매체는 앞다투어 2022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다. 영화 : 1962년부터 2002년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22년 가장 주목할 영화 리스트는 따로 있다.
탕웨이한테 빠져들 결심! 탕웨이 대표작 모음.zip

탕웨이한테 빠져들 결심! 탕웨이 대표작 모음.zip

제4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은 배우 탕웨이에게 안겨졌다. 이로써 청룡영화상 사상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고혹적인 이미지를 가진 홍콩 배우 탕웨이는 때로는 과감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때로는 친근하고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화제작 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 에 이어, 개봉 준비 중인 한국 영화 에서 다시 한번 탕웨이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자매들 전성시대? 김고은 주연 <작은 아씨들> 놀라운 시청률로 1위 데뷔!

[최신 OTT 통합 랭킹] 자매들 전성시대? 김고은 주연 <작은 아씨들> 놀라운 시청률로 1위 데뷔!

2022년 9월 1주 차 (9/3~9/8) 짧은 연휴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더 없이 즐거웠던 한가위였다.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모일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무엇. 재미있는 OTT 콘텐츠들이었을 것이다. 지난 주 역시 화제의 신작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중에는 방영 첫 주 만에 정상을 차지한 초특급 작품부터, 극장 개봉을 마치고 OTT로 돌아온 기대작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진되었다. 추석 상차림보다 더 풍성한 OTT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자.
서울 사는 우리의 ‘몰라도 되는 특권’에서 〈기생충〉 이선균-조여정 가족을 떠올리다

서울 사는 우리의 ‘몰라도 되는 특권’에서 〈기생충〉 이선균-조여정 가족을 떠올리다

“역대급이라던 태풍, 다행히 서울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가” ​ 역대급 태풍일 것이라던 태풍 힌남노는, 예상보다 낮은 수온의 남해안 해역을 지나면서 그 위력이 다소 줄어들었다. 긴장한 마음으로 잠을 청했던 수도권 시민들은 아침에 일어나 생각보다 화창한 날씨를 확인하곤 내심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그 소식을 전하는 한 유력 중앙일간지 기사의 부제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영 복잡해졌다. 물론 나도 서울 사는 사람이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 밖이 환하고 하늘이 맑게 개인 걸 보니 반갑긴 했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우영우 신드롬 이어 대세 등극하나? 이종석·임윤아 <빅마우스> 2주 연속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우영우 신드롬 이어 대세 등극하나? 이종석·임윤아 <빅마우스> 2주 연속 1위!

2022년 8월 3주 차 (8/13~8/19) 낮에는 아직까지 덥지만, 밤에는 꽤 선선한 바람이 분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분위기다. OTT 통합차트 역시 여름을 지배했던 작품들이 물러가고 신작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특히 극장가를 호령했던 몇몇 영화가 최근 VOD와 스트리밍으로 공개되어 많은 관심이 몰린다. 늦여름 안방을 책임질 작품들은 무엇인지, 8월 3주차 OTT 통합인기차트를 통해 만나보자.
<마녀>는 단순한 액션 누아르가 아니다 : 기억과 자아를 둘러싼 또 다른 성장

<마녀>는 단순한 액션 누아르가 아니다 : 기억과 자아를 둘러싼 또 다른 성장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아주 오래 전, 모 방송사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린 여러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매주 하나의 테마 를 정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드라마 형식에 맞춰 맛깔 나게 풀어내곤 했었다. 이게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치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기에 그 재미에 절로 빠져들곤 했다. 떠오르는 여러 일화 중 하나는 이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