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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블랙팬서’는? <블랙 위도우>는 디즈니+에서? MCU 수장 케빈 파이기의 대답

포스트 ‘블랙팬서’는? <블랙 위도우>는 디즈니+에서? MCU 수장 케빈 파이기의 대답

최근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만든 뉴스가 있었으니, 캡틴 아메리카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복귀와 관련된 루머다. 지난 1월 14일 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매체는 “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마블 스튜디오에 복귀할 것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크리스 에반스의 피드백이 꽤 의미심장했는데. 크리스 에반스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나에게도 뉴스다”라는 짤막한 코멘트를 남기며 보도된 뉴스가 오보인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할리우드 말말말] 코로나19 상황 속 마블 영화와 드라마, 괜찮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코로나19 상황 속 마블 영화와 드라마, 괜찮나요?

미국 내 정치 이슈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지만, 할리우드는 오늘도 돌아간다. 몇몇 대규모 영화들이 개봉을 ‘또’ 연기했다. 그래미 시상식이 3월로 연기되면서 일부 시상식 프로그램들이 일정을 조정했다. 아미 해머는 몇몇 여성과 주고받은 개인 SNS 메시지가 공개되어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그 가운데에서 주목받지 못한, 또는 주목할 가치가 있는 소식과 말을 모았다. 일단 고담 어워드가 채드윅 보스만의 영전에 바친 헌정상, 존 데이비드 워싱턴의 영화 개봉 전 인터뷰를 소개한다.
오래된 편견의 잔재, ‘오리엔탈리즘’과 히어로 무비

오래된 편견의 잔재, ‘오리엔탈리즘’과 히어로 무비

글로벌 시대가 도래한 지 오래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편견은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편견, 고정관념, 잘못된 생각들에 의해 비롯되는 유무형의 피해들이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히어로, 즉 영웅은 거대한 적으로부터 좁게는 도시의 사람들을, 넓게는 전 지구를 넘어 전 우주의 생명체들을 지켜내는 수호자이지만, 동시에 무형의 편견과 맞서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블의 '엑스맨', 즉 뮤턴트들일 것이다.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2020년의 영화

2020년에도 어김없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올해의 OO 리스트가 발표됐다. 웬만한 애호가의 것에 견줘봐도 손색이 없는 안목 때문에 오바마의 리스트는 때마다 화제를 모은다. 오바마가 2020년의 영화로 선택한 작품은 총 14개. 그 가운데 한국 극장가에 개봉되지 않았거나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은 작품 7개를 소개한다. 먼저, 오바마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2020년 한국영화계 결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새로운 풍경들

2020년 한국영화계 결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새로운 풍경들

2020년이 저물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2020년 한국영화계도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졌다. 한국영화계를 7개의 키워드를 통해 결산해본다. 오스카 2020년 2월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봉준호 감독. 2020년 2월, 봉준호 감독의 이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등 4개 부문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캡아 없는 캡아, 사이드킥의 반란 <팔콘 앤 윈터솔져>

캡아 없는 캡아, 사이드킥의 반란 <팔콘 앤 윈터솔져>

디즈니 인베스터 데이에서 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드디어 이 TV 시리즈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이야 공개 이후에 알 수 있겠지만, 다시 ‘현재’로 돌아온 MCU 세계관 속 이야기들과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몇 가지 힌트를 던져 주고 있다. ​ 어벤져스의 리더이자 원년 멤버였지만, 엔드게임 이후 퇴장하게 된 캡틴 아메리카 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두 사람.
데드풀의 무사귀환을 응원합니다

데드풀의 무사귀환을 응원합니다

2010년대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장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슈퍼히어로 무비 역사에 있어서, 캐릭터 리부트는 물론이고 배우 개인에 있어서도 기사회생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히어로 캐릭터가 있다. 바로 엑스맨 프랜차이즈에서 시작해 솔로무비로 멋지게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성공한 데드풀이다. 흥행에 참패했을 지경은 아니라고 해도, 당시 DC 실사화 영화들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에다 혹평을 면치 못했던 으로 히어로무비 커리어를 시작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제는 전무후무한 R등급 히어로. . .
토니 스타크의 죽음에 대한 공식 선언과 MCU의 미래에 대한 짧은 이야기

토니 스타크의 죽음에 대한 공식 선언과 MCU의 미래에 대한 짧은 이야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릿 조핸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폴 러드, 브리 라슨,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조슈 브롤린 개봉 2019. 04. 24. 상세보기 2년 전, 4월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상상도 못 할 시절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의 결말이었다. 누가 죽고, 누가 살아남는지에 대한 온갖 추측이 있었다. 2019년 4월 24일 영화가 개봉한 이후에는 거대한 스포일러 지뢰 속에 살아야 했다.
‘어벤져스’ 이전, 원조 슈퍼히어로 팀업 ‘판타스틱 4’

‘어벤져스’ 이전, 원조 슈퍼히어로 팀업 ‘판타스틱 4’

지난해 2019년,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이후 팬들이 기다렸던 소식이 처음으로 들렸다. 바로 엑스맨과 판타스틱 4의 MCU판 제작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였다. 두 작품 모두 이미 실사화 이력이 있기에 손쉽게 편입되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엑스맨은 근래에 가 개봉한 바 있어 기존의 유니버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화두로 꼽혔다. ​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늘 그랬듯이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발언하지는 않았고 그저 '논의 중이며,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는 정도로 언급한 게 다였지만 제작 계획이 있으며 개발...
<어벤져스 5> 느낌?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

<어벤져스 5> 느낌?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

매년 3편의 작품을 선보였던 마블 스튜디오.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단 한 편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다. 개봉이 연기된 작품 가운데 팬들이 가장 기대를 갖고 있는 작품은 단연 기존 멤버들의 솔로 무비일 것. 그중에서도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토르: 러브 앤 썬더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개봉 미개봉 상세보기 마블 슈퍼히어로 최초 4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2019년 7월 개최된 샌디에이고 코믹콘...